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양말입히고 때려야되는데 휴... 잘 지워지지도 않을거에요 힘내셔요 ㅠㅠ

아오씨 전부다 고무망치좋다길래 콩콩거리다가 우리집 천정만 부서짐 와이프 아직도 놀림

층간소음은 자신이당해봐야압니다 사람미치게만드는수준인데 한달? 글쓴이가 부처수준인데요? 안당해보시고 글쓴이가 분노조절장애다 머다 하지마십쇼

미치는 심정은 겪어봐서 아는데, 그렇다고 칼들고 가서 죽이네마네 하는 것은 더 잘못된거라구요. 댓글에서조차 직접 현재 겪는 이성이 마비 되는 상황이 아닌데, 분노때문에 저 우발적 상황을 옹호한다면, 님들은 막상 저 상황에다 이웃까지 대문을 열었다면 우발적인 범죄를 저지르는데도 정당화할 겁니까? 분노의 공감은 공감이되되, 적어도 저딴식의 양아치 해결책을 두둔해서는 안되죠.

난 같은시간에 올라오는 담배 냄세 때문에 그거 찾을라고 몽둥이 들고 돌아다닌적 있는데

글쓴이가 과하긴 했어도 저런일은 지속적으로 당하면 사람 확 돌아요 이해는 됨

참고 사세요ㅋㅋ 전 해결 봤으니

ㅋㅋ열심히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세요

이분 진짜 거지같은 인간들 안만나 보셨나보넼ㅋㅋㅋㅋ
윗층집에서 맨날 이불털어서 집안 온통 먼지 투성이되고 담배를 베란다에서 펴서 담배연기 집에 다 들어오고 담배를 하루에도 몇개씩 피는지 여름이였는데 창문을 열기가 힘들었음
2달 동안 주의줬는데 절대 안바뀜
오히려 자기집은 아니라고 큰소리 뻥뻥치고 너무 예민한거라고 손사래침
그래서 하루는 담배냄새가 나길래 창문열고 윗집인거 확인 후 바가지에 물담아서 윗집올라가서 문두두리고 열리자마자 면상에 뿌려버림 탄내나서 불난줄 알았다고 하고 내려가니까 그 다음부턴 적어도 담배는 베란다에서 안핌

주위를 주셔서 그래요
주의를 줘야 하는데

넹

님부터 반말에 남 의견 비하하시는 말투 좀 고치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인간적인건 교양없고 배려없는
천박한 당신의 말투겠죠
남을 지적하면서 깨시민 코스프레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본인은 쓰레기같은 인성으로 다른분들한테 시비걸고 있으면서 ㅋㅋㅋ

요약...

1 쓴이가 1층 사는데 2층놈들 시끄러움
2층간소음있다고 주의바란다고 좋게얘기함
3자기집은 아니라고 호호호거림
4이후에도 새벽까지 계속 시끄러움
5칼들고 올라가서 나오라고 난리침
6난리에도2층놈들 안나옴
7다음날 끝장볼라고함
8그사이 2층놈들 도망이사감

그집 위층이랑 친해져서 개판지면됨 층간소음이 가끔이면 봐주는데 매일 저러면 데시벨이 은근 높기땜에 피곤한데 새벽 마다 저러면 사람 환장하는거임

법적으로 처리해야할걸 지 승질 다부려놓고 그걸또 자랑스레 활자로 남기기까지해놨네.

만약 사실이라면 법질서가 무너져있으니, 경찰도 저따위고...

겪어 보라고 댓글 달 분들아. 울집 바로 위층에 3살짜리 세쌍둥이 삽니다. 윗윗집은 소음땜에 개난리 부리고 경찰 몇번 부름.

그래도 법적으로 처리해야함. 그래야 법치국가임.

저 사람이 법을 어긴게 뭐가 있음??

전 아랫층 지지자이긴합니다만 윗집 발로 문차고 칼들고 있는건 위법입니다

법보다 주먹이 빠르죠

총살로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글쓴이는 이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칼을 자주 들고 다니겠네요
이해 하신다고 말하신 분들은 똑같은 사람 만나서 칼싸움 하겠네요

문제만 해결 된다면
칼이든 총이든 노상관

층간소음 그래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안도 있는데 칼부림 하는 거나 다름없는 막장짓거리 해놓고 뭐가 잘났다고 올린거지? 뭐 화를 당당히 내서 쫓아내서 승리감에 도취한건가? 나도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친적은 여러번 있지만 결코 이런데 올릴만한 꺼리는 아니라고 봄. 칼들고 올라갔는데 그게 쪽팔리고 반성해야할 거리지 ㅉㅉ 저기서 뭘 더 응원을 받겠다고..앞으로 해결 안되면 장차 저런 깡패짓하겠구만.ㅉㅉ 저러다 진짜 쌈 잘하는 인간들한테 털려야 정신 차리지. 욕나오네.

욕해 그럼

째든 윗집이 잘못한건 사실.
잘못해으면 칼을 맞아도 할 말 없지

글 제대로 안읽음?
첨에좋게 얘기하려는 문장못봄?
개장님임?

무슨 아파트 경비실에 세입자 직업과 몇 명이 사는지까지 다 나와있지?

대단지아파트 이사가니 서류작성 하든데요.

이거보고 우리윗집도이래야되나했어요
진짜개빡도는게
진짜 돌아버림 개인적으로 엄청난평화주의자라
주위에 화도잘안내고 화나는일있으면
그냥 좀 멀리떨어져있는편인데 새벽에 친구들데리고와서
그놈의 바니바니 당근당근하는데 한번깼다가
친구들끼리싸우고 그릇깨지고 개난리남
올라가서 머라고하니 술취해서 개표정짓더니 돌아서는
면전에 문 쾅닫고 일부러 쿵쿵거리고 청소기켜놓고
지랄부르스추길래 경찰에 신고함
신고해서경찰왔다가니 또 쿵쿵 소리도다들림
남여 동거하는거같던대 남자가 욕하면서
밑에집년 x되보라고 더하는거라고
경찰에또신고 뒷날집주인전화해서 윗집에서 한거 녹음한거보내줌
그랬더니 내려와서 지가뭘잘못했녜
녹음들려주고 오늘밤또그러면 내가 윗집계약해서 니네잘때마다
똑같이 x같이만들어줄꺼라고
그윗집비어있는거 내일가서 월세계약이라도해서 아주지랄날때까지싸워보자고했더니 요새좀잠잠하긴한데
남자자식이 여자상대로 문잡고 깡패처럼굴길래
나 어릴때부터운동했다고 어디서 깽판치냐고
친오빠가사준 삼단봉 촥펼쳐서 그문안놓으면
깽값물어줄요량으로 대가리 내려쳐준다고하니 그뒤로 안옴
근데 진짜당해본사람만알아요 일주일에세네번씩 그러면
진짜죽여버리고싶음

와! 멋지십니다.
전 겁이 많아서 그렇게 못하는데 진짜 멋지세요.

음..위에 방법대로 해서 풀인건 정말 잘된 케이스입니다..ㅠ

주거침입, 특수협박, 재물손괴.. 대충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네요..

정황참작 되더라도 실형까지 나올 수 있는 수준이라 합의금은 합의금대로, 변호사비용은 또 비용대로 깨질겁니다..

이웃사이층간소음이라는 기관이 있으니 그쪽을 통해서 한번 진행 해보시고, 층간소음 같은건 소음측정을 해서(공식업체나 기관 통해) 소음공해로 인정 될 수준이라면 해당 입증자료를 근거로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방해금지가처분까지 될 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적법한 절차를 다 거친다면 시일과 노력이 상당히 듭니다..

이러나 저러나 아래층 사는 사람만 손해네요..

걱정안하셔도되요
주거침입한적없고
특수협밥이란게 머리내리친다그래서그런거같은데
저희집 문잡고 안놔줘서 그런거라 특수협박아닙니다
재물손괴는 어디서나왔는지모르겠지만...
저희친오빠가 법원에서 일해요
간단한 법정도는 지키고삽니다 신경안쓰셔도되요

협박 맞습니다. 삼단봉까지 소지하고 위해를 가한다고 하는 것은 특수협박까지 갈수도. 본문은 특수협박죄 맞구요.

화장실 천정환풍기에다가 그거 뭐냐 화이트데이에서 나오는 곡소리? 나오는거 블루투스 스피커로 틀고 붙이면 알아서 기어 내려옴

윗집에서 쿵쿵 소리 나는게 조금 신경쓰일 정도였는데 도톰한 슬리퍼랑 과일 조금 사가서 웃으면서 부탁드린다고 하니 바로 효과 옴. 말이 통하는 이웃을 만나는것도 요즘엔 복인거 같음.

정몽주니어..
국민도 엉망 법도 엉망 나라도 엉망

주작 칼드는순간 깜방행이에요

사람이 잠을 못자면 미쳐요. 층간소음때문에 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지 이해가 가더라니까.

안당해 본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제가 이사가고나서 들어온 집주인이
엄청 해대고 싸움 엄청하고..
제대로 만난듯해서 꼬소했습니다

진짜 안 겪어보면 절대 모를 충간소음

그냥 일상적인거면 가서 말도 안함

내 윗집 아줌마 혼자 사는데 애완금지 건물인데

데리고 와서 키움

애초에 빌라니까 개판으로 지었을텐데

자식가 바닥 긁는 소리 다 들림

짓고 난리남

그리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쿠닥쿠덩 쾅쾅쾅

맨날 가구 옮기나 봄 ^^

도저히 못참아서 올라가서 발소리랑 개 소리좀 안나게 해달라고 하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알겠다고 하고

전과 똑같음

더 심해짐

이게 지들이 소음 일으키고 지들이 빈정 상해서 더 지랄함

며칠 지나고 못참고 올라가니 없는 척

그래서 신발 개소리 한 번만 더 나면 그 개 목 내가 따버린다고 여기 애완동뮬 금지 인거 모르냐고 !!! 마주치면 목 따버린다고 하고 내려감

그 이후 개 없어짐

근데 쿵쾅이는 더 심해짐

그리고 주말마다 전축인지 뭔지 소리 개크게 하고 들음

무슨 노랜진 몰라도 추임새까지 다들림

올라감

없는척 함

문 두들기며 인간적으로 이렇게 크게 들으면 여기 동네 다 들린다고 귀 안들리몀 이어폰 꼽고 들으라고 양심이 있냐고 나이 똥구멍으로 먹었냑ㅎ 지랄하고 나려감

그때 뷰턴 조용함

진짜 이사가기 전까지 내 성격 개조시킬뻔함 집임

아줌마들이 개뻔뻔함

윗집우로 이사가서 드릴 24시간 돌리고 싶었음

정말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색끼들은 말로 해서는 절대로 안들어쳐먹어 개쌍욕을 하고 개망신을 줘야 정신차림

층간소음이 진짜 소리크기랑 상관없이
그 유발하는 사람 태도랑 연관되는거 같음.
예를 들어
소음으로 찾아갔는데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라 죄송하다 그러고 아이들 인사주고 받고 하면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00이가 오늘은 왜케 신이 났냐?
이 생각이 드는데,
나몰라라 하는 진상들 만나면 분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쌓이기도 하고 언제 또 소리가 나나 집중하게 됨.
볼펜 굴러가는 소리에도 귀가 바짝서고 하루종일 어케하면 엿을 먹일 생각에 집에서 쉬어도 쉰거 같지가 않음.

층간소음때문에 집주인이랑 싸우고 이사했는데 이사온집은 더함.. 어제 좋게 얘기했더니 미안한척하는데 달라진건 없음 더 미치겠음.

일다녀오고 집이 제일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곳인데 집에서 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병나요 참지말고 해결 보는게 답입니다.

외국은 층간소음 심하면 입주민이 건설사에 소송건다던데 ㄷ 우리나라는 피해자들끼리 싸우고 난리 뭔가 잘못된 듯 ㄷㄷ

개인적으로 이런글들 많이 올라와서 신경예민자들이 지경우인줄 착각하고 조용한 윗집 시끄럽다며 괴롭히고 언더도그마현상으로 자기는 피해자라고 당당히 지랄떠는 경우가 있음.

제가 그런경우. 아파트 전세2년 살았는데 1년10개월 잘 살다 아랫층 새로 이사옴. 나머지 2개월 지옥이었음. 시도때도 없이 시끄럽다고 경비에 전화하고 올라오고 개지랄을 떠는데 울집 식구 전부 각자 누워서 티비보고 컴터하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옴. 지랄이 하도 심해서 싸우게 되니 하는말이 '내가 정신병이 있는데 니네가 도와준게 있느냐 도와준것 없으니 내가 시끄럽다고 하면 조용히 해주어야한다' ??제 정신 아닌놈으로 판단하고 이제곧 집사서 이사가니 참자하고 집사서 이사.

이사온집 3층 살고 2층 원룸 임대해줬음. 또 2년 탈없이 살다 2층에 6개 원룸중 1개를 새로 전세줌. 아저씨 1명이었는데 이사오고 몇주뒤 지랄이 시작됨. 지가 퇴근하고 돌아온 저녁시간 부터 자기도 쉬어야한다며 윗집인 우리집, 지 양 옆집에 조용히하라고 지랄지랄. 옆집에 지랄떨면 그 옆집 무서워서 집주인인 우리집에 전화함.
새벽에 다 자고 있는데 문자 전화 해서 시끄럽다고 조용히해달라고 함;;;;; 맨처음 지랄떨땐 우리 발소리가 시끄러운가 해서 슬리퍼도 사고 조심좀 하고 그랬는데 이쯤되니 와 이번에도 정신병자구나 싶었음. 이 아재랑도 싸웠는데 그때 물어봤음. 아재 저번 집도 윗집 시끄럽지 않았냐고. '시끄럽긴 했는데 여기보단 덜 했다' 이 아재에게 만족스런 윗집은 없을듯. 윗집이나 옆집이나 지 혼자사는 건물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 소음은 당연히 있는것인데 층간소음 문제가 떠들썩 해진 이후로 조금의 소음도 못견디는 정신병자들이 활개치는것 같음. 이 아재도 층간소음 얘기하면서 자기는 세입자이고 피해자인데 보호받지 못한다고... 피해의식 언더도그마의식에 미쳐있었음.

개웃긴건. 첫번째 정신병자는 1층이라 주말이면 항상 분리수거 하러가는 사람들이 엄청 떨그럭
떨그럭 거리면서 1층집 앞 지나가는데 이건 아
무 말 없음.
두번째 놈은 우리건물 맞은편에 치킨집 1층에 고기집이라 저녁시간 리얼 술먹는 사람들 소음 오짐. 나는 소음에 관대한데 진짜 아줌마들
고데시벨로 웃는소리 미침. 이건 뭐라 안함;

둘다 지들이 소중히 생각했던 저녁시간대 소음인데 괜찮고 윗집의 소음엔 바로 울그락불그락해져서 지랄하는거임.

이유는 층간소음문제는 뉴스에서 자주보고 그 피해자들에 자기를 동화시켜 정신병도진걸 풀어낼 명분이 생겼기에 참을 수 없이 뛰쳐나온거고. 다른소음은 명분도 딱히 없고 불특정 다수라 지랄할 수 없기에 싫은데 참는게 아니라 신기하게 거슬리지 않는거임.

이런종류의 특정한 경우에만 선택적 정신병 도지는 인간들이 많은 곳이 도서관. 카페. 독서실 등등임. 위 세곳은 조용히 해야하지!? 시끄러운놈 욕해도 되는거지? 하는 순간 풀레이더 가동해서 지랄떰. 근데 또 카페는 표적을 잘못선택했잖아? 그걸 깨달으면 귀신같이 아무렇지 않음. 근데 가끔 잘못 선택했단걸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카페에서 시끄럽다고 발광하다 여론뭇매 맞는걸 종종 볼 수 있음. 독서실, 도서관 이런데서 진짜 별거 아닌 미세소음에도 지랄떠는것들 보면 어휴...
제가 당한 일로는 옛날에 도서관에서 쿼티자판 슬라이드식 스마트폰 이용했는데 그폰으로 전자사전마냥 이용하며 공부중이었음. 자판누르는 미세한 소리가 있었겠지? 한 20분 하다보니 한놈이 툭툭치더니 폰하지 말라는거임. 100퍼센트 그놈눈엔 문자하는걸로 보였을거고 거슬렸던거지 정신병자에겐.. 도서실에서 문자하면서 뽁뽁누르는소리로 거슬리게해? 뭐라해야겠다! 이런거임. 안타깝게도 주위엔 노트북꺼내놓고 자판 두들기는 소리가 백색소음마냥 울려퍼지는 도서관이었음;;;;;
노트북 자판 토다다다다 소리는 괜찮고 핸드폰 자판 소리는 귀신같이 들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