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왔던 꿈을 이룬게 자랑

588962No.323182021.02.17 23:15

원하는 직업을 얻었는데
한 4년 노력해서 드디어 결실을 맺었는데 자랑할 곳이 딱히 없어서 여기에 자랑할래요

33살
연봉 7000에 정년 거의 보장에 야근없는 직장을 얻었어요 ?

하지만 결혼은 언제 하는게 맞을까 고민도 됩니다..
또 어떤 꿈을 그려나갈지도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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