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수 달인.jpg

황칼2018.02.21 08:21
저용~♡
바로가기
28
0
그라지예2018.02.21 08:02
가락국수=우동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잇으려나
바로가기
24
0
그라지예2018.02.21 08:37
원래는 같은 거였는데 최근에는 육수에 차이가 생겼기는 하다네요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동을 가락국수로 순화하자고 운동도 했었다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다네요 ㅋㅋ
바로가기
8
0

궁서체다18.02.21 08:01
역시 음식은 재능있는 자의 노력 산물
댓글달기
1
0
지하철에서만든닉18.02.21 08:01
에이 사장님..별거없다고 하셨으면서..
댓글달기
0
0
콩밥천국18.02.21 08:01
마지막 따님들이신가요? 장인어른
댓글달기
4
0
우리손주우쭈쭈쭈18.02.21 09:41
며느리일세, 맘속으로라도 ntr하지 말게
댓글달기
0
0
화장실의제왕18.02.21 10:42
딸은 없지만 딸은 보여줄수있네
댓글달기
3
2
그라지예18.02.21 08:02
가락국수=우동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잇으려나
댓글달기
24
0
황칼18.02.21 08:21
저용~♡
댓글달기
28
0
배고파밥줘요18.02.21 08:21
저요ㅋ
댓글달기
0
0
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18.02.21 08:24
...아..우동이에요...?;
댓글달기
0
0
그라지예18.02.21 08:37
원래는 같은 거였는데 최근에는 육수에 차이가 생겼기는 하다네요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동을 가락국수로 순화하자고 운동도 했었다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다네요 ㅋㅋ
댓글달기
8
0
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18.02.21 11:31
오호...처음 알았어요! 가락국수가 순화된 말이었군요.
갑자기 빼빼로데이 대신에 가래떡데이를 추진하고 행사도 했던 게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순화시키려곤 했는데 아무 효과도 없었던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bbsszz18.02.21 13:23
어린이집에선 가래떡데이 가래떡 줍니다. 엄마들이 빼빼로 주는걸 싫어해서요.ㅋㅋ
댓글달기
0
0
본명 강신남18.02.21 08:43
저도...
댓글달기
0
0
늴릴리일18.02.21 10:12
진짜요? 지금 님덕에 알았슴다 ㄱㅅㄱㅅ
댓글달기
1
0
건방지구로공단18.02.21 11:23
우앙... 저도 몰랐어요.
댓글달기
0
0
푹딜러18.02.21 11:54
저여
댓글달기
0
0
엉덩이가무거운아이18.02.21 11:56
사주세요
댓글달기
0
0
내리18.02.21 08: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존슨앤드존슨커18.02.21 08:04
50세에 경력 10년이면 40부터 시작한건가
댓글달기
0
0
돈잘버는김백수18.02.21 08:07
이쁘다
댓글달기
0
0
이노베이터18.02.21 08:10
건물주여야만 저가격에....
댓글달기
1
0
과제극혐18.02.21 08:13
좌표점
댓글달기
0
0
으앙주금18.02.21 08:13
음..
아래로 슥슥
맛있겠다..
아래로 슥슥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
아래로 슥슥
어?
위로 슥슥
이쁘당!
댓글달기
2
0
존버한미식가18.02.21 08:13
비법같은거 막 알려주셔도 되나싶고ㅜ
댓글달기
0
0
복날은간다18.02.21 08:20
어디죠? 가고싶다
댓글달기
2
0
내소원은세계평화[수정] 02-21 08:57 18.02.21 08:57
먹고싶다
댓글달기
0
0
알파오메가18.02.21 09:11
저런 제조 비법을 왜 공개하는거지?? 따라할 정성을 가진 사람들도 별로 없겠지만...
댓글달기
0
0
오샤베리18.02.21 09:25
저런거 알려줘서 정성이나 차별화를 보여주는 것이 홍보효과가 훨씬 커서 그럴듯. 따라하지도 못해요. 당사자가 아니면 저대로 해도 절대 저맛이 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댓글달기
2
0
Celina18.02.21 09:15
저렇게 만들어도 3천원에 팔면 남으니까 3천원이겠지? 근데 골목식당에 멸치국수는 어찌 원가가 3천원이지...
댓글달기
0
0
각중에티나옴요18.02.21 11:22
3시간동안 반죽을 접으면... 면만드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능거지...
댓글달기
0
0
서교동살아요18.02.21 11:25
후배 추천으로 가게된 이후로 황학동 근처만 가도 꼭 들려서 먹었는 국수집. 가게이름이 국수집이었던건로 알고있음. 가격도 저렴하고 항상 손님이 가득차있었지만 줄을 설정도는 아니었음. 어느날 국수먹으러 가게 갔더니 촬영중이라고 다음에 오라고 함. 설마 생생정보통이나 생활의 달인에 나가면 어쩌나 했는데.. 이젠 줄이 너무 길게 서있어서 안간지 1년은 된듯. 아 갑자기 또 먹고싶어진다.
댓글달기
4
0
적중[수정] 02-21 11:39 18.02.21 11:39
신당역 1번출구쪽 나오셔서 왼쪽으로 몇보걸으면있는곳이에요
여기 전 맛있게먹었어요 자주갑니다.
저가 사는동네이기도하고..
댓글달기
6
0
똥꼬털18호18.02.21 12:33
가락국수가 아니라 보약을 만드시네요
댓글달기
0
0
뉴튼이동정이라메18.02.21 13:50
식초들어가면 원래 탱탱해짐 조리후도 어느정도 탱탱해짐
댓글달기
0
0
발광머리앤18.02.21 15:36
이게 삼천원밖에 안해요? 정성이 대단하신데...
댓글달기
0
0
실망개망폭망희망18.02.21 17:03
저렇게 팔아도 남김 남으니까 (재료값만따지면) 3000원에 파는거겠지만, 사장님 정성과 노력을생각하면 너무 싼거 같네요..;;
댓글달기
0
0
취업한백수의왕18.02.21 23:08
저건 봐도 못 따라하겠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