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엄청난 위력에 육지로 올라온 돌과 테트라포드

글로리아데이2018.08.24 08:33
Tetra =4
Pod = 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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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2018.08.24 08:23
태풍: 거긴....좀....넘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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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2018.08.24 08:26
용기 있는자여 나에게 올라 죽음에 맞서싸우며 낚시를 즐겨보실텐가?
줄여서 '텐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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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계랑탕[수정] 08-24 07:44 18.08.24 07:43
말매미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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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벋18.08.24 07:44
테트라포드 볼때마다 안외워진다 이름 바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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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8.08.24 08:13
‘낚시꾼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돌덩이’ 정도는 어떨까요? 그럼 사람들이 좀 덜 올라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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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8.24 08:26
용기 있는자여 나에게 올라 죽음에 맞서싸우며 낚시를 즐겨보실텐가?
줄여서 '텐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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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8.08.24 08:33
Tetra =4
Pod = 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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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18.08.24 09:26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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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벋18.08.24 09:49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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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수정] 08-24 13:01 18.08.24 12:59
'네 발 척추동물'(네 발 짐승)이란 의미의 단어를 상품명으로 쓴 거라 하네요.
정확한 어원은 그리스어 tetra-(4)+podos(발)
영어 pod는 콩깍지, 꼬투리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까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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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콤보막타스틸러18.08.24 19:32
i=child
pod=foot
child 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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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네임18.08.24 09:21
tri = 3
pod= foot
tripod =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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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18.08.24 07:48
휴교안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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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8.24 07:50
대구... 예요... 여긴 너무조용해서...태풍이 오긴했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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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마지막코너킥18.08.24 08:23
태풍: 거긴....좀....넘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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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18.08.24 07:51
단양 도담삼봉이 홍수에 떠내려온 거라는 전설이 있는데, 당연하게도 믿지 않았거늘... 어쩌면 진짜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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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드름18.08.24 08:04
내 머리는 어느 태풍에 올라온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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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신사18.08.24 08:12
밀려온건 이해가 되는데 저런 바위가 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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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8.08.24 13:57
강력한 대 드루이드의 바람계 마법이 들어올리지 못하는 피조물 따위는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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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8.08.24 08:17
바위에 왕거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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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돼18.08.24 08:19
태풍정도 힘이되야 테트라포드를 들어올리는구나..ㄷㄷ 그정도 힘 없으시면 안전을 위해 저기 올라가지 마세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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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입방정18.08.24 08:33
서울은 아직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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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18.08.24 13:04
이게 밤사이에 올라온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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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8.24 16:46
대단하네. 난 밤새 올라오는게 기껏해봐야 술마시고 나서 신물 올라오는건데...우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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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8.24 16:04
와 장난아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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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쿠쨩18.08.24 19:35
태풍이란게 저런건데 항상 국가적 재난산황으로 인지하고 대비하려고하면 유난떤다는 사람 꼴보기도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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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몰캉몰캉18.08.25 00:11
테트라포트는 브랜드명입니다. 호치키스, 스카치테이프, 대일밴드 처럼요.
고등학교때 그런 뉴스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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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치킨남18.08.25 00:15
테트라포드라는 브랜드명은 없습니다
알고좀 쓰세요.... 그랬던것 같드라는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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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옴18.08.25 02:27
울릉도애서 전학 온 사회선생님 말씀이 진짜였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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