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샴푸를 만들어주는 회사

춤추는빙구2017.07.05 19:04
못볼수도있지 뭘 그렇게 기분나쁘게 말하나~~하고 봤더니 자문자답ㅋㅋㅋㅋㅋ
바로가기
88
0
살빼는거쉬었어요2017.07.05 19:03
16온스 한통이 30달러래자나.. 글을 읽고 써 좀.
바로가기
67
0
살빼는거쉬었어요2017.07.05 18:56
얼마?
바로가기
59
1

갤럭시노트417.07.05 18:56
암내향도 있나요?
댓글달기
0
1
살빼는거쉬었어요17.07.05 18:56
얼마?
댓글달기
59
1
살빼는거쉬었어요17.07.05 19:03
16온스 한통이 30달러래자나.. 글을 읽고 써 좀.
댓글달기
67
0
춤추는빙구17.07.05 19:04
못볼수도있지 뭘 그렇게 기분나쁘게 말하나~~하고 봤더니 자문자답ㅋㅋㅋㅋㅋ
댓글달기
88
0
아쉬르217.07.05 20:24
유체이탈화법
댓글달기
14
0
아쉬르217.07.05 20: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내드립을이해못하는너희들이나빠17.07.05 20:36
심지어 7분 전 자기에게 하는 소리..
댓글달기
1
0
난리부르스윌리스17.07.05 23:52
첨에 '얼만가?!' 싶어서 '얼마?' 라고 달았는데
가만보니 본문에 있는거지 ㅋㅋㅋㅋ
이런 경우가 왕왕 발생하죠 ㅎㅎ
댓글달기
1
1
파송송불알탁17.07.06 07:05
그걸누가모르지?
댓글달기
1
7
버스를타고고속도로를바람처럼달려가자17.07.05 19:29
셀프 츤데레
댓글달기
2
0
지하철에자리가안나17.07.05 22:03
귀엽ㅎㅎㅎ
댓글달기
1
0
Mulzomdao17.07.06 06:49
살빼는게얼마나힘들면 정신이분열되냐 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김일빠17.07.05 19:09
쉐도우복싱...ㄷㄷ
댓글달기
11
0
아기공룡푸우17.07.05 19:12
아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섹머스신17.07.05 19:20
나의 적은 내안의 나일뿐
댓글달기
5
0
뚝고기불배기닮은살걀치자피즈통치꽁조림동17.07.05 22:10
나적나
댓글달기
3
0
양재물간장17.07.05 19:52
ㅋㅋ 신기술들어갔다
댓글달기
1
0
분신샤방분신샤방17.07.05 18:58
고딩시절 그녀의 머리에서 풍기던 향기로

샴프 좀 만들어 주세요~~
댓글달기
0
0
와나진짜우헤헤17.07.06 06:43
하나로샴푸
댓글달기
1
0
대륙17.07.06 11:26
오이비누
댓글달기
1
0
비아냥거리는사람17.07.05 18:58
천연이면서 머릿결은 린스처럼 부드럽게, 탈모가 조금 있으니 발모효과 넣어주시고요. 향은 모던하게 해주세요.
댓글달기
0
0
Mulzomdao17.07.06 09:55
저희는 샴푸를팔지 포션을 팔지않습니다
댓글달기
1
0
눈17.07.05 19:01
비싸겠다 ㅜㅜㅜ
댓글달기
0
0
뚬부17.07.05 19:02
그래서 어디서 사죠?
댓글달기
0
0
허언증1급자격소지자17.07.05 19:05
이런게 바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지!!
고객의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제품이구나

미코찡 머리에서 나는 향을....
댓글달기
0
0
자유와정의를위하여17.07.05 19:13
국내에서도 구매 가능한겁니깡?
댓글달기
3
0
워노17.07.05 19:24
샴푸계의 sm
뭘 좋아할지 몰라서....
댓글달기
0
0
링린17.07.05 19: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8
루피는뽀뽀로의분홍곰17.07.05 20:00
여자친구분이 위에 댓글 단거 알아요?
댓글달기
3
0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7.07.05 21:46
하지만 넌 니방에 없겠지
댓글달기
0
0
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7.06 02:37
그걸 자랑하고 싶어하는걸 보니 너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대충 알겠다야
댓글달기
1
0
링린17.07.06 10:28
ㄱㅊ 너보단 나을듯
댓글달기
0
0
Aldkfnnx17.07.05 19:57
35000원 !
댓글달기
0
0
내드립을이해못하는너희들이나빠17.07.05 20:34
자라날 수 있을까요?
댓글달기
0
0
뽀뇨뽀뇨뽄요17.07.05 23:59
와 선물로 그만일듯
댓글달기
0
0
멍정이17.07.06 03:21
글과는 관계없지만 오늘 450일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사귈때는 몰랐지만 막상 헤어지고 나니 남는건 후회뿐이네요.. 그래도 정말 그녀를 사랑했었고 좋은 추억이 만들어진것같습니다.
제 모든것이 그녀에게 맞춰져있어서 이제 그 흔적들을 하나씩 지우고 있는데 계속 생각이나서 슬프네요...
그녀도 제가 정말 사랑했었다는걸 알고있을까요?ㅎㅎ
제 인생에서 잊혀지지 못할 공허한 새벽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한 저에게 응원 한 마디씩만 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댓글달기
0
0
람자꼬봉17.07.06 03:24
힘내세요곧 잊햐질겁니다...
슬픈 노래. 듣지 마시고 기분 좋아지는 노래. 들으세요! 더 좋은 분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 생각하시고..

모든 이별의 끝은 자기반성이라고... 자신의 못난 부분 고치시고 새롭게. 다가올 그분에게 떳떳하신 분이 되시길^^
댓글달기
0
0
포항광역시17.07.06 04:13
난 아무거나 써도 머릿결 좋아서 돈굳었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