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멍뭉이.jpg

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2017.05.20 19:06
만약 저런경우 최대한 오랜시간 버티시려면 8번째그림 우측상단에 보이는 기계 우측에 전기선을 잡아뽑으면 기계가 멈춥니다.
현 냉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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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할인2017.05.21 02:54
한자 따져가면서 지적하기 전에 맞춤법부터 제대로 지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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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2017.05.20 21:57
저장고 방열문의 경우 문틀과 문 사이가 부드러운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그 고무를 손까락 등을 이용하여 공간을 벌리면 밖의 빛이 세어들어올겁니다 그곳을 환기구로 이용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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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마귀17.05.20 18:58
1등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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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17.05.20 19:00
마귀씌여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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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웅변17.05.20 19:00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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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침대로도망가17.05.20 19:00
할머니가 센스쟁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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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17.05.20 19:05
옛날에 할머니들께서 칭찬으로 개보다 낫다라고 하시는데 요즘은 사람이 개보다 낫기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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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17.05.20 19:06
만약 저런경우 최대한 오랜시간 버티시려면 8번째그림 우측상단에 보이는 기계 우측에 전기선을 잡아뽑으면 기계가 멈춥니다.
현 냉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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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장식이냐AC드립만큼안터지네17.05.20 19:18
요정님 감사합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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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5.20 19:28
감사감사 저거 실외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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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17.05.20 23:58
벽걸이에어컨으로 따지면 실내에 벽걸이 같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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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5.20 19:40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으니 자동차 트렁크처럼 안에 손잡이를 만드는게 더 안전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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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쓰랄이니잠시만오그리마17.05.20 20:15
원래도 안에 손잡이 있어요 태풍에 파손되어 고장난걸 깜빡하고 문을 닫으셔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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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복17.05.20 20:58
기계 전기선 뽑아도 산소는 통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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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있는닉네임입니다람쥐17.05.20 21:57
저장고 방열문의 경우 문틀과 문 사이가 부드러운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그 고무를 손까락 등을 이용하여 공간을 벌리면 밖의 빛이 세어들어올겁니다 그곳을 환기구로 이용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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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5.20 22: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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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5.20 22:31
감전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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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나17.05.21 01: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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춈스케17.05.21 02:55
감사합니다 언제 갇혀볼진 모르겠지만
안에서 얼어 뒤질뻔한 미래의 저를 구해주셨군요 ..
근데 8번째인지 7번째인지 기억안날듯한데 걍 다뽑으면 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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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치개17.05.22 00:09
본 게시물의 8번째 사진 우측 상단의 기계 말씀하신 겁니다!!
드립하신거죠ㅠㅠ?
진지하신거 아니죠ㅠㅠ?
나만 진지한거죠ㅠㅠ?
그렇다면 다행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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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7.05.21 12:52
알겠습니다. 근데 냉동기사면 현재 냉동되신 상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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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17.05.21 16:33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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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17.05.20 19:06
진짜 동물과 사람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공생관계라는게 너무 뿌듯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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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7.05.20 19:12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본 에피소드네요.
아저씨가 엄청 감사해하며 강아지 돌보던데...
이런 사연 보면 동물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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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05.20 20:22
정말 저런거 보면 어떨때는 말못하는 금수 짐승들이 왠만한 사람보다도 더 나을때도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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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우러러본아름다운17.05.20 20:36
생명의은인은 이웃집 할머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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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망고17.05.20 22:02
물론 강아지들 소리에 문을 열어준 할머님도 은인이시죠! 하지만 그 전에 다급한 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도와줄 사람이 올 때까지 짖은 강아지가 기특하니까 그쪽에 초점을 맞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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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우러러본아름다운17.05.21 00:07
아...설명을 너무 안썼네요 은인(恩人)은 할머니라는 거지 강아지한테 뭐라한거 아니예요 포커스가 강아지라면 은기(恩猉)라던가 은견(恩犬)이라 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남긴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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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할인17.05.21 02:54
한자 따져가면서 지적하기 전에 맞춤법부터 제대로 지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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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우러러본아름다운17.05.21 03:42
지젖앙햍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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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17.05.21 14:21
댓글봐바 ㅋㅋ 일부러틀려가면서 ㅋㅋㅋ 인성베베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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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우러러본아름다운17.05.21 15:34
ξ베베ண안ສ꼬였ఋ는데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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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할인17.05.21 16:32
민망한가봐요
한자 써가며 아는 척 좀 해보려 했는데
오히려 한글을 틀려버려서
죄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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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우러러본아름다운17.05.21 17:16
하...대체 아는 척을 어디서 했다는 건지 좋게 넘길려고해도 끝 까지 물고 늘어지네 나는 나 혼자 피곤하게 살지만 님은 남을 피곤 하게 만들며 사네요 조롱하는 말투 기분 나쁘고요 글좀 다시 읽어보세요 누굴 가르칠려는 것도 아는척도 지적도 안했고요 혼자 의문에 생각을 남긴거예요 깜망고님 댓글은 그대로 받아 드렸고요 어디까지 삐뚤어져야 글을 그리 잘못읽는지...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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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고급17.05.21 17:31
본인이 댓글 저따위로 꼬이게 써놓은건 생각도 안하고 남들보고 삐뚤어졌다는거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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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우러러본아름다운17.05.21 17:43
댓글 쓸때 마다 안 한일을 했다고 지어 내고 있는 부분이 삐뚤어 졌다는 겁니다. 글자 틀렸다는거에 뭐라하고있는게 아니고요 위 내용에 수정된거 전혀 없으니 다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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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인17.05.21 18:39
어후 진짜 개피곤한 스타일
주위사람들 진짜 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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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4017.05.23 02:46
전 걍 드립수준으로 보이던데요. 바로아래 해명글도있고 베베 꼬이신게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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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7.05.21 03:58
피곤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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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5.21 04:07
101마리 달마시안에사 멍멍이들끼리 소통하는 그 장면이..사실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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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해노무해17.05.21 06:29
할머니도 자연스럽게 냉동고 안으로 들어와서 같이 갇힐까봐 조마조마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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