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차가지러간다 잖아요 원래 차를 이용할 예정인거죠 근데 고양이가 있었고 쫓아내야하는데 새끼고양이는 귀여워서 좀더 지켜본거고 큰고양이인걸 알아서 그냥 원래 하던데로 쫓아낸거임.

글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어차피 쫓아낼 고양이입니다. 아무 학대도안했고 차량이용해야할거 쫓아냈고 비난받을이유 없다고 봄
원래 해야하는 행동속에 큰고양이는 싫다 라는마음이 담겨있을뿐 자기가 싫다는데 이게 왜 비난받을짓임? 행동은 어차피 해야될 행동이고 학대도 아니였고.

고양이가 님을 낚은것도 아니고 님이 혼자 착각한건데 배신감은 왜듭니까ㅋㅋ 괘씸해서 타이어 발로 차서 쫓아낸것도 일종의 해코지예요 고양이는 무슨죄; 이상한 사람이네

제차 밑에 있는 고양이를 제차 타이어를 발로차서 쫒아내는데 그게 해코지라고요? 제가 정확히 어떤 해를 끼친건가요? 정신적 해코지인가요? 우쭈주 저리가 워이~ 이렇게 쫒아내야하나요? 쫒아냈다는 단어 앞에 괘씸하다는 단어가 들어가있다는 것에 오해의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만 제 글에 문맥이 그럴수는 있어도 제가 고양이한테 해코지를 한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양이를 출발하기 전에 쫒은 건 당연한거고 잘하셨는데 문제는 '조그만 고양이는 귀여운데 큰 고양이라 괘씸하다'는 그 사고방식/의도죠. 그냥 출발해야해서 쫒았다고 하면 뭐라고 할 사람 없어요. 고양이는 가만히 있었는데 예뻐했다가 갑자기 혼자 괘씸하고 배신감 들어서 쫒아냈다는게 웃긴거지...

요새 사람들 맥락을 못잡음.

독서를 얼마나 안하기에 딴소리 하는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모르겠음.

ABCD 중에 AB 잘못됐다고 말나오는데 CD가 뭔 잘못이냐고 난리임ㅋㅋㅋ

공감이요! 지금 사람들 다수가  '새끼고양이가 아닌, 다 큰 고양이인 것에 실망해서 쫓아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인데.. 동물이 사람보다 중요하냐, 차운전 어쩔꺼냐등등ㅋㅋ난독에 답답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뭐라는거임 

어차피 차밑에 있어서 쫓아내야하는건데 
새끼고양이는 자기 기준에 귀여워서 좀더 두고본거고 큰고양이는 자기기준에 안귀여워서 
그 어차피 쫓아내야하는 행동을 앞당긴거 아님?

만약 처음부터 큰고양이였으면 처음부터 놀래키고 쫓아냈을거임.  이게 잘못임? 


이런상황에서 
위에 보면 똑같은 행동인데 마음이 안좋다고 비난받고있음.  

 차안에 있는 고양이 쫓을땐 좋은심보라서 놀래켜도 되는데 
큰고양이 마음에 안들어서 어차피 보내야하는 고양이 빨리 보냈더니 놀래킨게 죄라고함. 
지금 이런 상황인디

글을 보면 일끝나고 차를가지러 간다라고 분명히 적혀있고 이건 차를 이용할 예정이란소리임.
새끼고양이는 자기가 더 좋아하니 단지 더 지켜본것일뿐.

큰고양이가 싫어서 괴롭혔다면 욕먹어도 싼데 그냥 하던데로 쫓아냈을뿐이고 자기가큰고양이 싫어한다는데 누가 왜싫어하냐 라고 간섭하는꼴..

잘 생각해봐요 원래는 보자마자 쫓아낼거 새끼고양이로보여서 더 두고보고 신경써준 사람임.

(나쁜사람 아니에요) 특히 이 인간이 맥락을 못잡음.

이해력도 떨어짐.

저기서 맥락은 새끼고양이로 착각하고 보고 있다가 성묘인걸 깨닫고 더 큰 위협을 가한건 잘못된 행동이란 것.

원래 쫓아 내려한거라 상관없다?

당신말은 도살장에서 소돼지들이 새끼보다 귀엽지 못하다고 더큰 고통을 주며 도살해도 된다는거지?

어차피 죽을 애들인데 빨리 죽이든 어떻게 죽이든 상관 없겠다 그치?

차밑에 있던 고양이를 쫓아내겠다는 목표만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라 그것포함 내가 20분동안 착각하고 시간을 날린건 니탓이라는 생각으로 더 큰 위협으로 쫓아낸거임.

도살장에서 죽는 애들은 식량을 위해서라 학대로 안바지만 그 애들을 도살전에 괴롭히는건 학대임. 그것도 순전히 지가 멍청해서 파닥대놓고 어디다 화를 내는건지 ㅉㅉ

거울보고 지한테 욕을했어야지.
아 너도 마찬가지고.

난독증인가...

님이 이해력이 문제인거 같은데  차분히 읽어보시길 

 지금 괘씸해서 라는 말때문에 헷갈리는거같은데

1.차량에 고양이가 있다면해야 될 행동이 쫓아내야한다. 임

단순히 이 목적이라면 괜찮다고 함.쫓아내고 끝
그쵸? 

근데 저 사람은 고양이가 보여서 그것도 새끼고양이. 원래 차타고 이동해야할건데 좋아하는 새끼고양이라 1. 쫓아낸다 라는 행동을 하지 않았음. 

그렇죠? 여기까지 문제없어요 오히려 새끼고양이라서 쫓아내야하는 행동이 캔슬됐죠

2.근데 보니까 성묘였어요.
작성자는 아 속았다 라고 생각하네요? 괘씸하다고도 표현을 해요. 여기까지 문제 없어요 자기 생각이니까.  

3.근데 괘씸해서 타이어를 차서 쫓아냈다  라는 표현때문에 헷갈리는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1번 행동이죠?  그냥 똑같이 쫓아낸건데 
성묘를 싫어할뿐이죠

근데 괘씸해서 타이어를찼다는 말이 
왜 더 큰 위협으로 생각하냐 이겁니다.

똑같이 쫓아내기 위한 행동에서 그냥 혼자 괘씸해하고 혼자 억울해하고 혼자 '마음'이 저러는거지  고양이에게 가해진건 똑같다구요.

마음과 표현이 본인이 저럴뿐 타이어치기는 올바른 행동임. 더 큰 위협이 아님 

고양이에게 더 큰 충격 더 큰 학대 이런건 없잖아요. 원래 쫓아내야할 행동을 한거지.

왜 혼자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하냐구요
이 맥락을 모르세요? 

지금 표현이 괘씸해서 찼다 라는것때문에 파악을 못하고 계신듯

그리고 비유도 전혀 안어울리는 비유심

그리고 고양이 쫓아내는것. 
1.경적울리기
2.보닛 두드리기
3.차안에서 발 쿵쿵거리기 
4.차문 세게 닫기 
등 
http://m.blog.naver.com/pro_air/220531064990

인데 

 타이어 찬거는 더 큰 위협이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쫓아낸 행동이지 

무슨기준으로 왜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표현과 마음이 그런거지 행동자체는 아무문제없는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표현만 그런겁니다.

똑같은 상황을 다른말로 표현만 바꿔볼까요?

새끼고양이 인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성묘여서 조금 실망했어요 저는 성묘는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냥 차타고 가려고 타이어 쳐서 고양이를 쫓아냈어요. 

다른 말 같은 행동임
저거보다 더 좋게 표현할수도있음.  같은행동넣어서


저기 말 뒤에 혹시 다칠수도 있으니 타이어를쳐서 쫓아냈어요 라고한다면?  어떰? 

같은 행동임. 표현이 다른거지 
이해되셨나 모르겠네요
마음이 잠시 거칠고 표현이 나쁠뿐 가해진 행동에 잘못됨은 없었습니다.

다시 묻죠 왜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표현때문에 더 나쁘게 가해졌다 라고 착각하는거지  저 사람은 비난받을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더 큰 위협이란건 맥락을 보면 충분히 파악가능함.

당신말대로 고양이를 쫓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음.

그러나 저사람은 괘씸하여 타이어를 찼다고 분명히 적시해놓음.

그말은 괘씸하지 않았다면 다른 방법을 썼을 거라는걸 아주 어렵지 않게 유추가능함.

타이어를 찬다는 행위는 큰소리를 유발시킴으로써 보통 고양이들을 차 밑에서 쫓아내는 방법이겠으나 저 사람은 괘씸하단 이유로 액션을 취한거임. 

큰 소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분풀이를 위해 고양이한테 위협을 주기위한 행동임.

당신은 사람이 한문장을 나열하는데 완전히 상관없고 별개인 부분이 있을거 같음?

아니면 그때의 연속된 상황의 묘사가 앞뒤가 완전히 다를것같음? 감정의 동물인 인간이?

괘씸해서는 그거대로 따로 떼어서 해석하고
그뒤에 바로 붙는 단어도 따로 해석ㅋㅋㅋ

그건 누가봐도 인과관계야 니처럼 상상하거나 망상하지않는 이상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됨? 아니면 일부러 막 생떼쓰듯 우기는거임?  나 답답해 뒤지라고?

그는 약속시간에 늦어서 택시를 탔다.

이 문장에서 그가 약속장소에 가는방법은 다른방법도 있는거로 보이죠?

하지만 늦었기때문에 택시를 이용한거죠?

그러나 당신말은 택시는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용가능한 수단이니 약속시간이 늦어서라는 뜻을 완전히 별개로 보고있는거임.

당연한 한가지 방법이니 그냥 택시를 탔다고만 우기는거라고.

외국인이세요? 생활에 아주아주 흔히쓰는 표현법이잖아요 이걸 설명해야해요????????

이미존재하는닉네임 님은 이해를 못하고 계심
이글루스님처럼 이해를 하세요 

님은 의도가 중심되서 같은 행동이지만 의도가 나쁘면 그건 더 큰 위협이라고 하는 꼴이고

저는 의도는 나쁘지만 결과적으로 똑같은 행동이기에 더 큰 위협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거임.

이글루스님이 쓴 댓글 읽으시면 
'다치지않게 타이어를 쳐저 쫓아냈다' 라고 의도가 다른 표현이였다면 괜찮았던 문제였던거임.

내가 말하는 행동자체가 더 중시된다는건 

타이어 치는게 위협5 라고 가정함.

1. 괘씸해서 타이어를 차나 = 위협5
2. 다칠까봐 쫓을려고 타이어를 차나 = 위협5

똑같다고 말하는거임 행동이 중심되는거니까
더 큰 위협이란걸 어디서 어떤맥락에서 볼수있음?

"말과 표현이 위협이지 '고양이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가해진건 타이어 치기  뿐임."  이게 제가 말하는 핵심. 근데 님은 이것조차 이해를 못하고있음 

의도를 중요시 여긴다면 
괘씸해서 타이어를 찼다는 이 의도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비난한다.  가 되는거임. 

고양이에게 직접적으로 '더 큰 위협'을 가했다는 전혀 안 맞는 이야기.  이해되심?

본인이 말하는 더 큰 위협이 논리적으로 어떻게 고양이에게 피해가 갔는지 설명해보세요
타이어치기 말고.

님은 그냥 의도가 싫은거에요.  더 큰 위해를 가해서 라는건 말이 안되는거임.

의도,생각은 분명히 이상한거임.
하지만 물건 절도 할 생각과 의도만 한다고 처벌받는건 아니듯.  

저 사람은 '표현만' 저랬을뿐 행동자체는 똑바른것
마치 설거지 하라고 시켰더니 투덜투덜 짜증내고 아 하기싫어 라고 말은 하면서 행동은 똑바로 깨끗하게 설거지하는것.  화풀이로 더 큰 위해는
더럽게 설거지를 한다거나 말그대로 위해를 가한것.

만약 괘씸해서 고양이를 잡아 털을 뽑았다던가 
진짜 더 큰 위해를 가했다면 비난받을만함. 

근데 저 사람은 생각과 표현만 저런거지 
타이어를 치는건 원래 쫓아내는것과 같은거라는 제 주장임. 

말과 생각이 저럴뿐 더 큰 위해가 없었다. 가 되는거임. 말과 생각만 이라면 싫어해도됨 의도가 싫어서 싫다고 하는건 개인 가치관이니

근데 행동가지고 더 큰 위협을 줬다는건 말이 안됨. 고양이 입장에서는 똑같음. 
인간이 나쁘게 말을 하고 타이어를 치나
인간이 착하게 말을 하고 타이어를 치나

고양이 입장에서는 똑같았던 행동임. 
그저 인간이 듣기에 보기에 의도와생각이 나쁘다는거지

괘씸하지 않았으면 다른 방법으로 쫓았을거다
이게 님생각인데 그러니까  님 중심으로 말하자면 덜 위협했을거다 라고 주장하시는거잖음 ?

근데 고양이 쫓는 방법 올려줬잖아요
어떤 방법을 써도 똑같아요

괘씸해서 크락션을 울렸다
괘씸해서 발을 쿵쿵 거렸다
다 똑같음. 저 말의 표현이 있는한 .

그리고
 고양이가 느끼는 위협5는 고정되있는거임. 어떤방법을 하더라도.  말의 표현을 바꾸지 않는한 인간이 보기에 안좋을뿐.

@나쁜시람아니에요님
평소에 의도보다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시는 분 같네요! 저는 의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가치관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행동 면으로만 보면 님 말씀이 맞죠. 뭐 어차피 쫒아낼꺼 쫒아낸거니까요. 

근데 저는 girgone님께서 본인이 착각한걸 두고 남을 괘씸해했다는, 그래서 발로 찾다는 그 의도도 생각한 거에요. 나쁜 결과가 없으니 나쁜 의도도 괜찮다고 하는건 너무 단편적인 시각이 아닌가 해요. 같은 나쁜 의도로 100가지 행동을 했을때 나쁜 결과 혹은 피해를 내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이 상황을 떠나서 예를 들어볼게요. 직원들을 착취해서 부자가 된 사장이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기부를 했다고 해봅시다. 받은 사람 입장에선 의도고 뭐고 고맙고 좋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왜/어떻게 기부를 했는지가 안중요한건 아니라는 말이에요.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세상을 사는 사람이 평소에 뭐 얼마나 좋은 행동을 하면서 살겠어요?

'나쁜사람아니에요'님께서 애초에 '혹시 다칠수도 있으니 타이어를 쳐서 쫒아냈어요'라고 하면 어떠냐고 하셨는데, 그러면 문제가 될껀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의도가 '혹시 다칠수도 있으니' 니까요. 선한 의도인거죠.

이글루스님 말처럼 의도도 분명히 중요합니다.
근데 저는 글을 읽으면서  

짜증내고 화를 내지만 행동은 타이어치기'만' 하면서 고양이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안주는걸 보고 고양이를 '일부러 ' 괴롭힐 마음은 없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나쁜표현을 했지만 하는 걸보니 진짜 괴롭히려고 나쁜마음은 없었구나 라고 저는 받아들인거죠.

님께서 비난받을 행동이라 느낀다면 제가 뭐라할 자격은 없죠 근데 고양이에게 더 큰 위해를 가했다
라는것을 반박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의도와 표현이 그랬지만 행동은 정상적이였죠.. 

뭐랄까 아 귀여운강아지  훔치고 싶다 말을 내뱉고 생각만하는데 
너 저거 훔치고 싶다는 의도가 있어서 행동은 안훔쳤어도 이미 죄를 저질러 처벌받는 느낌..

느낌이 이랬습니다 저는..

만약 행동도 타이어치기가 아니라 고양이에게 직접적으로 화풀이 하며 쫓아냈다면  저도 다르게 생각했을겁니다.

해코지 같지는 않은데

해코지라니.. ?그럼 걍 타고 출발함?

ㅋㅋ지가뭔데 괘씸해함?? 고양이는 정작 관심도없는데 지가멍청한걸 고양이탓하네

배신감이 들면, 착각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다른 사람들처럼 비판도 아니고 어디서 비난입니까? 그리고 착각하면 멍청한겁니까? 아, 물론 님도 말이 그렇다는 거겠죠.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할거면 그냥 욕을하시죠.

저는 그래도, 타이어쳤다는 부분에서 부러 고양이 안 다치게 하신것 같다는 배려를 읽었어요. 마음 좋으신 분같은데, 유머코드가 안 맞은 것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길고양이 안 다치게 해주셔서 저는 그저 너무 좋은 마음이 들어요! :)

하나만 물을게요
 아직도 자기가 한 말에
 이상한 점을 못 느꼈어요?

 그리고 고양이 자체는 내가 나 이런 고양이야
 얘기 한 것도 없고 한 겨울에 추워서
 고양이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운전 자는
 운전해야 하니 쫓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운전을 하기 위해
 쫓은 게 아니라  ' 나 새끼고양이야' 라고
 말도 안한 고양이를 새끼 고양이라 생각 하며
 귀여워 하고, 막상 보니 생각과 달라서
 실망한 건 이해해도 그 고양이가 괘씸하다뇨?

 당신 머리 스타일이 요새 배우들이 하는
 최신 헤어 스타일이고 멀리서 보면 외모도
 괜찮은 거 같아서 소개팅 할 여자가
 멀리서부터 웃고 오다가 님 얼굴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 아.. 스타일 좋았는데
 생긴게 좀 괘씸하네.' 이럼 받아 들이실 건가요?

 받아 들이실 수 있으면 받아들이시고
 그냥 자신 만의 나라를 만들어서 거기서 사세요

 진짜 답답하고 마인드 극혐이라
 욕 부터 하고 싶었는데
 자기가 뭔 잘못을 어떤 실수를  
 어떤 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는 거 같아 
 욕이 아까워 하지 않겠습니다

착각해서 허탈감이나 괘씸함들수도  있죠

고양이 찬것도 아니고 너무 모네

그러게요 고양이를 찬것도 아니고
왜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이상한 사람 많네 비난받을짓은 안했는데

차 출발하기 전에 고양이 쫒는건 자연스러운거고 새끼인줄 알았는데 커서 놀랐다는 거고 뭐 별거 아닌데 싫어요를 너무 받으니까 속상하셨을 것 같네요.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우르르 달려들어서 싫어요 잔뜩주고 댓글로 혼내다시피하고 이러는 일이 잦아지는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하시는건 '차밑에 고양이가 있어서 쫒아냈다'가 아니고 '새끼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큰 고양이라서 배신감들었다'라는게 요점같은데, 고양이 쫒아낸건 본인 차 밑에 있으니까 이해해도 큰 고양이한테 배신감느낄 이유는 뭔가요?
고양이는 새끼만 이쁘고 성묘는 이쁘지 않다 뭐 이런건가요?;;
진정 고양이를 좋아하시거나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성묘, 자묘 가리지 않으실텐데요..
뭐 본인 가치관을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만 새끼가 아닌 성묘라서 싫었다는 부분이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껄끄러울 수 있겠죠.

고양이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본인 마음이니..
주 논점은 

괘씸해서 더 크게 위협을 줬다
라고 잘못 이해해서 그럼. 

마음과 표현히 괘씸해서 찼다 이지 
실제로 타이어치기는 더 큰 위협에 포함되지 않고
그냥 정상적으로 쫓아낸 행동임. 

말의 표현때문에 더 강하게 쫓아냈다는 느낌과 자기가 멋대로 착각한건데 배신감 괘씸함 이라는 단어를 쓰는것때문에 사람들이
본질을 파악못하고 이 사람은 더 큰 위협을 가했다, 엉뚱하게 화풀이했다 로 착각한거 

실상은 혼자 마음과 표현만 그랬을뿐 행동에 틀린건 하나도없음. 
혼자 화내고 괘씸해한거지 고양이한테 화낸게 아니니까요. 

새끼고양이는 오히려 봐준거지 그면을 보면 심성은 착하신거같은데 비난받는게 안타까움

아니 자기가 착각해놓고 뭐가 괘씸해요
그래놓고 괜히 고양이한테 화냈다는데
이걸 어떻게 읽어야 좋게 생각하겠어요.

반대로 생각해서 
누가 님이 친군줄 알고 너무 반가워서 뛰어왔는데 다른 사람인걸 확인하고 님보고 괘씸하다며 뭐라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고양이 기분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걸 바탕으로 일반화시키자면 님은 뭐든 남탓하는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속일려한것도 아니고 혼자 속고 고양이한테 괘씸함을 느꼈다면 

사람관계에서도 혼자 오해하고 잘 안되면 남탓부터 하고보는 성격일 확률이 높아보여요. 그래서 심보 얘기가 나온것 같네요.

이게진짜 맞는말같네요

댓글 작성자 마음은 그게 아닌거 같은데 단어의 선택이 잘못된듯ㅎㅎ

본인차 밑에 있는 고양이를 새끼인줄알고 진작 쫓아낼 것을 한참 우쭈쭈하다가 성묘인것을 알고 에잉.. 하며 쫓아낸것일뿐.. 비난받을만한 일은 아니네요.. 괘씸해서 타이어발로 찼다는 표현에 부정적인 상황이 인식되나봐요 '살짝 실망해서 그냥 쫓아냈에요 차밑에 계속있으면 위험하니까' 정도면 비난안받으려나요 힘내세요

몸이 산만해도 귀여운뎅....ㅋ

아파트 주차장에 새끼고양이들이 뒹굴 거리고 있었음.

근데 초딩들이 몰려와서 돌던지고 괴롭힘...

애들 엄마가 조금 떨어져있길래 조용히 꾸짖음.

얘들아 고양이들이 돌에 맞으면 아프잖아. 모르겠어? 내가 너네한테 돌던져 볼까? 하며 돌집는 시늉함...

초딩들 엄마한테 이르러 가길래 나도튐...

잘하셨어요 정말 요즘 애새끼들 너무 개념없음

작년에 21년만에 한국 오는 남편이랑 한국 왔다가서 다시 일년만에 남편이랑 아들이랑 이번엔 뱃속 아기까지 같이 나왔어요~ 국적은 미국이라도 역시 전 한국인인가봐요 한국이 너무 좋네요! 작년엔 너무 추워 아무데도 못나가서 개드리퍼들 만나면 인사한다고 했는데 못해서 이번엔 꼭 개드리퍼 만나면 하이파이브 할래요!! ㅋㅋㅋ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배나온 아줌마가 갑자기 하이파이브 권하면 한번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와..이분 댓글 소름이네요....세로로 읽어보세요..
작
이
도
데
엔
으



네 아무것도 아닙니다..ㅎㅎㅎ

ㅋㅋㅋ 저도 순간 엇 뭐지?! 했어요 ㅋㅋㅋ 나도 모르게 뭔가 쓰여진줄 알고 ㅋㅋ 
근데 왜 싫어요가 있는거죠 ㅠㅠ 하이파이브 안할게요 죄송합니당 ㅠㅠ

바지에 설사했어요..
위로해주세요..

속옷도 안 입으셨어요????!!

바지에설사했지만 고추는탄탄하답니다

저 엘지유플러스안심옵션때문에 속도가 너뮤 느려서 개드립 안켜져서 
1년동안 못하다가 다른통신사 데이터 무제한으로 갈아탔어요!!
이제 똥잘나올듯 ㅎㅎㅎㅎㅎ 20살때 처음 개드립알게됬는데 
벌써 25살이네여ㅋㅋ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게시물번호 67075ㅋㅋㅋ만화화

개드립님.. 퀵기능이 안돼요... 기종...v20...

자작 백퍼 ㅋㅋㅋ

아시바 밥먹는데 뿜을뻔했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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