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의 성장기.gif

컴터에첨본파일이보일때2017.07.05 18:44
아.. 꼬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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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2017.07.05 18:49
개한테 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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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쇼20172017.07.05 19:31
개를 이기셨겠다.. 개보다 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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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녋핤셁욟17.07.05 18:43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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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롤롤롤17.07.05 18:43
그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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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LE17.07.05 18:44
개가 잘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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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스럽다v17.07.05 18:44
순간 꼬리보고 움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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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니발타17.07.05 18:44
개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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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첨본파일이보일때17.07.05 18:44
아.. 꼬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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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7.05 18:49
개한테 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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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쇼201717.07.05 19:31
개를 이기셨겠다.. 개보다 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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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7.05 19:37
개한테 지겠다??? 개보다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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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5 23:33
개랑 같겠다..?? 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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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17.07.06 11:45
개같을순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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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이게뭐얔ㅋㅋㅋ17.07.05 19:45
그래도 졌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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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거긴응꼬야17.07.06 09:48
치와와한테도 질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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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17.07.06 16:23
저 대형견보다 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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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7.07.05 19:02
그쵸? 꼬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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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7.05 19:03
ㅋㅋㅋ 나랑 같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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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07.06 10:29
춤추면서 걸어가는데 강아지에서 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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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7.05 18:44
한결같은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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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7.05 18: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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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호호17.07.05 18:44
거 참 꼬리가 참 튼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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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10017.07.05 18:44
건강하게 잘 자랐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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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후병17.07.05 18:44
흰장갑...카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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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커17.07.05 18:45
꼬리가 꼬리가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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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7.07.05 18:46
금장은 꼬리관련 댓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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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17.07.05 18:49
계속 앞발에만 신발신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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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7.07.05 18:49
점점 커지네?? 마치..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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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7.05 18:51
저녀석 악마견 대장임!

저놈이 비글의 조상격인 품종인데

비글은 작기라도 한데..크고 빠르고 진짜 강함

악마견이 아니라 악마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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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17.07.05 18:52
와 이제 다 컸구나 싶었는데 계속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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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7.07.05 18:56
어디까지 커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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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7.07.05 19:03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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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17.07.05 19:13
뒷 다리가 훨씬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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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뚯배기17.07.05 19:19
양말 신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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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7.05 19:36
총 109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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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들이니맛을알아17.07.05 19:37
언제까지 클라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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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는심술쟁이17.07.05 19:48
야야...그만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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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스럽게17.07.05 21:09
고무고무~ 늘어나라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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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하오17.07.05 21:20
내 반응 : 와 귀엽..무ㅓ야무ㅜ뭐야 어디까지 자라는거야 이제 다 자랐겠..안멈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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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7.07.05 21:27
으앜! 콘센트 흔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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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MB의4대0사업17.07.05 21:36
끝없이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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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7.07.05 22:32
여전히 꼬리를 감추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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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블리17.07.05 23:04
6년째 개를 기르고 있어요
스피츠&골든리트리버 믹스예요
사람 좋아하고 언젠가 말도 하겠다 싶을정도로 엄청 똑똑해요
외모나 하는 행동 으로나 너무나 사랑스런 반려견이예요
그러다가 결혼을 했는데 신랑도 정말 좋아했어요
아침에 모닝똥 늬우러 산책 시키고 목욕도 시키고
같이 사진도 찍고. 그러다 아기가 태어났는데
신랑이 개를 너무 싫어하네요 털날린다고..
스피츠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일년이 두번 털갈이해요
겨울엔 그냥두고 털갈이 할때마다 얼굴빼고 죄다 밀어줬어요
그래도 빠지는건 그대로더라구요
신랑이 이젠 개가 밥처먹는것도 꼴보기 싫다더군요
그래서 당분간 친정집에 뒀는데
다세대 주택이라 앞 조그만(지 몸 뉘울 정도) 공간에
개집 놔두고 햇빛 비 다 맞아가며 있어요
산책 못한지 일년 다되가구요 ㅠㅠ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커뮤니티에 좋은분 만나서
길러주면 좋겠다 했는데 체격이 크니 선뜻 나서주시는 분도 없고
지인이 시골로 데려간다고 하셨는데
느낌이 쎄 한게 안된다고 했어요 ㅠ
저희 엄마도 이 여름에 에어컨도 고장났는데
털땜에 문도 못연다고 저한테 매일 전화 하세요 ㅠ
신랑에게 털깍고 목욕시키고 다시 데려다 주자 했더니
인상부터 팍 써요
발 하나 디디는 것도 소름돋나바요
어케 이렇게 변하죠..
엄마도 계속 아무나 주라 하는데
말못하는 짐승이라 더 불쌍해요 ㅠㅠ
아.. 다 나때문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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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해질테야17.07.05 23:10
아니요. 님 때문 아니라 남편 때문이에요. 개도 똑같고 님도 똑같은데 남편분만 변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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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7.06 07:31
아이가 생겼자나요~~

남편분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게다가 손이 많이가는 대형견이라~

처음에 선택이 좀 더 산중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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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7.07.06 11:39
중간에 하품한번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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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깜젤리17.07.07 22:33
왜 이렇게 계속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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