명지대 기말고사 부정행위자 공개 처형.jpg

내닉네임은이게내닉네임2020.12.11 18:15
학교생활동안 컨닝을 단한번도 하지않았다는 자부심을 가진 사람입니다ㅡ^^
공부도 하지않았으므로 성적은 항상 최하위권 이었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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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020.12.11 18:20
초등학교 1학년 때 받아쓰기하는데 옆 친구 이름까지 베껴썼던 우리반 아이 생각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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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020.12.11 21:47
명지대 옆에서 원룸형고시원 하고 있는데 인수 하자마자 손님 5명이나 빠지고 한명도 안들아오고 가격 10만원 내렸는데도 소용도 없음 아무도 전화도 안옴 망할놈의 코로나 광고비만 한달에 50씩 쓰는데 문의전화가 10일동안 한통도 안옴 ㅋㅋㅋ 개망 저번달에 300적자 요번달도 300우잉 ㅠㅠ ~~~진짜 와~~... 진짜 코로나 우이씨 ㅜㅜ자영업자 분들 다들 대출받으면서 버티고 있으시겠죠? 뭐라고 응원의 말을 해드릴수가 없네요ㅜ 백신이 빨리보급되서 종식되기까지 좀만더 힘냅시다 !!자영업자분들 좀만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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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어얼화아아수우우모옥금퇼20.12.11 18:03
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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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0.12.11 18:03
조금이라도 수업 들었으면 최소 변수명 정도는 바꿔서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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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SM20.12.11 18:05
보니깐.. 띄어쓰기도 같게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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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0.12.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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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12.11 18:14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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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이게내닉네임20.12.11 18:15
학교생활동안 컨닝을 단한번도 하지않았다는 자부심을 가진 사람입니다ㅡ^^
공부도 하지않았으므로 성적은 항상 최하위권 이었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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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같네20.12.11 19:03
역시 기초가 튼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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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와대구분빌런20.12.12 06:53
컨닝하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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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쓰20.12.12 10:45
동질감을 느끼네요. 전 한학기 6과목 들으면 중간이고 기말이고 항상 금메달로 6관왕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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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해필굿20.12.12 11:31
저도 금메달 한번 도전해본 적 있었는데 그 쾌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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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이게내닉네임20.12.12 15:59
고등학교때 하루는 성적표를 봤는데 48명중 47등을 했습니다ㅡ
우와 다행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서 친구가ㅡ
나 이번에 꼴등했다ㅡ하더군요ㅡ
그친구 덕분으로 꼴찌는 한번도 안했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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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알20.12.11 18:17
이게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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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0.12.11 18:20
초등학교 1학년 때 받아쓰기하는데 옆 친구 이름까지 베껴썼던 우리반 아이 생각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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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0.12.12 02:01
안녕하세요 우리반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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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0.12.12 08:38
창식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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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징징20.12.12 09:43
아니... 창씨가 아닌데 왜 테드창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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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콰쿠콰아아20.12.11 18:20
ㅋㅋㅋㅋㅋㅋ 저희인데 학교에타에서 난리였더라구요 ㅎㅎㅎ 비대면으로 시험보다보니.... 다른 학교들도 이런일 많다구 하드라구요... 다들 열심히 공부한 사람만 바보되게 그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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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20.12.11 18:22
공개처형 ㅗ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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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수정] 12-11 19:19 20.12.11 19:17
예상 문제에 답까지 적어줬는데 안 외우고 컨닝하던 삐살놈과
상대평가 전공강의에서 컨닝한 거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새개끼에
나이 쳐먹고 공부 안 하고 컨닝하다 걸려서 분노한 교수님이 전체 재시험을 실시해 후배 여럿 탈락시키던 놋같은 좀까지..
컨닝은 개노답 끝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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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20.12.11 20:03
컨닝하더라도 그럴듯하게 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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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수정] 12-11 21:50 20.12.11 21:47
명지대 옆에서 원룸형고시원 하고 있는데 인수 하자마자 손님 5명이나 빠지고 한명도 안들아오고 가격 10만원 내렸는데도 소용도 없음 아무도 전화도 안옴 망할놈의 코로나 광고비만 한달에 50씩 쓰는데 문의전화가 10일동안 한통도 안옴 ㅋㅋㅋ 개망 저번달에 300적자 요번달도 300우잉 ㅠㅠ ~~~진짜 와~~... 진짜 코로나 우이씨 ㅜㅜ자영업자 분들 다들 대출받으면서 버티고 있으시겠죠? 뭐라고 응원의 말을 해드릴수가 없네요ㅜ 백신이 빨리보급되서 종식되기까지 좀만더 힘냅시다 !!자영업자분들 좀만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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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0.12.11 23:30
학교가 문을 닫을줄은 꿈에도 몰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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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수정] 12-12 09:03 20.12.12 09:00
아니 그건 아니지만 대학도 돈없어서 못가고 군대제외 15년간 열심히 택배 노가다 뛰면서 일찍돌아가신 아버지대신 일용직으로 성실히 하루에 14시간씩 고된 노동 하면서 가장노릇도 하고 결혼도 내손으로 하고 번돈에 엄청난 대출까지 받아서 모든걸 걸고 나이 40 다되서 첫 시작해보는 겁니다 마이너스 통장까지 파서 월세 메꾸고 있는데 응원은 못해주시더라도 쌤통이다라는 "학교가 문닫을줄 꿈에도 몰랐지? ㅋㅋ "는 좀 기분이 상하네요 본인도 아니 본인가족분들도 나중에 자영업자가 될수도 있고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물론 비꼬는 의도가 아니였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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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20.12.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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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쿠츠20.12.13 10:31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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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20.12.12 04:46
자영업자에 뭍어갈라고 하지 마쇼

대학 인근 원룸촌 주인들 민심 잠잠하다고 기어나오네

그동안 당신들 기사에 나왔던거 생각하고 반성좀..

내 친구내 대학도 기숙사 확장한다고 하니까 더럽게 원룸주인들 반대하드만

우리 대학도 마찬가지였고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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