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만 해봐도 미국은 한국보다 안전한곳이 없다는걸 알수있지

밤길을 왜걸어 미친년인가ㅋㅋㅋㅋㅋㅋㅋ

본문에 나온 글을 썼을 뿐인데
귀하께선 왜이리 싫어요를 받으셨소?
내 좋아요 하나 드리리다.

나도 같이 드리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렘은 과거 악명이 있지만 현재는 위험한 동네는 아니에요. 할렘의 위험성은 과장된 측면이 많습니다. 뉴욕시에서 특히나 위험한건 할렘이 아닌 브롱스지역입니다. 아니면 조금 벗어나서 융커스지역이나요. 물론 어딜가든 심지어 맨하튼 한복판도 한국보다 안전한곳은 아니라는 것에는 동감하네요. 새벽지하철은 저도 jfk가는길에 몇번 타봤는데 이상한 사람 많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생명의 위협이라고 할만한건 모르겠네요. 혹여 영화속의 고담시를 생각하셨다면 그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과 문화에 능통하지 못하다면 어디든 위험한 나라가 될 수 있음.. 통상적인 물리적 치안은 우리나라가 좋긴 함.

미국경찰이 무서운이유

아니 ㅠㅠ 흑인여자기관사는 왜 ㅠㅠ
그냥 피부가 검었을뿐인데 ㅠㅠ
이빨만 환하게 보여서 본인도 컴플렉스일수도 있는데 ㅠㅠ

나도 뉴욕이랑 맨해튼 1년에 한번은 꼭 가는데....
진짜 서울이랑 비교하면 비교할께 너무 많음
예를들어 공항이나 지하철은 생각보다 엄청 더러움...
내가 10여곳을 여행으로 일로 다른나라 다녀본결과
지하철이나 공항은 대한민국이 제일 깨끗하고 제일 잘되어있음 일본도 마찬가지...(전철,기차의나라)
그리고 미국 뉴욕의 맨해튼 갈때마다 흑인얘들이 담배한까치만달라 라이타빌려달라 없다하면 돈좀달라함
진짜 구라아님
한시간에 10번정도 당해봄
나도 건장하고 키도 183에 75키론데 만만해서가 아니라 아시아사람이라서 그런가싶기도 했음
암튼 한번은 쇼핑하면서 지나가는데 흑인이 쫓아옴
그래서 왓?그러니까 갑자기 CD플레이어이어폰을 나한테 강제로 귀에 꽂음 음악좋은거 있다 들어봐라하면서
한 10초들었나 바쁘다고 가야한다고 노래는 좋다고 웃어줬음 내 갈길가는데 계속 쫓아옴(500M 쫓아옴)
왜 쫓아오냐니까 CD사라고 ㅡㅡ;;;;; 욕하고 내 갈길감
처음으로 흑인한테 가운데손가락욕먹음 손가락 진짜 길음
친척동생이 마이크로소프트회사 직원인데 맨해튼에 직장있어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쉑쉑버거 먹을라고 줄서있는데 여자고 남자고 담배 엄청 핌
한번은 클럽갔는데 한국사람인거같은데(맞을때 한국말로 욕함) 멕시코 사람들한테 엄청 맞고 있음
나중에 말리면서 경찰불러와서 물어보니 그냥 눈마주쳤다고 때린거였음
얼굴 아스팔트에 갈리고 눈 실명위기에 코뼈부러짐
뉴욕에 관광하러 놀러왔다가 이렇게 되서 담날 바로 비행기타고 한국 갔다고 들음...(병원 때려죽여도 못감 엄청비싸서)
새벽에 호텔에서 자는데 총소리 한번 들림....딱 한번
자다가 깰정도였음....진짜 미국뉴욕하면 진짜 깨끗하고 좋은 동네인줄 알았는데 무서움
영화에서도 엄청 좋게 나오는 뉴욕인데.....
갈때마다 긴장하고 처음갔을땐 진짜 식겁하고 긴장하고 무서웠음
아참! 뉴욕경찰들....NYPD인가(?) 거짓말 조금보태면 마동석 두배임 위압감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