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아무짓도 안했다냥

남자란게반전2012.11.18 22:21
내가 여기 잇다고 존나 의심하냥!
블랙빡쯔로 확인하냥! 블랙빡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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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있네 축구싶냐2012.11.18 22:17
뭘봐 내가 안햇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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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새롭다고2012.11.18 22:26
개드립님이 여자든 남자든
그냥 남자한텐 여자로
여자한테 남자로 길이길이 남으면됨
첫사랑같은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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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12.11.18 22:15
4번째 1등! 3G로 처음 ㅠㅜ

아무나 재밋는 드립좀쳐봐
핑계로 배댓되려고 하지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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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늘의류머12.11.18 22:16
난 개드립님이 이전 게시물로 오늘을 끝낼줄 알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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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게반전12.11.18 22:21
내가 여기 잇다고 존나 의심하냥!
블랙빡쯔로 확인하냥! 블랙빡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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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펭귄12.11.19 16:54
블랙빡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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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12.11.18 22:39
귀여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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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 빠름 빠름 빠름12.11.18 22:32
앙대..블랙빡쯔 만은..
거기엔 내가 냥이랑 한게...나와잇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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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테12.11.18 22:26
멀바? 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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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자취생12.11.18 22:41
동작그만 밑장빼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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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11.18 23:17
냥 좀 그만점햇으면좋겟지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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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애한민국12.11.18 23:35
납득이안되요 납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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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애한민국12.11.18 23:46
끼이익
찰칵

자 문도잠갔으니 몸으로사건전말을밝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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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공주와칠순난장이12.11.19 10:28
고양이 좋아라하지만... 냥드립 솔직히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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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r12.11.18 22:15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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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여대딩12.11.18 22:15
냥냥냥냥 난아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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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12.11.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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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현모양처12.11.18 22:15
저개 먼저 시비걸엇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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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현욱12.11.18 22:47
내 닉네임의 힘은 대단해..롤충 닉네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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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현모양처12.11.18 22:48
눈먼 수도승 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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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존슨우리의친구12.11.18 22:16
난 아무짓도 안했어 단지 스크래치를 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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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연애를시작할것같습니까12.11.18 22:16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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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팍12.11.18 22:1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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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12.11.18 22:16
왜 날 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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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끔12.11.18 22:16
초ㅗ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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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눌러라 댓글200개쓰기전에12.11.18 22:16
오늘 업데이트 늦게까지 하시네요?
좋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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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냥이씨12.11.18 22:17
개드립님
여친도 없고 결혼도 안하셨음 좋겠어요.
빼앗길 수 없어.. ㅠㅠ
내가 남친이 없어서 이러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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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노란분 12.11.18 22:21
하지만 개드립이 여자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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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항상새롭다고12.11.18 22:26
개드립님이 여자든 남자든
그냥 남자한텐 여자로
여자한테 남자로 길이길이 남으면됨
첫사랑같은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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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아스피린12.11.18 22:16
범인은 범행장소에 나타나게되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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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12.11.18 22:16
냥드립좀 그만치면 안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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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rz12.11.18 22:16
뭘바 ㅅㅂ
아래 개새끼 애니팡 하는거 따라한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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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에낀장미란12.11.18 22:16
단지 샤워를하고잇엇을뿐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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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눌러라 댓글200개쓰기전에12.11.18 22:21
내가 뭘 잘못해서 싫어요를 받은거죠??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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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는 피카츄다!12.11.18 22:16
고양이: 아..... X됏다 너무 무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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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렐레12.11.18 22:16
집사야 정리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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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오늘하루12.11.18 22:16
난 비데 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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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2.11.18 22:17
그..그냥 쟤가 혼자 와장창 했다냥
난 결백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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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속의 지우개12.11.18 22:17
머라고 개드립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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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있네 축구싶냐12.11.18 22:17
뭘봐 내가 안햇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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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침착해 상대는장애인이야!!12.11.18 22:17
시발 너지금 내가 고양이라고 조온나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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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 철이라고요?12.1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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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ㅋ12.11.18 22:17
미안하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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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충만12.11.18 22:17
저희동생 19개월인데 휴지갖고놀아요..ㅠ매일 두루마리랑 각티슈뽑아대서 미치겠어요..
근데 다뽑고나서 귀엽게 쳐다본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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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냥이씨12.11.18 22:19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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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살표에불이안들어와잇으면슬프다12.11.19 05:16
19면 좀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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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512.11.18 22:17
내 발톱이한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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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세수12.11.18 22:19
주인이 고양이한테 말하는장면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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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짐한푸우12.11.18 22:20
난 개가아냐 이딴짓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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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가지고싶어ㅠㅠ12.11.18 22:21
이봐,자네!
진짜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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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많이당황했습니다*^^*12.11.18 22:21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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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게이12.11.18 22:21
휴..휴지가 요로콤 조로콤 하더니 지 혼자 저러께 댓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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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집에서좀놀았던언니12.11.18 22:22
지나가는데 쟤가 내 털을 건드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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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뺏다/(⊙⊙)눈넣엇다12.11.18 22:27
으악 .. !!!! 아니 아무것도 없어서 나갔다가 들어오니까 새로운게 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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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지마12.11.18 22:29
으앙다음게시물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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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자취생12.11.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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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두유두 유두12.11.18 22:41
저 뻔뻔한 표정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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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구리12.11.18 22:41
점점 냥드립이 되가는 개드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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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마이클12.11.18 22:43
존나 급햇엇다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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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구르12.11.18 22:51
개콘끝났당..개드립도 오늘 게시물 끝났겠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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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원숭이12.11.18 22:56
내일 학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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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노12.11.18 23:05
휴지밑에 강아지 보신분???ㅋㅋㅋㅋ

힝 속았지? 때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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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12.11.18 23:24
거짓말하고잇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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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치치까사노바12.11.18 23:29
휴지가 잘 못했ㄴ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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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배우거파12.11.18 23:34
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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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레어템12.11.18 23:48
언제 정신 차릴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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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퍼니유쏘퍼니12.11.19 00:02
어디보잣 ㅋ
파리채 어디뒀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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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드립치지말랑께?12.11.19 00:03
신들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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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12.11.19 00:08
고양이:이거시 나으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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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12.11.19 00:16
예!!투데이 이즈 마이 벌뜨데이!!콩그레츄에이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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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드립님12.11.19 01:04
내표정 오또냥 완전범죄 갠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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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게이12.11.19 01:08
냥드립 재밋냐.. 덜떨어진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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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햇빛창12.11.19 01:32
응 너,아~~무것도안햇네~~?이좌식잍너조노어로ㅗ고거어러러ㅓ러러러로오오오로로ㅗㅇ더ㅓ더어어어어어ㅓ어엉 늬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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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닉네임만들려고하면할게읍서12.11.19 01:34
영화관에서 질색해 죽을뻔했어요
옆에앉은 여자분 향수를 한통 다 들이부었는지 그 여자분이랑 같이온남자만 빼고
다 화생방하는줄ㅡㅡ 여자분들 향수너무격하게쓰지맙시당ㅠㅠ은근할때 더 향기로운법아닌가요..그리고 왜 자꾸 핸드폰켜서 저한테
불빛 들이대세요..어우 향수냄새 아직도 난다.
코에서 잊혀지질 안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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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12.11.19 08:07
남자분들도 독한 스킨이나 독한 향수 냄새나면 인상찌푸려짐.....물론 여자가 더 심한경우가 많지만.....인공적인 향기말고 부드러운거 씁시다 제발 아침안먹고 남자스킨향기 맡으면 어젯밤먹은거 올라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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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신12.11.19 01:42
주인 오면 넌 주것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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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언제 진화하냐12.11.19 01:43
다음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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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이라고무시하냐12.11.19 02:04
oh~ come on~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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뿝뿝12.11.19 02:17
휴지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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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신리신케잌크엨크12.11.19 02:22
집에개한마리더키우고 그개가 고양이 엿먹인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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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을입력하세요12.11.19 02:34
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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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력12.11.19 03:0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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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어게인~주말에 할게 없네ㅠㅠ12.11.19 04:20
난 며칠전까지 남친이 있었다 부모님에게 강제로 데려가 인사까지 시키고 결혼승낙을 받았다 하지만 난 애딸린 이혼녀다 물론 남친도 알고 남친부모님도 안다 그래도 결혼하라하셨다 난 자신없었지만 조그마한 기대심에 남친을 잘 따르며 만났다 그렇게 2년이 흐르고 남친 행동이 이상해서 확인차 물었다 나하고 언제까지 만날거냐고...돌아오는 답은 너무도 황당했다 "에휴...어디 바보같은 여자 없나?그런여자 데려다 가정잘꾸리게하고 애낳고 난 밖에서 자기랑 살았음 좋겠다"....................이게 웬 날벼락이란 말인가........그렇다 남친 아버진 나이가 많으시다 돌아가시기전에 손주 봐야한다며 나에게도 빨리 애부터 가지라하셨다 하지만 우린 그럴 형편이 못된다 경제적인것도있지만 난 나팔관이 막혀서 착상이 안돼는 바람에 시험관아기만 가능하다 그리고 난 16살 아이도 있다 남친 말로는 결혼얘기 나왔을땐 아이가 내시부모밑에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그조건히에 승낙하신거란다 지금은 아이가 나랑 있어서 남친도 부모님께 말하기 곤란한상황이라 말하더라 ....어쩐지 남친이 집에 있을땐 내전화꺼리고 나와서 전화하고 주변사람 전화오면 날 친구라 하더라....난 물었다 그럼 난 세컨드가 돼야하냐고...남친은 말했다 넌 내맘속에 영원한 퍼스튼데 왜 남신경쓰냐고...지는 남신경안써서 바보같은여자 들여앉혀놓는다는 생각을한것인가...??내가 헤어지자 먼저 말했다 나중에 난 감당하기 힘들다고...남친은 생각이 달랐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왜 벌써 걱정해?""미래는 바끨수도 있잔아?" 난 혹시나하고 확인차 물었다 "내가 자기랑 결혼할 수 없는거 인정해서 그렇게 말한거잖아?""또다시 기대하고 살다가 자기 정말 다른여자랑 결혼하면 내가 어떻게 김당해?"남친은 말했다 "인정하긴해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 그냥 이대로 지내면 안돼?""아님 나 멀리서 너 지켜만 봐도 안돼?"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그래도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근데 난 힘겨움에 못이겨 그에게 전화를 한다 하지만 그는 내전화를 받지 않는다... 난 도대체 뭘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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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리다랏두12.11.19 04:34
님 닉넴대로 뭐라는지 모르겟다 그냥 좋아요 싫어요 둘다 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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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어게인~주말에 할게 없네ㅠㅠ12.11.19 05:00
술취해서 하는 말이죠 머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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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경파괴의주범프레온가스12.11.19 08:17
술취하셨는데 엄청대사도정확하고;;;;뭐라해야되지;;;;;;(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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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어게인~주말에 할게 없네ㅠㅠ12.11.19 08:20
워낙 술을 못해서 맥주 두캔먹었은데 항상 정신은 말짱하네요....속은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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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밥솥12.11.19 08:17
손도.. 술이 취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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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어게인~주말에 할게 없네ㅠㅠ12.11.19 08:21
글춓ㅎㅎ손이 취해서 주저리 주저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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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니배르12.11.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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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부탁해12.11.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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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롱12.11.19 09:21
뭘봐 썩을
내가 하얗고 앙냥거린다고 대따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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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색할시간이군요?12.11.19 09:34
너 이새기 주인이 빙다리 핱바지로 보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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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의영광12.11.19 15:20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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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짓기도힘들다12.11.19 2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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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재밋네12.11.19 23:27
겹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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