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몹쓸짓.jpg

나는야 드립쟁2012.11.16 09:50
강아지봐...내가아는강아지는 주인을원망하지않아.. 그저 자기버린주인만기다리고있을뿐이지...오지도않을주인만기다리고있을뿐... 제발자신없으면처음부터키우지마 제발
바로가기
16
0
Taxi2012.11.16 09:38
처음부터 키우지 말던가ㅡㅡ

처음으로 일등해봣네
바로가기
6
0
아잠깐만..뼈맞앗어 대라2012.11.16 09:57
진짜..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한마디하겟는데.. 강아지도 감정잇고 눈물도흘리고 사람이 생각하는거 어느정도 다 알아차린다...
다른유저분들 말씀대로, 자신이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질마라...개만도 못한새끼들아...
바로가기
7
1

Taxi12.11.16 09:38
처음부터 키우지 말던가ㅡㅡ

처음으로 일등해봣네
댓글달기
6
0
나의 영혼 물어다줄 수산시장 비둘기12.11.16 09:39
저는 ㅇ을봤어요 ㅋㅋ
댓글달기
0
0
Taxi12.11.16 09:39
ㅋㅋㅋ헠ㅋㅋㅋ보셧음ㅋ창피창피
댓글달기
0
0
돌아삐겠네12.11.16 09:38
쓰레기같은ㅡㅡ
댓글달기
1
0
아잠깐만..뼈맞앗어 대라12.11.16 09:57
진짜..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한마디하겟는데.. 강아지도 감정잇고 눈물도흘리고 사람이 생각하는거 어느정도 다 알아차린다...
다른유저분들 말씀대로, 자신이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질마라...개만도 못한새끼들아...
댓글달기
7
1
hichiny12.11.16 13:18
으로써->으로서
댓글달기
0
0
아잠깐만..뼈맞앗어 대라12.11.16 10:01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공짜라고 써논게..
저게 사람이 개념이잇는짓이냐?
시발 진짜 욕나온다
댓글달기
1
0
나의 영혼 물어다줄 수산시장 비둘기12.11.16 09:38
개드립님 저 왜 히스토리전체삭제가안되죠
댓글달기
0
0
이게뭔경우야12.11.16 09:38
ㅡㅡ 개 주인을 묶어버리고싶다
댓글달기
0
0
기태마눌12.11.16 09:38
생명을 소중히...
댓글달기
0
0
냥ㅎㅎ12.11.16 09:38
ㅠㅜㅜㅠㅠ
댓글달기
0
0
ㅎ‥12.11.16 09:38
진짜못된인간들많다 강아지묶어놓은사람찾아서
똑같이묶어서가져가라해야함
댓글달기
0
0
임시크♥12.11.17 06:43
그러지말아요!!! 저런새끼 거져 가져가래도 싫단말예요!! 차라리 인성이 저것밖에 안되는 새끼라면 저 강아지를 데려오는게 천배만배 낳을듯한데요
댓글달기
0
0
우마이우마이12.11.16 09:38
버릴거면 키우지말지..ㅍ 불쌍한 애완견 ㅠ
니네들도 저런꼴당한다 ㅠ
댓글달기
0
0
Hyok12.11.16 09:39
개쓰레기 자식이네 ㅡㅡ
댓글달기
0
0
푸히히히히12.11.16 09:39
주인 필요하신분 공짜!!
댓글달기
0
0
양파눙물12.11.16 09: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이 건 뭐 다 냥 ? !12.11.16 09:3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살룽살룽12.11.16 09:40
진짜 같이지구에 기생해서 살면서
그러지마라
데려가긴진짜ㅡㅡ
저아인 주인기다릴꺼아니야 추운데벌벌떨면서...
댓글달기
0
0
운명의데스티니12.11.16 09:40
개새끼라는 욕은 하면 안되겠다
댓글달기
0
0
╮(ˇωˇ;;)╭12.11.16 09:40
저런 단세포만도 못한놈은 봤나

월요일 아침 같은놈
댓글달기
0
0
QUT12.11.16 09:40
강아지야 미안해!!!!!!
댓글달기
0
0
잠만보12.11.16 09:40
강아지 표정이.....버림받은걸 아나보네
댓글달기
1
0
이꾸12.11.16 09:40
옷걸이를 전봇대에 밖아놨네
댓글달기
0
0
돼요 안돼요 돼야 되고 안되고 돼서 12.11.16 10:10
밖아놨네x
박아놨네o
댓글달기
0
0
음마때문이야12.11.16 09:40
개만도못하네
댓글달기
0
0
내가바로잭선장이다12.11.16 09:41
내가바로잭선장이다
댓글달기
0
0
내가바로잭선장이다12.11.16 09:41
다
댓글달기
0
0
부리부리자위몽12.11.16 09:42
저런 정신빠진 새끼들을 전봇대에 묶어서 저렇게 데려가라고 해야되는데
데려갈 사람이 있겠냐만...
댓글달기
1
0
나순경12.11.16 09:42
공짜란 말에 더 욱하게 만드네
댓글달기
0
0
결국만들었다닉네임12.11.16 09:42
세상엔 개보다 못한 놈년들이 참 많네요
댓글달기
1
0
뭐지이새로운병신은12.11.16 09:43
아저씨발놈들 말못하는 동물들이.무슨죄냐대체
가슴찢어지게아프네..
댓글달기
1
0
나루토집12.11.16 09:43
어휴 저 불쌍한 것.....
댓글달기
0
0
그래서 뭐 어쩌라고12.11.16 09:43
공짜??ㅋㅋㅋㅋㅋ 저새끼가 미쳤나 사정말하고 부탁해도 모자를판에 공짜??ㅋㅋㅋ 니한테 저 강아지가 그정도밖에 안되더냐 니는 그냥 저렇게 버리면 끝이겠지만 쟤는 추운데서 누가 데려갈지도 모르고 혼자 떨면서 기다리고있겠지 한 가족으로써 니가 끝까지 보살펴줄자신없으면 다음부턴 개 키우지마라 새꺄
댓글달기
1
0
돼요 안돼요 돼야 되고 안되고 돼서 12.11.16 10:12
(동감이에요ㅠ)

모자를x
모자랄o
댓글달기
0
0
임시크♥12.11.17 06:46
토나오게 짜증나는건 저 주인이란 새끼가 저 강아지 애기땐 쪼그맣고 귀여우니까 겁나게 이뻐하다가 다 커서 볼품없어지니까 저렇게 쓰레기취급하며 내다버렸을거란거에요ㅠ 저런 새끼랑 같은 포유류영장과라는게 쪽팔리고 열받아서 토할꺼같애.......
댓글달기
0
0
진주개드리퍼12.11.16 09:43
강아지야 다음생에는 인간으로태어나라..
댓글달기
0
0
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니야12.11.16 09:44
짜증나이런인간들
댓글달기
0
0
Mioc12.11.16 09:44
개주인 보고있나?
댓글달기
0
0
내가바로외계인12.11.16 09:45
진짜 좋은 주인 만낫으면 좋겟당
댓글달기
0
0
사타구니샷!12.11.16 09:45
저런개념없는것들은 지들이한번당해봐야정신차리지ㅡㅡ
댓글달기
0
0
몽수몽12.11.16 09:46
tv에서 누군가 한 말을 또 해보자면
강아지들은 주인이 자길 버렸어도 주인을 원망하지않고
"주인님 제가 뭘 잘못했나요 죄송해요 절 다시 찾아주세요" 할거랍니다. 진짜 너보다 훨씬 낫습니다.

제발 사람이라면 생각은 없어도 마음만은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달기
4
0
김효심12.11.16 09:46
공짜라고 인심썼냐
댓글달기
0
0
나늘12.11.16 09:46
개시바노무새끼들 ㅉㅉ
댓글달기
0
0
나는야 드립쟁12.11.16 09:50
강아지봐...내가아는강아지는 주인을원망하지않아.. 그저 자기버린주인만기다리고있을뿐이지...오지도않을주인만기다리고있을뿐... 제발자신없으면처음부터키우지마 제발
댓글달기
16
0
흑형의쫄깃한12.11.16 09:51
개가 물건이냐 내다논 중고물품마냥 써놓네 ㅡㅡ
댓글달기
0
0
최찌동♂12.11.16 09:52
너 만나면 주빵도 공짜냐
댓글달기
0
0
짱구가널말려12.11.16 09:52
앞글짜만 따서 읽어봐요...강자공...
아무 뜻도 없답니다..
댓글달기
0
0
제 말투는 베가레이서투입니다12.11.16 09:52
전봇대오른쪽에 누가청바지구겨입고서있는줄;;;알고한참봤네
댓글달기
0
0
TOP같은사람12.11.16 09:54
주인이 개네
댓글달기
1
0
ㅇ0ㅇ?!!!!!12.11.16 09:56
ㄴㄴ개만도못한인간
댓글달기
0
0
돈있음치라12.11.16 09:57
강아지들 버려지면 원망이아니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곱씹으면서 생각해서 주인 절대 못 잊는다던데
댓글달기
0
0
헤이요12.11.16 10:02
지상렬 어렸을적 할아버지가 보신탕 해 드시려고 키우던 강아지를 끓는 물에 넣다 쏟으셨는데 같이 쏟아진 강아지가 또 좋다고 할아버지 보면서 꼬리 살랑거리는거 보고 그때 지상렬이 아 강아지는 먹는게 아니구나 알았다는 이야기가잇는뎁쇼
댓글달기
0
0
힐러리정12.11.16 10:15
최소한 박스엔 넣어라
댓글달기
0
1
지니ㅋ12.11.16 10:16
저기 어딘 지 아시는 분 있어요??
지금도 저러고 있으려나?? 데려오고 싶네요
ㅜㅜ
댓글달기
1
0
김봉길12.11.16 10:28
쓰레기
댓글달기
0
0
연예인이면꿀벅지민간인이면코끼리다리ㅜㅜ12.11.16 10:37
신발 돌앗나...
저 쪼매난 애가 무슨죄라고 저런꼴을 당해야함?
댓글달기
0
0
일빠인듯12.11.16 10:57
강아지도 감정있고 아픈거 다 압니다. 상처 받은 만큼 사람이 가까이 하기 어려운 '존재' 입니다. 당신만큼 한 생명입니다. 자식처럼 키울거 아니면 아예 키우지 마세요. 심심하다고 가져다 키우고 아무때나 버릴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개념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
0
0
ㅊㅌㄴㅁ12.11.16 11:30
주인이 길에 강아지 버리고 갔는데 장소옮기면 지 못찾을까봐 아무대도 안가고 아무것도 안먹고 차만 지나가면 쫓아가서 확인하더라...
아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버리고나서 몇년뒤에 찾아가도 꼬리흔들면서 반겨줄 놈인데..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자기가 버림받는거 다안다..
그래서 다음주인만나면 더 집착하고 눈치보고 버림받지않기위해서 애쓴다.. 우리강아지가 그래.. 주워왔거든... 얘 우리집에와서 4일동안 똥오줌 안싸길래
몸에 이상이있나 했는데..
4일째되는날 화장실인거 파악하고 화장실안에다 싸더라... 엄청 많이도 싸더라..
그거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음..
지금은 키운지 이년되서 눈치는 안봐 ㅋㅋ
근데 모든강아지가 그렇듯 지놔두고 외출하면 죽을라고해 ㅠㅠ 숨넘어가..
앉아서 신발신고있으면 무릎에 올라올라고 안간힘을 쓴다..
댓글달기
2
0
똥싼다12.11.16 14:10
저희집 강아지도 주워왔죠 ㅎㅎ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개 놓아두고 외출하기 정말 힘들죠 ㅠㅠ

그 눈빛은 ㅠㅠ
댓글달기
1
0
돼요 안돼요 돼야 되고 안되고 돼서 12.11.16 15:48
이 년 되서x
이 년 돼서o
댓글달기
0
0
임시크♥12.11.17 06:55
지금 저희집 아란이도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돈내고 주워온격인데요. 데려와서 병원비크리 200만원.. 그래도 우리아란이가 운좋았던건 내 월급날 다다음날이었던.. 주머니에 돈있는데 아깝다고 애기죽게하긴 넘 맘아파서 지가 살수있는 날까지만 치료해줄 맘을 먹었었는데 지금은 넘 건강해져서 저 밖에 모르고 너무 사랑스러워요ㅠ 제가 눈앞에 안보이면 숨넘어가드라구요ㅠ 그나저나 이렇게 예쁜 내새끼한테 투블럭귀두컷을 시전하신 홈플러스독산점 도그플러스 미용사언니?? 내가 소심해서 말은 못하고 나왔지만 우리애기한테 왜이러셨나요ㅠ 그러지마세요ㅠ 순간 머리끄댕이 잡고싶었단말예요ㅠ 뭐 그래도 우리아란인 이쁘니까..
댓글달기
0
0
리자몽12.11.16 11:40
이씨 나쁜놈 내가데려가고싶다
댓글달기
0
0
인생은 즐거워12.11.16 12:50
동생이 한달전에 길에서 주워온 강아지가 새끼를 4마리나 낳아서 저희집은 강아지 옹알이 보는 재미로 삽니다..저희도 앞일이 걱정이지만 지금은 이쁜것들만 생각하려구요..ㅋㅋ저런 사람들은 무슨생각일까요..강아지 눈을보면 저런행동 못할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댓글달기
1
0
개소리하고있네12.11.16 12:54
씨발놈
댓글달기
0
0
에잇시티12.11.16 13:45
불쌍한 강아지.. 자기가족이라고생각하면 버린다는 생각조차 못할텐데.. 환생하면 개로태어나서 똑같이버림받아야 정신차리지
댓글달기
0
0
닉네임몇글자까지되는지아시는분있나요이렇12.11.16 13:52
저 종이 지문검사해서 주인 찾아서
패고싶다
댓글달기
0
0
똥싼다12.11.16 14:08
반려동물은 분양받는 그 순간

자신의 가족입니다.ㅠㅠ
댓글달기
0
0
나르시12.11.16 15:40
재 버린 놈 나와서 죽어
댓글달기
0
0
돼요 안돼요 돼야 되고 안되고 돼서 12.11.16 15:47
재x
쟤o
댓글달기
0
0
내가바로그녀12.11.16 19:18
........사람이 아니므니다
인간이 인간이길 포기하면 안되죠
댓글달기
0
0
내입으로꺼져버려12.11.16 19:34
강아지안(?)키우는사람으로서 마지막까지키울자신없으면처음부터키우지말자
유기견불쌍하네하는데그버리는사람때문에생기는건데...
댓글달기
0
0
이상향꿈포스코12.11.16 22:26
도대체 쟤네들이 뭘 잘못했냐 쟤네들이 도대체 무슨 죄가 있어서 버려져서 안락사까지 당해야돼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같은 새끼들 진짜 존나싫어
댓글달기
0
0
시세가메시되는그날에세상은멸망한다노스트12.11.17 00:15
쓰레기 너희부모님이 너도 그렇게 하면 좋겠니?
아니다 너는 쓰레기통에 가겠다
댓글달기
0
0
에라이똥이다12.11.17 06:11
에라이 쓰레기보다도 더러운 색히.. 퉷!!!
댓글달기
0
0
임시크♥12.11.17 06:41
어제 새벽에 엄마랑 운동가는데 산책줄까지 맨 시츄한마리가 혼자 방황하고 돌아댕기더라구요.. 그래서 데려다가 씻기고 밥먹이고 유기견보호센타 지정병원에 연락해서 맡겼습니다. 그 아이가 주인을 꼭찾길바래요.. 주인분이 나쁜맘으로 버리신게 아니라 아가가 호기심에 세상에 나왔다 길을 잃은거라 주인분이 간절히 찾고계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혹시 금천구 가산동 근처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분 계시면 댓글이나 miso1106으로 카톡주세요. 시츄 여자아이였구요 털색은 약간 검은얼룩에 다 큰 강아지로 보였구요 부정교합이 있었습니다. 주인분 찾아드릴때까지 저희집에서 보호하고 싶었지만 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 예민해서ㅠ 그 아이 주인분은 꼭 제발 저런 개만도 못한 인간이 아니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0
0
☆제노☆12.11.17 08:19
내가가져가겠다ㅋㅋ
댓글달기
0
0
오스트랄로12.11.17 13:44
ㅠㅠ아가내가키워주고싶네ㅠㅠ
댓글달기
0
0
늉늉이친구12.11.17 19:58
쓰레기주인
댓글달기
0
0
75C...c크림12.11.18 02:56
고양이는 모르겟고
강아지 제일불쌍햇던기억이
지상렬이 한 얘기임
잡아먹으려고 주인이 줘패도 도망가다가
부르면 다시오고 줘패면 도망가다 다시오고
결국 라이터에 태워져서 죽는다던데..
개를 식용으로먹는거야 어쩔수없지만
우리나라 개고기 먹는 풍습은 원래저런거..

키우던개를 정을 이용해서 죽으러 돌아오게만들고 굳이 줘패서 먹는 거, 야만적인것맞음
댓글달기
0
0
혀랄순배제빠알가봐12.11.18 16:02
끝까지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좀 마라 쓰레기들아
댓글달기
0
0
거머리같은년12.11.18 17:55
저개 지금어디있을까? 입양하고싶네...
댓글달기
0
0
닉네임이뭐꼬12.12.25 22:17
씨발새끼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4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