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가는 중2병의 흔적.jpg

토요일은밥이좋아2017.02.25 08:43
중2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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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2017.02.25 10:33
어떤 사람이 어릴때ㅡ철없이 피카츄 문신해서
미친듯이 후회하는 짤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피카츄 문신 한거 진짜 후회한다고
되돌리고싶다면서

아 피카츄 문신 진짜 후회된다
리자몽으로 했어야하는데... 라고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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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곧내용2017.02.25 08:44
맞아여 저 중딩때 약간 유행 아닌 의식아니 뭐 그런게있어서 세상 얌전했던 저도 손등에 X자로 살짝 그어봤었는데 그날 마미한테 들켜서 과외하다말고 선생님보내고 종아리 겁나맞았다는... 14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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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숴17.02.25 08:39
콘스탄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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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왼손17.02.25 08:39
저럴까봐 문신을 못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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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7.02.25 10:33
어떤 사람이 어릴때ㅡ철없이 피카츄 문신해서
미친듯이 후회하는 짤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피카츄 문신 한거 진짜 후회한다고
되돌리고싶다면서

아 피카츄 문신 진짜 후회된다
리자몽으로 했어야하는데... 라고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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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반근육반소녀17.02.26 04:11
그분 포켓몬고 나오고 좀 나아지셨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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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7.02.25 08:39
도막사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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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만코는붕어가아니다17.02.25 08:39
내 안에.. 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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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마17.02.25 08:42
중이 가리고 다니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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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7.02.25 08:43
중2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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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곧내용17.02.25 08:44
맞아여 저 중딩때 약간 유행 아닌 의식아니 뭐 그런게있어서 세상 얌전했던 저도 손등에 X자로 살짝 그어봤었는데 그날 마미한테 들켜서 과외하다말고 선생님보내고 종아리 겁나맞았다는... 14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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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7.02.25 10:34
제친구는 그당시 여친이름을 칼로 새겼엇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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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싫당17.02.25 12:59
헐..ㅜㅜ 맞을짓인가요 이게.. 매보단 대화가 필요한 사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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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이즈라이프17.02.26 12:44
저 중딩때도 저게 나쁜건지도모르고 샤프로 팔에 그어서 글씨쓰고 엄마한테 자랑했어요.. 엄마맘찢어놨네요 그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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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우사짝17.02.25 08:54
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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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네17.02.25 08:59
젤나가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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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2.25 16:13
자자형 펜타그램은 저주 의식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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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7.02.26 02:23
와 이거 진짜예요!! 칼빵이라고 부르며 유행해서 교실에서 커터칼로 자기 손등에 글씨 쓰는게 한창 유행했었는데 세상에.. 그때가 중1때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ㅌㅌ대박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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