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의 역사서 20만권을 불태웠어요.
국책사업으로 우리가 다시 연구하고 뿌리를 찾아야합니다.
이웃나라들의 역사패드립만 듣고 가르치고 배울게아니라.

??다 배우는걸로 아는데?
고조선 위만조선때 한나라와 예나라 진나라 사이에서 중계무멱 했다고도 배우고... 그리고 위만이 준왕 몰아내고 왕위에 앉았는데 그 때 준왕이 진으로 이동해서 진국을 세웠나, 아니면 가서 왕좌에 앉았나 암튼그럼.. 위에 글 처럼 진나라가 진짜 우리 조상이고 고조선은 피도 제대로 안섞였다고 말하는건 우리 나라역사의 깊이가 매우 짧아지고 왜곡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거임.. 굳이 깊게 공부안해도 이정도의 언급은 되는데 그냥 공부를 안하는거지 안가르치는게 아님.
// 덧붙이자면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는지를 알고 접근해야함. 한국사의 모든걸 다 가르치기에는 교육과정이나 배분된 시간이 너무 짧음. 중국의 동북공정? 인가 그런거나, 혹은 일본이 해왔던 임나일본부설이나, 식민지정당화시키는 그런 이론들(정확히용어생각안남) 등 우리역사에 또 다른나라가 얼토당토 않는 이론 갖다대면서 공격할때를 대비해서 사관을 바로잡으려 배우는거임.

87725 한반도 역사상 가장 존재감 없는 집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