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 이거 와 자동 재생이지

동영상도 독립한거십니다 자유의 의지를 표출

소멸된 일본제국 마냥
소멸되는 나의 데이터

개드립님이 광고 재생시에도 다른 어플 노래 재생하던 거 멈추지 않게하는 거도 바꿔줬어영
Long live thㅗㅇ구녕!

대단하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

쪽바리니?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은 1919년4월13일 이란다.
헌법전문에도 나와있단다.

전 일베는 한적도 없고 일본이라면 치를 떨며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픈과거라도 인정하고 다시는 반복안하는것이중요합니다 임시정부와 제대로된 정부와는엄연히  다른거죠 저는 건국절은 당연히
1945년 독립이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다르다고 쪽바리니 친일파니 이런말은  국민분열단 이 만든얘기임 거기에 놀아나 내생각과 다르면 넌 적이다 식의 논리는 과거 빨갱이 빨치산들생각 아님!?

밑에 으니아빠님의 댓을 읽어보시는게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내 생각과 다른게 아니고 사실과 다른거임.

많은 나라들이 임시정부등의 설립일을 건국일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대한민국의 헌법에서도 임시정부를 계승한다는 내용이 있고요...

그러나 정식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주권,영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충분히 논란이 되고,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올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생각이 다르다하여 쪽바리라는 표현은 다름과 틀림을 구별 못하는 행동같아보여 반대 한표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임시정부 설립일을 건국절로 쓰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남한정부 설립당시 기득권의 친일 행적 무마등의 이유가 아닌, 북한영토와 북한주민들 때문입니다

현재 법에서는 북한영토와 주민들까지 대한민국으로 보고 있으며 그저 북한이 불법점거를 하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임시정부를 건국일로 보는것이 향후 북한정부가 자멸하였을때 남한정부가 북한의 소유권을 타국에게 주장할시 논리가 자연스러워 질꺼라 보기때문입니다




어찌됐던 의견이 다르다하여 비방부터 하고보는 자세
저런 비방이 있더라도 자신과 생각이 같다하여 추천부터하는 자세

조금은 바뀌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더하자면 1948년 8월15일 건국일이란건 친일파 개씹종자들이 광복후에 지들이 더러운 과거를 감추기위해 건국에 이바지했다 이지롤 하면서 새로운 나라를 건국했다고 개소리하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란다.

정부수립일을 저때로하면 친일이라뇨
엄연히 선거를 통해 정부수립한건데
제헌헌법에도 임시정부와 건국에 노력한 사람들을 치하하는
문구가 있는데.. 뭘 덮어놓고 지들이 공을세웠다입니까?

헌법 전문에도 임시정부의 이념을 계승한댔지
임시정부 이래로 건국된입니까?
헌법에서 1919년을 건국으로 봤다면
"임시정부"로 표현한것 자체가 모순

그 당시 임시정부가 몇갠진 아시죠?
그들이 선거로 임시정부를 건립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민주주의의 정통성은 없어요

그냥 보수에서 저때를 정부수립일로 보자니까
덮어놓고 싫다고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김대중 대통령도 98년 광복절 축사에서
정부수립 50년이라 하고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주화를
발행했습니다
그럼 김대중 대통령도 친일 개씹종자입니까?


아니 그리고 제대로 알아바지도 않고 반대의견이란 이유로
친일개씹종자니 매국노로 매도하면
일베가 하는 짓이랑 뭐가 다릅니까?

처음에는 임시정부 많았다가 너무복잡해져서 하나로 합쳤어요.

이명박이 1948 815를 건국일로 하려는 ㅂㅅ짓했음. 
현 이명박은 친일파ㅇㅇ

그럼 김대중대통령도 친일파네요

아니 그리고 본인이 본인 손으로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글을 썻으면서
그렇게 확정적으로 쓰는건 뭔가요

본인이 부족하다 느끼면
글을쓰지말고 공부을하세요

밑에 역사를 잊지말자고 한거에 싫어요다는건 뭐지;;;;;
그쪽부터 역사 똑바로 배우세요. 전 저 나름대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건국절 논란 모르는거 같은데 혹시 알고 이러는거면 진짜 심각한 수준 같아요. 이명박 건국절 논란 아세요? 그게 우리역사를 버리려는 짓인데 애국자가 그딴 말을 하나요? 
심지어 대통령이?
아직까지 이명박을 옹호하는사람이 있다는것에 소름이 끼치네요. 

제 글이 다 맞는거 아니겠죠. 압니다. 그런데 건국절논란에 저는 1948 815는 절대 건국일이 아니라 정부수립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전 계속 배울겁니다. 그게 역사든 철학이든 정치든 계속요. 배우지 않고 살아간다면 꼰대밖에 더 되겠습니까? 편협한 가치관 속에서만 사는;

오히려 저는 제일 정신이 순수하고 진취적이어야하는 청년들이 젊은 꼰대가 되어가는 모습이 보여서 안쓰러워요. 얼마나 타성에 젖었길래. 

님 댓글도 제 생각에 영향을 줬어요. 확실한것이 아닌것을 확신에 찬 답으로 말하면 안된다는걸 알아도 인간은 자기 고집에 확신에 찬듯이 말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했죠. 

반면 확신에 찬 답은 확실히 말해야죠. 이명박의 건국절 논란은 잘못되었어요. 우리 선조의 피 땀으로 가득한 역사를 버리는 게 옳은 일이 아니잖아요?
그쪽도 계속 배우세요. 
꼰대티내지말고

? 제가 언제 이명박을 옹호했고 건국절을 옹호했습니까?


저도 건국절이 아니라 정부수립일이라 님처럼 확신합니다

근데 궁금한건 님이 밑에 긴 댓글 단거보면
원 댓글이 정부수립일 축하합니다! 이건데

도데체 어느부분에서 건국절 얘기가 나와 그렇게 장문의 댓글을 단겁니까?

제가 어이없는건 윗댓글 쓴사람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왜 정부수립일 축하글에 건국절 얘기 꺼내며
마치 원댓글 쓴사람이 건국절을 옹호하는것처럼 몰고갑니까?

그리고 공부하신다니까 하는 말인데,
건국절 논란은 단순히 정치적 문제를 떠나서
학계에서도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
건국절 학설이 몇갠진 아십니까?
1948 815를 건국절로 보는것도 학설의 일부지
단순히 이명박이 주장했다고 까는건 아닙니다
님이 정말 깨어있는 분이라면 대통령이 주장했다가 아니라
그 학설의 잘못됨을 지적했어야죠 단순히 친일이고 역사를 잊았다가 아니라
님이 말하는건 그냥 이명박이 싫어 이말로 밖에는 안보여요

참고로 전 건국절은 개천절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치적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아마 낙일하 천기님의 댓글에서 건국절 논란에 대한 문제가 나온거 같아요. 그 댓글을 읽어보면 대한민국의 건국이 1945이후라고 하는데
사실 그러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무시하는 꼴이거든요. 
엄연히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부터 나왔는데. 물론 임시정부는 민주주의에 맞춰 다수결로 탄생한것은 아니지만 그때당시는 일제강점기였기에 투표할수있는 여건이 되지도 않았고 우리나라 본토에 임시정부가 세워진게 있었지만 감시가 심해서 다른 나라로 옮겨야 했죠. 

형식적으로 국가의 형태를 완전히 띠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3.1운동 이후 1919년에 건국된 것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만 세워진게 아니라 의정원과 더불어 사법기관, 연통제, 교통국 등 다양한 일을 했었죠. 

그런데 윗 댓글에서 건국을 1945이후로 봐야한다는 댓글이 있었고 으니아빠님도 반문하신거 같아요. 

저기서 저는 1948 815가 건국절이 아니다. 건국절이라고 말한다면 친일파다라는 글을 썼고 님께서 반문을 하셨잖아요. 
거기서 틀어진게 아닐까 해요. 
저는 정부수립일과 건국일이 다르다고 보거든요. 
우리는 1948 815때 1919 413의 임시정부에서 임시만 뗀 것이지 아예 새로운 국가를 만든게 아니거든요. 

(건국절 논란은 1919 임시정부를 무시하고 1948때 아예 새로운 나라를 건국했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래서 논란이죠. )

그런데 제가 님을 이명박의 건국절 옹호자로 오해한 것은 님께서 마치 건국일과 정부수립일이 같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그랬어요. 
1948 815가 건국절로 봐도 된다는 식으로요.

전 이명박이 건국절을 주장했던것이 잘못되었다도 말하고 있지만 동시에 건국절이 잘못되었다도 서술하고 있는데요?
제대로 읽어보시긴 하셨나요? 아닌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 그쪽은 자기생각만 있고 상대방에게 편견을 갖고 보시는거 같아요. 

글 똑바로 다시 읽어보세요.

길다고 대강 읽지말고.

헛똑똑이만도 못한 경우의 예

윗분이 설명을 잘해 놓으셨네!! 친일파들의 놀음에 놀아나지마세요!!

이분 류석춘이랍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임시정부를 계승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운것도 임시정부가 세워진 날이죠. 그렇지않으면 우리의 광복이 외국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것이 되요. 몇몇 역사를 잘못 배우신 분들이 1948 815를 건국이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그럼 우리 선조분들의 독립운동 역사들은 다 날라가게 되요. 
우리가 직접적으로 광복을 찾을 수 있던 이유는 일본의 패망에 있었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그 전부터 계속 나라의 힘을 기르기위해 대내외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많은 독립운동 기관을 세우고 독립운동 활동을 하고 해외 군대와 연합하여 싸우기도 하고. 물론 그러면서 많은 실패와 좌절도 겪었지만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의 힘을 키우며 일본에 선전포고까지 했지만 미국이 일본에 핵을 던지면서 일본이 망하고 
우리의 전쟁준비는 수포로 돌아갔죠.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우리의 광복이 거저준거라고 바지만 사실 아닙니다. 다른 나라의 식민지였기에 우리는 또 다른 제국의 식민지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어요. 식민지를 둔 나라가 망했다고 그 식민지들이 온전히 풀려나는게 절대아닙니다!!
그 식민지들은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건 카이로회담에서 장제스가 한국 독립을 말한것이 배경이 됩니다. 다른 강국들은 아직 이르다하고 나중에로 미뤘지만 그 뒤 우리는 독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제스가 우리나라의 독립을 말한것은 중국이 착해서가 아니에요! 바로 의사 윤봉길 선생님의 독립운동이 있었기 때문이죠. 
상하이 흥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국왕 생일과 상하이 사변 승리를 축하하는 기념식에 폭탄을 던져 일본 고관 다수를 죽였죠. 장제스는 중국 백만대군도 못한 일을 한국의 한 청년이 했다고 높이 평가하고 
그때당시 침체기였던 임시정부가 중국의 도움을 받아 다시 활기를 띨 수도 있었죠.

우리나라가 아무일도 하지않았다면 
과연 이런역사가 탄생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아무일도 하지않았다면 
과연 우리는 진정 광복을 맞이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아무일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본에 타협하고 살았다면 
일본이 핵을 맞은 순간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에서 미국의 식민지로 변했겠죠. 
물론 미국의 간섭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예 우리나라와 역사가 사라져버린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잖아요. 우리는 계속 역사를 잊지말고 기억해나가야합니다.

진짜 예술의 경지다 저 정도면.

대한민국 만세!

모태솔로 만세! 

커플타도 지옥!

말투가 싫어요 100개 누르고 싶네.

넌 어따쓰냐

그러게요  제발 개념좀이라고 전해주세요

왜 이런 댓글이 달렸고 왜 추천이 달렸는지 밑에까지 내려와서야 알았따.

너보다 몇 배는 더 쓸모있음

애국심을 바라지도 강요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시절 우리가 하지못한걸 몸소 실천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생각을 좀 깊이 해줬으면 합니다. 감히 저라면 하지 못했을 애국운동 해주신 분들께.. 우리가 편히 살수 있게 해준 분들께 예의좀 차립시다

여기다 쓴다 병신아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그 댓글 달면서 무슨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공감하겠지?' 하면서 인가?

님 어머님께 니가 한말 그대로 전해드릴게요

오 이거 동영상인데 재생버튼도 아눌렀는데도 혼자서 재생되네? 신기

정성이 대단해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