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세차 안해도 되나여

461748No.331712021.04.03 12:22

차산지 얼마안됐는데
더러워져서 세차를 하려했는데 비가 많이오네요
싹씻겨지나여?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1729442021.04.03 12:33
아뇨 비에 먼지가 더묻어서 비마르면 모랴같은거 쌓여요

비가 그치고 날 좋을때 다시 세차하시는게 좋아요
바로가기
2
0
1754132021.04.03 12:46
지나고 나면 알게됩니다
바로가기
1
0
5831052021.04.03 1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산도 쓰지마셈
바로가기
4
3

17294421.04.03 12:33
아뇨 비에 먼지가 더묻어서 비마르면 모랴같은거 쌓여요

비가 그치고 날 좋을때 다시 세차하시는게 좋아요
댓글달기
2
0
17541321.04.03 12:46
지나고 나면 알게됩니다
댓글달기
1
0
94856921.04.03 12:49
비그치고 세차하세요
댓글달기
0
0
58310521.04.03 1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산도 쓰지마셈
댓글달기
4
3
글쓴이46174821.04.03 14:2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76101421.04.03 16:37
빗물샤워 개이득ㅋ
댓글달기
0
0
글쓴이33221521.04.03 16:50
비유가 잘못됐는데..
샤워할려고 비맞는거 아니잖아요
세차때문에 드립친건 알겠는데 쩝..
댓글달기
1
0
72965921.04.03 14:29
전 미세먼지가 너무 쌓여서 그위에 비오면 되려 더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그냥 어제 세차 했어요.. 오늘 비 올거 알면서두 ㅎ
댓글달기
0
0
892271[수정] 04-03 14:35 21.04.03 14:35
요새처럼 미세먼지 많은 날엔
비 온뒤에도 세차 해야됩니다..
결국 더러워지더라구요
댓글달기
0
0
34148521.04.03 14:50
촉촉히 젖은 차 위에 송홧가루 살포~시 :)
댓글달기
0
0
43892321.04.03 18:06
세차는 비오기 전에 하는게 맞는겁니다
비온후 그치자마자 바로 하시는게 아니라면요
빗물이 마르면 물때가 생기거나 모래 철분 염분이 굳어있어요 그상태로 세차하면 기스가 더 심해져요
그래서 매운거먹기전에 위장보호 하는것처럼 비오기전에 세차후 코팅하는게 차관리에 좋습니다
저도 세차사고 2년정도는 제가혼자3시간정도하고 못할경우 손세차맡기고 20만원이상 꾸준히 줬습니다 지금은 기름넣고 돌리지만 ㅠ ㅠ
댓글달기
1
0
92276521.04.07 16:54
묵은 때 지우려면 비오는날 세차도 좋습니다
안 뿔리고 대충 물칠하고 세차하면 안지워지는것도 있고 불기전에는 물 뿌려도 돌가루 묻어 있는데 그 상태로 솔질하면 바로 스크래치입니다.

여름에 반팔 반바지 입고 비 맞으면서 세차하고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차타고 집에와서 샤워 맥주~
바람만 많이 안 불면 나름 쾌감있어요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작성

퇴사후 며칠뒤 현.타. 6
308302No.331782021.04.03
트럭 항의 관련 게시글 문의
686052No.331772021.04.03
나이들어서그런지.. 1
461024No.331762021.04.03
코인하시는 분들 4
990015No.331752021.04.03
연봉 질문좀요... 진지ㅠㅠ 8
938899No.331742021.04.03
턱관절 저도 질문 1
761014No.331732021.04.03
약국 진상 9
729659No.331722021.04.03
비오면 세차 안해도 되나여 12
461748No.331712021.04.03
미드 가십걸 서른넘어서 다시보니까 3
701773No.331702021.04.03
여사친 많은 애인 너무 신경쓰여요. 18
427224No.331692021.04.03
턱관절 질문이에요! 5
635777No.331672021.04.03
예상은 했엇지만 5
308218No.331652021.04.02
알리에서 배송 오지도 않았는데 2
994562No.331642021.04.02
폰 바꾸기 싫다 4
948458No.331622021.04.02
만우절 짜증..고민상담해주세요 11
257213No.331602021.04.02

이전 861 862 863 864 86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