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3등이 하고싶다

뭐여 맘마미아여?

도랏맨

어이구~~ 그넘의 니자식 내자식 레파토리...

조만간
실재로 저런일이 일어나서
아침 뉴스에 나오겠지..?

또잉. 믿을수없어서 2번봄

중간에 나오는 여의사 국회의원 나경원인줄

마지막 표정이......

어느쪽이건 애는 태어나면 엄마가 저모양

그러게 애는 무슨죄로 저 따위 엄마를 만나야 하나. 에휴~

미쳤나..지랄옆차기에 맞은기분이네

막장을 넘어...

다문화뉴스
'아내 몰래' 정자 기증해
66명 아빠된 남성

와 진짜 내용 싸이코 같다..
저게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인건가 ㅋㅋ
드라마내용은 보면 머 재밌겠지만 좀 싸이코같군
삼위일체잖슴

그런걸 보면서 뭐라고 하시면 안되요~

제가 마지막에 본 드라마는 피아노에요~

근데..정자 여러개 동시에 들어가면 아예 임신 할수 없다했는데

대체 방송작가는 왜 이런걸 생각해 내고 쓰는걸까... 뭔생각으로 사는거지?

저렇게하면 누구자식인가가 의미가 있나요..?

아침드라마 나도엄마야 인데 저기 나오는 배역중 정상이 없어요...;; 대리모 내용이고 저 장면은 극중 나오는 산부인과 여의사인데 쟤도 비정상;; 근데도 매일 아침 챙겨보는 전 어쩔수없는 아줌마인가봐요...ㅠ

아 이거 여친이 겁나 재밋게보던데

정자 랜덤박스 ㄷㄷ

나도엄마야라는 아침드라마에요!
여주인공이 임신하고 남편이랑 가다가 뭔 여자가 뺑소니 쳐서 남편과 아이를 잃습니다. 그러다가 여주인공 엄마가 재혼을 하고 그 재혼한 아빠 자식놈(오빠)이 빚만지는 쓰레기라 결국여주인공이 오빠놈때문에 돈받고 대리모를 하게돼요. 그와중에 여기 사진에 나오는 의사네 병원에서 오진으로 아기가 장애아라 판단하고 그 대리모 부탁한 부모가 아기 지우라 하고 여주인공 윤지영은 도망갑니다. 그리고 준수낳아서 잘 키우려는데 낙태하라하던 부부가 애기 정상아인거 알고 뺏으려 하고 그 오빠놈이 돈때문에 준수 빼앗는거 도와줍니다. 윤지영은 힘들게 살다가 마음을 다잡아요. 그러다 사진속에 정자 주인공 상혁이를 만나서 디자이너로 성공의 길을 걸으려했어요. 그리고 아이뺏어간 여자가 뺑소니 범입니다. 그 대리모 부탁한 부부중에 남자놈 동생이 상혁이고 상혁이랑 대리모랑 러브러브한 와중에 상혁이네가 대리모 시킨 놈들인거 알고 헤어졌어요. 근데 그와중에 20년 묵은 친구 산부인과 의사가 남편없이 아이는 키우규 싶다며 상혁이으ㅣ 폐기하기로한 정자로 임신에 성공했어요. 그 대리모 구한 뺑소니범은 자기 아들이 순위에서 밀릴까봐 의사한테 아이 지우라했고 의사는 아이 지키려고 상혁이랑 결혼 하려합니다. 참고로 그 뺑소니범 먼옛날에 낳은 고딩 딸도 있어요. 하나둘씩 밝혀져야 제 고구마가 소화될것같아요.

복잡하군요...

셀프 초음파

사이코패스네

공포물임?? ㄷㄷ

너도 1인용불판썼냐?

드라마를보면 그나라의 국민수준을 엿볼수있다!!!!
제잔진의 마인드
작가의 마인드
시청자들의 수준
광고주의 수준을 엿볼수있다.
국영방송에서 대하드라마 한편을 못만들어내는 나라!
막장드라마를 양성하며 시청률을 신경쓰는 국영방송!!!
부끄럽다.
이글을 읽고도 의미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혹시나해서... 함부로 정자 주면안됩니다 골치아파져요
ㄱㄱ당햇다느니 등등

애초에 개인기증으로 안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