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사고 싶었던 유부남.jpg

아니내말좀들어바바리안2018.02.18 18:49
용서가 쉽다고해서 설 기념으로 ps4pro 를 질렀습니다.
와이프가 나가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밖인데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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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2018.02.18 18:15
그래도 저정도면 소이현은 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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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2018.02.18 19:28
쳇 생긴대로 논다더니 마음씨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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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로18.02.18 18:12
허락받는거보다 용서받는게 쉽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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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질러소리벗어[수정] 02-18 18:13 18.02.18 18:12
컴퓨터 됐고 금장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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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생활3개월만에소주빈병으로컴장만18.02.18 18:12
너도 소주 빈병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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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짜빠게티18.02.18 18:42
용돈으로 소주사먹고 빈병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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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18.02.18 18:13
남편은 돈이 없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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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의제왕18.02.18 18:14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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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8.02.18 18:15
그래도 저정도면 소이현은 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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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8.02.18 19:28
쳇 생긴대로 논다더니 마음씨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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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왕이되고싶다18.02.18 18:15
곧 출시되는 약간 고가의 건담 딥스트라이커 때문에 고민인데 제 이야기인 줄... (유부남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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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8.02.18 18:18
ㅎㅎㅎ 부인 눈치보는 남편도 귀엽고
그런 남편 어르고 달래는 소이현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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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부침개밥도둑18.02.18 18:1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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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8.02.18 18:32
평소에 티비를 안 보는데...
올림픽 때문에 실내 안테나 달고 가끔 켜는데...
어떻게 딱 이 장면을 본방으로 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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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수정] 02-18 18:44 18.02.18 18:43
아... 같이가서 저돈받고 인터넷으로부품사서 조립하고 남는돈 용돈쓰라고주고싶댜

아아.. 불쌍한 유부남.. ㅎㅇㅌ!!
(28세 1080소유 미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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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8.02.18 20:47
ㅎㅇㅌ 가 뭔가요??
아....화이팅...ㅠ
치다가 보니... 알았네요...

30세 미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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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18.02.18 18:49
정연이 자꾸 내시선을 뺏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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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말좀들어바바리안18.02.18 18:49
용서가 쉽다고해서 설 기념으로 ps4pro 를 질렀습니다.
와이프가 나가 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밖인데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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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8.02.18 20:50
제 닉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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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8.02.18 21:29
옷 단단히 입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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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8.02.19 02:06
용서를 자주 바래면 와이프와 신뢰관계가 아예 끈어져 버려요...
어쩌다 그러신것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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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자18.02.19 0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바리안 이야 닉 또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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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2.19 08:41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결과뭐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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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s18.02.18 18:54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안나오지 구글에서 검색하면...
저 위에 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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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8.02.18 19:45
인교진 그래도 착하더라구요ㅎㅎ
철은 없어도.
소이현이 똑부러지니 잘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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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곰총각18.02.18 20:02
이래놓고 좀 싼거 찾아서 상대적으로 싸게 보이게하고 그거 살려는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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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8.02.18 22:21
방송이니까 저러지
제네 집안이 어마어마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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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18.02.18 22:23
콘솔 기기나 노트북 등은 일반 유저가 어쩔수 없다고 해도,
데스크탑 PC를 저렇게 통으로 비싸게 사는건 늘 안타까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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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18.02.18 22:33
저리 나와있는거 사면 호구임 조금만 검색해보면 100만원 싸게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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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수정] 02-18 22:49 18.02.18 22:48
소이현 테이블 위에 가방이 에르메스인데..
남편은 3백도 안되는 컴터 눈치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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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a171018.02.18 23:35
컴잘알이라면 케이스는 그대로 둔 채 부품만 갈아끼워서 안들킬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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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18.02.19 01:37
조립으로 사면 백만원대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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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움칫둠칫[수정] 02-19 01:41 18.02.19 01:40
않이 조립컴을사라;;;!!!
완전 저것만 보면 개호갱
좋아하는데 알지는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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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2.19 03:50
조립식으로 따로 구매하면 비용 대폭 감소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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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8.02.19 07:49
뭐 사는데 와이프 눈치안보는 사람들은 죄다 백수인가?
돈은 본인이 벌면서 와이프 눈치를 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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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랑이님18.02.19 09:49
저 방송 우연히 봤어요.
둘뿐이거나 아기 한명일땐 사고싶은대로 다 사도 괜찮았는데 둘째 태어났으니까 교육비도 모아야되고 그동안처럼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살순 없다고 대화하시더라구요.
남편분이 170만원 상당의 로잉머신을 직구로 구매하고 5회정도 사용후 박아두기도 하셨고, 꼭 필요하지 않은 쇼핑을 자주 하시는 편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마 앞으로를 생각해서 소비패턴을 바꾸자는 이야기디 무조건 돈쓰지 말아라 라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아무리 돈을 벌더라도 가족의 미래를 위해 합리적 소비를 하는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버니까 내맘대로 쓸래 라는건 결혼해서 함께사는 생활에는 잘 맞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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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주세요헤헤헿18.02.19 22:29
무슨 300만원???말이 됩니까.
저건 무슨 전문포토샵전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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