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골 등교길.jpg

닉네임도오타구만2018.09.09 18:43
아버지는 그렇게 또 몸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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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2018.09.09 20:59
실제로 우리가 뱉는 공기 안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그리 높지않아요. 그래서 인공호흡을 하는 근거가 되죠~물론 밀폐된 곳에서 오래 숨을 쉬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겠...
왜 그랬을까? 이거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그냥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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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2018.09.09 18:52
저기... 숨 쉰다고... 공기가 사라지진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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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존재합니다[수정] 09-09 18:43 18.09.09 18:41
예전에 우리할아버지대에 분들도 학교가 정말 멀었다고 하셧더라고요
그래서 안가셨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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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럴[수정] 09-09 18:43 18.09.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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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8.09.09 18:52
저기... 숨 쉰다고... 공기가 사라지진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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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8.09.09 19:17
산소는 사라지고, 이산화탄소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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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또라이가 너야18.09.09 20:59
실제로 우리가 뱉는 공기 안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그리 높지않아요. 그래서 인공호흡을 하는 근거가 되죠~물론 밀폐된 곳에서 오래 숨을 쉬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겠...
왜 그랬을까? 이거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그냥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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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나이18.09.10 00:57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자면 공기중의 대략 20%를 차지하는 산소를 모두 흡수 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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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오타구만[수정] 09-09 18:43 18.09.09 18:43
아버지는 그렇게 또 몸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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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09.09 19:31
아 아버지

나 나를 낳으시고

바 바지적삼

다 다젖으셨네

-명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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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빌런18.09.09 19:49
적셔~(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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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옴18.09.10 00:18
사실 더웟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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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너의것18.09.10 12:19
나이먹으니 이런글에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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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18.09.09 19:01
실수로 놓치면.....비닐봉지와 물이만나면서... 으잌 끔찍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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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8.09.09 19:15
새옷 흙탕물에 적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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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18.09.09 20:14
빵꾸나면 놀림당하겠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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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made18.09.09 20:51
진짜 저희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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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개드립과쾌변으로18.09.09 21:41
배트걸 다음 베트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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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해줄말이없다18.09.09 23:12
다리를 만들수가 없는 환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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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은돌쇠만쌀줘18.09.10 01:32
학교가기 싫을때 안에서 빵꾸내면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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