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결국..

694934No.307512020.12.12 18:44

어제 먹어도 먹어도
허전하다던 바보천치입니다

평소 위도 장도 약한 스타일인데
무분별하게 먹어재끼다가
탈이났네요

수도꼭지 튼거마냥 진짜 콸콸이예요
아무거나 먹으면서 몸을 혹사시키더니
벌받나봐요
이렇게까지 배가 아플수있나 할만큼 아파요
( * ) 도 물론 ㅜㅜㅜㅜㅜㅜ 헝
좋아요 0 0
이전98698798898999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