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마트가서 복수한 썰.jpg

게시물5000개부터함께한유저2017.05.18 18:24
아니야...6시간은 더 있어줬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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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2017.05.18 18:25
다른곳도 아니고 일하던 곳이 마트였고 알바 끝났으면 고객인데 어따대고 반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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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같이 보자꾸나2017.05.18 18:23
고구마가 내려가다 중간에 걸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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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7.05.18 18:20
오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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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이동정이라메17.05.20 13:40
주작임 흰색이여도 횡단보도 10미터 이내는 단속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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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5.18 18:21
복수가 사이다라는 느낌보단 좀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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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린스노우요거트17.05.19 16:05
그러게요...
결코 시원하지 못한 복수네요..ㄷㄷ
피해는 마트만 보는게 아니라 고객들까지 보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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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7.05.18 18:23
저기 의정부 홈플러스?
아닌가보네요. 싫어요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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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7.05.18 20:06
ㅋㅋㅋㅋ 가경동 홈플같아여
아님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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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억때17.05.18 20:08
헐 청주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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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7.05.18 23:41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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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지17.05.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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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같이 보자꾸나17.05.18 18:23
고구마가 내려가다 중간에 걸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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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5.18 18:24
그래서 퇴직금은?! 아직 승패가 안났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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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5000개부터함께한유저17.05.18 18:24
아니야...6시간은 더 있어줬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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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5.18 18:25
다른곳도 아니고 일하던 곳이 마트였고 알바 끝났으면 고객인데 어따대고 반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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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5.18 23:21
한국은 서비스를 받으면서 왕이 대려하는 못난 심보가 있지. 다들 무의식 적으로 갑질 하고 있는건 아는건지. 있는 사람들이 갑질 하면 뭐라뭐라 하면서 갑질을 당했다고 갑질을 하려하니, 여유가 없군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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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5.19 00:10
???? 존댓말 듣는게 갑질인가요. 고객은 판매자에게 판매자는 고객에게 존댓말로 대화하는건 당연한 예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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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5.19 03:07
"고객인데 어따 대고 반말임" 이건 어떠한 어투죠? 상대방을 자신 아래로 보고 하는 말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갑질이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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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5.19 05:21
전후사정모르고 썼다면 그렇게 이해할 수 있겠죠. 전 이 글에 대한 내용으로 댓글을 쓴거고 백그라운드로 게시글의 내용을 깔고 생각해줬음 좋겠습니다. 이미 내용은 자신이 판매자한테 깔봐진 상태이죠.
그리고 다른 예로 '아이한테 어따대고 손가락질임'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이것도 상대방을 깔보는 어투라고 할 수있나요. 이렇게 얘기해도 아이가 갑질한다고하지는 않죠.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이미 무례를 저질렀을때도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상대방이 이미 대상을 낮잡아보거나 동등한 취급을 하지않았을 때의 상황이랑 아무 백그라운드없이 갑자기 내뱉는거랑은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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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5.19 08:27
포괄적으로 동등한 처우를 받지 못하여서 사용하신다는 말씀이시네요 글 적어주신게, 글쌔요.. 제가 다른 문화권에 자라서 그런걸까요.. 동등한 것을 받지 못한다 한들 그러면 안된다고 머리에 입력되있네요, 변호사를 고용하려 뒤에서 괴롭히면 괴롭혔지.. 그리고 아기나 애들한테도 어따대고라는 말을 잘 안합니다, 존중을 해주지 않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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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5.19 10:07
님이 저 말을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야 할말은 없죠. 다른 나라에 사신다면야 한국말 잘 쓸일도 없을테고. '어따대고'란 말 잘 안쓰신다고 하셨는데 다른 문화권에 사신다면 실생활에서 한국말 많이 듣지는 못하실테니..
그리고 '아이한테 어따대고 손가락질임'을 사용할 때 듣는 상대방이 아이는 아니죠. 아이한테 사용안한다고 하셨는데 당연히 듣는 상대방이 아이가 아니니 사용안하죠.
제 기준상 갑질하고 싶으면 '감히, 내가 누군지 알고' 등등이 따라온다고 보는데 갑질의 범위를 굉장히 포괄적으로 보시는군요. (여기서 궁금한게 제 말투가 갑질이라는 건지 글쓴이의 행동이 갑질이라는 건지 or both?)
'동등한 것을 받지 못한다한들'이라는 말도 약간 혼란이 오는데 글쓴이의 행동을 이야기하시는 건지 반말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제 말투때문에 그러시는지.. 그러지 않고 변호사를 부르시겠다는 것을 보면 제가 아니라 글쓴이의 주차행위를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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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5.19 12:57
어따대고라는 말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나요? 그러면 저한테는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그리고 님의 문장 말투(말투라 해서 죄송해요 다른 단어를 모르겠어요)를 갑질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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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5.19 13:36
댓글들에 대한 내용이 모두 저의 어투에 대한 이야기라고 치고.

상황에 따라 굉장히 불쾌한 일을 겪었을때 쓰기도 하지요. (저같은 경우, 제가 겪은 일보다는 다른 사람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겪을때) 저는 이 말에 대해서 갑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견해차가 있는것같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님의 생각을 바꿀 이유도 권리도 없네요)

다만, 님말대로라면 남이 갑질을 했다고해서 자신도 갑질을 하면 안되듯이 제가 님이 듣기에 불쾌한 말투로 이야기 했더라도 바로 저에게 못난 심보가 있다고 여유가 없다고 말하는게 옮은가요? 설령 제 말투가 갑질이고 문제가 있더라도, 좋은 말로 설득하는 방법대신 바로 결론부터 내리고 못난 심보라고 하신 말씀, 님이 말한 남을 깎아내리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욱한 점도 있죠)

또한 변호사 얘기를 왜 저에게 하신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밑에글 읽었습니다. 글쓴이가 제 어투같은 경향으로 진행하면 안되고 변호사를 이용해야 한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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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5.20 01:19
고객이 아니면 반말을 해도 되나여? 고객인데 어따대고 반말이냐는 말은 결국

글의 초점이 '반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고객이여서'에 있는 뉘앙스잖아요

고객이건 뭐건 그냥 한 사람일 뿐이지 고객이라고 해서 비지니스 외적인 부분 즉 인간관계에서의 권력이나 권위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반말 허락한 적도 없고 어엿한 성인인데 반말을 하는게 이상한거죠

직원 신분으로 고객한테 대고 반말해서 이상한게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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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7.05.21 12:11
님의 첫번째 말은 '어린이를 지켜줍시다'하면 어린이만요? 다른 사람은요? 하는거랑 별로 다를게 없어요...

밑에 친분이야기 하셨는데 저둘이 원래 아는 사이고 그동안 반말을 해왔다면 저 상황에서 당연히 반말을 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저는 그동안 두 사람이 서로 아는사이라 생각했고 그 동안의 습관으로 그 주임이란 사람이 글쓴이한테 반말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라면 그 마트의 주임이라는 사람은 생판모르는 남한테 다짜고짜 반말하는 미친놈이었던거군요. 그렇다면 제가 틀린게 맞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어따대고 반말인지. 그냥 미친놈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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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5.19 13:05
"동등하지 못한들" 글쓴이의 상황에서 댓글 달아주신 님의 어투(말투?)로 가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저에게는 갑질인거죠). 그 뜻인거 같네요 제가 말을 하려는게. 앞에서 그래도 갑이든 을이든 존중 해주고 뒤 돌아서 변호사와 괴롭히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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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5.20 01:14
반말 사용은 오로지 그 둘의 관계가 친한 사이냐 아니냐에 의해서만 정해져야지

고객이니까 반말해선 안된다는 뉘앙스여서 갑질이 되는거예요

그 사람이 고객이든 일하는 파트타임 알바든 반말을 할 수 있는지는 오직 한 가지 이유

반말을 할 정도로 친한 사람인가에 의해서만 결정이 됩니다.

말이 향하는 대상이 고객이므로 반말한 것은 건방진 행위다 라는건 담백하게 봤을 때 갑질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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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20 10:10
고객도 결국 모르는사람이니까 고객이기에 반말하면 안된다 라고 생각되도 글쎄 과연 갑질일까요?? 정확히 얘기하면 고객과 직원이라는 서비스적인 일에 관해선 고객은 직원의 서비스를 구매하는겁니다 그럼 직원은 서비스를 파는 입장이기에 고객한테 공손한건 당연한거구요 우리나라는 공손한 표현이 존댓말이기에 당연히 존댓말을 써야하는건데 그게 갑질일까요?
그럼 다시 생각해보죠 직원이 고객한테 반말했습니다
고객: 왜 반말이세요??
직원: 갑질하지마
고객: 네
이게 자연스러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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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7.05.18 18:26
이건 복수를 마트에 하는게 아니라 고객에게 하는거 아닌가?
난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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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7.05.19 06:42
난 니가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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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장식이냐AC드립만큼안터지네17.05.18 18:27
1년 넘어가면 퇴직금인가 줘야되서 중간에 일부러 퇴사시킨다음에 다시 취직시킨다는 말을 썰전에서 들은거같은데... 너무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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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5.18 18:27
읭..더 있었어야지 더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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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18 18:31
진짜 법을 악용하는사람에겐 그대로 돌려줘야한다 합법적인 엿을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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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갈지비17.05.18 18:32
그리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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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ㅎ님17.05.18 18:47
끼리끼리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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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잔말야17.05.18 18:52
제가알기론 개인사유지에서도 견인하면 불법입니다. 나라소유지에서만 견인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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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18 19:01
퍼런색인거 보니 홈프러스인가?

이마트 납품차를 끌어다가 양방향을 통으로 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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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5.18 19:01
결국 피해는 마트나가는 고객들이 불편한거잖아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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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7.05.18 19:03
글쓴이 : 오늘은 여기까지. 한.. 두 달만 더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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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5.18 19:15
복수의 방향이 좀 잘못된거같은데
고객들 때문에 짤린거도 아니고
왜 굳이 애꿎은 고객들한테까지 피해를 벌리는거지
운전 못하시는 분들은 부들부들떨고
대형차 타시는 분들도 재차확인해야되고
뒷차들은 계속밀리고
그다음에 이런 복수를 지 잘났다고 자랑하는 것 자체가 못되처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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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19 00:04
합법적으로 직접 피해를 줄수는 없죠 다른 운전자분 방문객들껜 죄송하지만 그분들의 힘을 빌려 압박을 가한다는게 그렇게 나빠보이지만은 않네요 직접적으로 보복 가능했다면 지금까지 그런사례가 많았을거고 그럼 기업도 쉽게 저런식으로 못자르겠죠 근데 그런방법이 없으니 울분을 머금고 등을 돌리는사람이 수두룩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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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5.19 01:40
동의. 고객이 무슨 죄. 노동법에 준하여 해고된것임에도 불구하고 억울하다면 국가를 탓하라. 근본은 법이 거지같다는것인데 왜 똑똑한 마트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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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19 06:56
이런생각 가진애는 중학생 이겠지??

정상적인 성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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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20 10:12
아니죠 이런인간이 인사담당하는거에요 그래서 이걸 실드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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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6.21 05:23
생각하는거 참.. 수준낮다. 그럼 당신 생각엔 저런 복수가 샘통이고 타당하다고 생각하냐? 너같은 인간때문에 헬조선이 되어가는거다. 문제의 근원에 접근하는 통찰력이나 키워라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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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6.21 05:22
글이나 잘 읽어보고 씨부리세요. 개소리 지껄이지말고. 글쓴이의 행동때문에 피해를 본건 고객들입니다. 저따구로 복수한다고 마트매출 마이크로단위나 바뀌겠죠. 병신인증은 익명게시판 가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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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7.05.18 19:31
저 사진 굽은다리역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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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꿀렁꿀렁17.05.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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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7.05.18 19:57
으구 간다고 하고

점심 먹고 다시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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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얼블러쉬17.05.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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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18 22:26
기간 계약직은 그딴거 없습니다~

1년 되어야 퇴직금 2년 넘어야 정규직 전환 요구

정도 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마저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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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얼블러쉬17.05.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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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19 06:57
아니 제 말이 어디가 기분이 나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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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7.05.18 22:52
뭔가 아쉬운 복수고 밑에도 이것이 드러운 현실이긴 하지만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참 모두가 정직하려면 일단 불성실하게 하는 놈들 다 없어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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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홍17.05.18 23:39
저거 의정부에 잇는 홈플러스 금오점 같음
경기북부청사역 아래쪽 - 내여자친구사는동네죠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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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7.05.19 02:00
나같음 매일 반복해서 복수.퇴직금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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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19 06:59
1년이 안되어서 퇴금금이 안생긴 겁니다!!

발생하지 않은 채무를 지급할 방법이 없죠!!

저 방법을 실행한 노무 담당자를 찾아가

옥수수를 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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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같은유부17.05.19 10:15
마트에 복수는 커녕 매출까지 올려주고 일반 시민만 불편하게 하고 온거잖아..역시 헬조선의 멤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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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20 10:14
난독증인가 어디에 마트 매출올렸다고 써있지... 이해가 안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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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치없네17.05.20 11:05
글고 저기 차 주차하면 뒤에 또 주차함 앞에까진 봐주더라도 뒤에까지 대버리면 진심 노답임 주차장에 차가 못들어가는 상황.. 차 빼달라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왜? 차가 못들어간다그러면 어딜 못들어가? 주차장에 차가 못들어가요 이러면 주차장을 차가 왜들어가? 여기서부터 딥빡.. 올라오는걸 참고 손님때문에 다른차들이 주차장들어가야되는데 못들어가요 이러면 앞에차도 정차햇는데 왜 나만 안되냐고 나한테 역공함 그러고 절대 안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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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5.20 14:40
복수도 충분치않고. 뭔가 좀 찌질해보임 전반적으로.. 차 탈 여유 되면 피씨방에서 복수할 시간에 기름값이라도 벌고 어디서 더 나은 직장 구하지 한심해보임 그냥. 중요한건 왜 잘렸는지 알길이 없음.. 왜 잘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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