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읽을 때면

434867No.307252020.12.11 18:09

부모님께서 나에게 정성을 얼마나 많이 쏟으셨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부모님께 저질렀던 잘못이 생각나면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온다. 기숙사 생활 때려치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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