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적 사고 아닌가요

비판적 사고를 내면 어디서 버릇없이 하고
뭐라 한다는거죠..
그래서 걍 부서장이 시키는대로만 합니다ㅠ

군대가면 쓰리콤보 맛볼수있어요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결론:스스로 나서서 해결하라!
멋대로 움직이지 마라!
같은 거랑 뭐가 다른 걸까요??
실제로 저러니까 열 받네요. ㅡㅡ

그래서 한듯 안한듯이 가장 좋은 방법 ㅋㅋ

발전하고 도전할 수 없는 이유
성공하면 보상이 없고
실패하면 패널티를 주기 때문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 안되면 니가 책임질래? 어디서 어른들 회의하는데 버릇없이 나서 나서긴. 넌 구경이나 해. ! ㅋㅋ 이런거??

성공하면 내탓

망하면 니탓

요즘 것들은 말도 안되고 책임지지도 못할 버릇없는 생각만 하지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비판적사고는 하나도 없네!

586꼰대들 때문에 젊은인력들은 다 해외로 빠져나감~ ㅋㅋㅋ 이거 좌파우파 논할때가 아님...

회사에서  페이스북  카톡  네이버같은거  만들어내라는데


아이디어 가저가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수익모델  수익구조  손익분기점  시장조사  자료가  없다는데

무슨  카톡이 나오면서 수익을냈나  하  참  ㅜㅜ

와 공무원조직에서 혁신은 진짜 공감이다.

보.수

ㅋㅋㅋㅋ 잘 들어맞는 글이네 서로 다름을 인지하지못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며 서로 다름으로 배려하지 않는다. 저 말은 1000년전 로마때도 있었다. 그때 석판에 써있기를 "요즘 젊은것들은 이해할수가 없어" 라고 말이지...

과연 사람들중 저런말 한마디도 안하고 상호 배려하며 이야기해본사람 과연 몇사람이나 될까? 비판하면서도 스스로의 모습은 바지 못한다. 꼰대라고 하면서 스스로가 꼰대인건 못본다는것이지!!!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다...

기왕 쓴김에 한마디만 더합시다. 작년인가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사회를 비판할줄도 알고 자신이 가야할길을 확실히 하고 나아가려는 아이였는데... 다른아이들은 몰라도 저 아이는 분명 자기길을 확실히 가겠구나 했는데... 카이스트를 들어가더니 급 거만해 지고 자신보다 못한 대학교에 들어간 애들 깔보기 시작하며 말도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꾸짓기 시작하더라는.. 과연 저아이는 이제 20살인데 꼰대일까?

나이먹은 꼰대라서 저러는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분위기 자체가 그런건 아닐까? 줄세우고 무한경쟁시키고 서로를 배려하고 이야기하게 하기보다는 무조건적 위에 서야만 성공한거라 가르치는 우리의 교육이 잘못된것은 아닐까?

왜 사람들은 거리를 청소해주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깨끗한 거리를 거닐수 있다는것을 모르는거지? 당신들이 똥을 쌀수 있는건 그 똥을 치워주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는건 생각해 바지 못했나? 왜 자신의 직업보다 힘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깔보는건데?

그러지 맙시다. 줄세우고 경쟁시키지 맙시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던 서로 인정하고 서로의 다른 생각을 들어주며 그생각들을 응원하고 같이 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순 없는겁니까?

위에 저런말 참 가슴아픈 말이에요 서로가 소통하지 못한다는것 서로의 의견을 인정하지 못하고 무시한다는것!! 꼰대라고 비하하고 깔아뭉개는것 결국은 당신들도 그 꼰대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것!!

이 사회가 보다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참 좋은 말이에요ㅠ

나도 보수적 이긴하지만 꼰대들 너무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