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넘게 하루종일 버스를 타는 남자.jpg

iPhon72017.02.28 18:05
행복하다잖아요~
부질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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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뇨쇼쵸몬도2017.02.28 18:07
한국의 이런 인식이 문제라고 생각함 / 저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대중교통을 위해 개선해나갈수있게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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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2017.02.28 18:12
사는게 본래 부질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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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나무아미타불17.02.28 18:0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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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토끼17.02.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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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7.02.28 18:05
행복하다잖아요~
부질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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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2.28 20:09
뭔가 힘이되는말이네요 좋아요박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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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말후회할꺼다17.02.28 20:16
저런거 멋있음 천재가 잠시 숨죽이고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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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뇨쇼쵸몬도17.02.28 18:07
한국의 이런 인식이 문제라고 생각함 / 저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대중교통을 위해 개선해나갈수있게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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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돌을던져도예쁜말을할테야17.02.28 18:32
이런 말에 한국은 ~하다 라는 말을 듣기 싫은데도 사실 부정적인 사람들이 진짜로 많아서 할 말이 없어요.. 슬프지만 팩트라는게 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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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타이밍17.02.28 20:27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새로운 버스 노선 개편 할때나 이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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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해결사17.02.28 23:06
뭔가 괜찮은 인재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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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7.03.01 01:22
스카웃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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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여17.02.28 18:10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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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28 18:12
사는게 본래 부질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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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는7r끔댓글을쓴ㄷr17.02.28 18:26
그와중에 진리를 .. 일등이 되어서 무엇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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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2.28 18:40
아 현자타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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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하17.02.28 18:27
죽으려고까지 한 사람인데 본인이 행복하면 그만 아닌가요? 분명 저 재능을 쓸만한 곳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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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두개초코송이하나17.02.28 19:55
정말 부질없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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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17.02.28 21:29
그런 당신은 인생에서 얼마나 거대한 업적을 이루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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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아17.02.28 21:48
저도 보면서 저래서 어떻게 먹고 살려고 하나 이런 생각만 들었는데 마지막에 웃는 거 보고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행복하면 되는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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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달랑17.02.28 22:52
피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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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17.02.28 18:04
힘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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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7.02.28 18:06
그럼이제 저분은 버스전문 강사로 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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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겨17.02.28 18:07
이편봤는데 부질없짓않는거같아요
몹시행복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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놜아라영계야17.02.28 18:13
넌 최고의 버스 기사가 될수 있을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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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17.02.28 18:14
미..국 응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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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콘다17.02.28 18:15
즐길줄 아는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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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매니17.02.28 18:16
왕따 가해자들 소년원에 쳐박아넣고 출소한 다음엔 피해자 주변에 못가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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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목캔디17.02.28 18:17
버스기사님이 그리신 노선 위아래 반전하면 얼추 비슷하구만.. 뭔 어느 각도로 보나 불일치라는거지;; 방송이라거 뭔가 주인공 띄워주려고 그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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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2.28 19:21
버스기사 되는 게 꿈이라잖아용 ㅎㅎ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버스기사..꼭 되길 바랍니다. 진짜 버스 탈 땨마다 기사님들께 인사하는데 씩씩하게 인사 받아주시는 분들 보면 기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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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2.28 19:27
일본도 막 전차남? 전차덕후? 이런거 많은걸로 아는데 저분은 버스더쿠 이런거인듯. 부럽다 저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뭔가가 있어서 충만한 삶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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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2.28 22:04
그건 다른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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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과17.03.01 04:35
일본의 전차남은 전차 매니아가 아니라 다른 뜻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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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7.02.28 20:01
일 안해도 되나보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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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2.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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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7.03.01 03:09
외모 비하에..남의 앞일 오지랖에...이러고 다니는 수준 아시면 님네 부모님도 한숨나오시겠네요, 직업의 귀천이 없다면서 버스기사라는 직업은 왜 저분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나요? 24살이면 한창 큰 꿈을 꾸는 시기라는데 저분이 하시는게 작은 기준은 뭔가요? 최소한 님보단 버스에 대해서 200%는 많이 아실거 같은데..단 하나라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해서 아시는게 있긴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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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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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7.03.01 03:55
모두가 님하고 같은 사람인줄 아시나봐요ㅎㅎ;불쌍하시네..
그래도 덕담 고마워요~ 어린나이부터 하고싶은게 뚜렷한 아이라는게 기특하네요 ㅇㅅㅇ)b
님같은 부모,지인,가족,친구가 안되도록 더 노력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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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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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7.03.01 04:12
정말 모르셔서 여쭤보시는거라면 뇌동사리에 유감을 표합니다. 싸우자고 꼬투리 잡은말씀이신거 같아 설명드리자면 첫 댓글시 버스기사라는 직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작성하셨고 거기에 제 댓글에 다신 글은 나중에 제 자식보고 버스기사나 되란식으로 악담을 하셨기에 저는 님과 보는 시각이 달라 덕담으로 받아들였으며 당연히 님같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된다는 의미로 써드린건데 어줍잔은 패드립 치지마시고 주무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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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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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7.03.01 04:31
저분 부모님 의중에 이정도까지 깊게 생각하는 대단하신분의 첫 마디가 코수술부터 나오는군요~^^;
표현의 자유였다고 생각할게요ㅋㅋ
첫 댓글부터 그럼 이렇게 작성하시지..반박글 달리니 "이런식이었다, 해석못하는 니가 ㅂㅅ이다"라고 하시니 할말은 없네요ㅋㅋ
벽이랑은 대화 안할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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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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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7.03.01 06:28
세상에.... 이런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니,..,.

님이야말로 부모님한테 배운게 그게단가요?
타인마음 배려하라는 말은 태어난뒤로 전혀 못들었나봐요?

남의부모님 걱정하실때가 아니네요..
본인 부모님 부터 걱정하시는게 좋을듯.
사회적응은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인생은 한번만 살수있고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게다가 이런댓글 다시고 행복하신가요?

그럼 정말 불쌍한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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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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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아17.03.01 22:04
닥치세요 미친 정신병자양반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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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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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홍보담당17.03.02 00:34
님좀 짠하네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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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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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7.03.01 03:57
그리고 팩트와 질문을 드리면 답변을 주셔야지..동문서답을 하시네ㅜㅜ

키야 댓글 수정하시는거에 감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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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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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7.03.01 04:27
님 댓글에 핵심파악할게 뭐가있나여? 제가 첫 댓글에 질문 여러개 드렸죠? 근데 질문엔 대답을 안하시면서 "니 자식은 버스기사나 해라" 란 식의 댓글은 비꼬기가 아니면 뭔까요? 저는 비꼰적 없어요, 님이 댓글을 단 시각 자체가 본문의 바스타는 남자는 철없는 사람 정도로 치부하셨길래 반박해드린건데요. 그럼 제가 드린 질문에 답이나 해보시지 굳이 왜 저런 첫 대댓글을 다셨나요?

제가 님에게 말한 질문이자 팩트는

1.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위의 어머님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버스기사라는 직업은 부모의속을 썩이지 않는다.
2. 버스기사란 직업은 24살의 큰 꿈과 목표기준에 미달되는 직업이 아니다.
3. 그렇게 하찮게 보는 본문남자처럼 한가지라도 저정도의 지적수준이 님에게 있어보이지 않다.
기타로 외모비하적 발언도 있으시고..

3번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물론 저도 저분처럼 저런지식은 없으니 논외로 하셔도 됩니다. 물론 3번에 제일 부들부들 거리시는거 같긴하지만요ㅋㅋ

1,2번은 님 말대로 탁상공론이라 치부하실 수도있지만 저분이 가지고 있는 버스에 대한 지식력이 과연 무의미한 지식일까요?
무의미한 이유를 자세히 적어주시면 납득이 될것 같네요.
당신이야말로 제 댓글에 대해 하나라도 곱씹어주신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제 마지막 말에 많이 부들부들 하신건지 갑자기 꼬투리에 어줍잔은 단어들로 키보드 배틀 신청하시는거 같은데 머 좋아요, 다 토론이죠. 피해의식 있으신거 같은데 저는 싸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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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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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7.03.01 07:10
참 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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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앓이17.03.01 05:33
어우... 누구씨 부모님 속도 말이 아닐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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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17.03.01 09:02
어휴 꼰대냄새 님이 여기저기 꼰대질하고 오지랄떠는것땜에 님 주변사람도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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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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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17.03.01 21:01
ㅋㅋㅋ 병신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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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아17.03.01 22:05
이런새끼를 내가 살면서 실제로 한번도 마주칠일이없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정신병자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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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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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17.03.07 19:09
이런 사람이 실존한다는게 무섭다..
에이.. 그냥 관종아겠지...
설마..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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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17.03.04 06:45
별 볼일은 니인생이 없겟짘ㅋㅋ
인생에 여유라는게 없지? 그니까 니가 한말 좀 비꼬았다고 누군지도 모를 사람을 별볼일없을거라 단정하고
다른사람의 꿈이라는걸 까내리기 바쁘고
삶이 여유롭지 못하다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거나 비하하는건 아니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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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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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TAMT17.03.02 06:49
저기 나오시는 어머님도 아들이 자살시도를 할만큼 왕따를 당해 마음에 상처를 당함에도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찾고 행복하려고 하는데 무엇인들 못해줄까요...

직업의귀천은없다지만 분명 우리나라에선 일반적으로 소외받는직업은 맞습니다만....

제3자 입장에서는 안타까워서 말씀하실수있다 생각하지만은 저 게시글에는 직업에대한 안타까움보단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따뜻한댓글이 좋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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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친구가이렇게안보일리없어17.03.01 00:17
저걸 뭔가 써먹을만한 일이 없을까. 단순 버스기사말고 서울시내 버스 안내에 관련된 일이면 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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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7.03.01 09:31
이걸 본 괴롭힌 놈들은 찾아가서 무릎꿇고 고개 숙이고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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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밑장빼기안하네17.03.01 09:58
에이 평생버스나 몰아라...

에이 평생 버스나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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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17.03.01 12:27
넘넘 멋있고 너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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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7.03.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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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프레쉬밀크17.03.02 13:15
왜케꼬였냐 진짜 저게 젤 행복하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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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7.03.01 14:38
저걸 본인능력개발에쏟았다면 뭐가되도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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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3.01 19:25
음.. 다들 마찬가지 아닐까요? 각자 본인이 집중하고 잘 할 수 있는게 있으니까요. 흔히들 게임 하는 학생에게 공부를 그렇게 하라는데... 공부니까 그렇게 못하겠지요.. 그래도 저건 정서적/정신적으로 소비적인 생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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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7.03.01 18:10
근데 저걸 저렇게 잘 알고 있어도 헬조선에서는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는 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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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품상자17.03.30 08:45
덕후들은 뭘해도 됩니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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