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왜간건지는 안알려줌??

일본에 있는 교포들이랑 한국인들한테 반찬 싸게 파시려고 간거에요 엄마집밥 먹여주고 싶어서요 ㅎㅎ
물론 판매금은 기부한대요!

너무너무 대단하다...방송이지만 마음이 느껴짐

굳이 위험한데 안간다고 씀?

어렸을때는 굴비 게장 이런거 안먹엇는데 지금은 환장하죠 보리굴비 꾸득꾸득한 살에 밥먹고 싶당

와 대박 ㅋㅋㅋ 꾸득꾸득 완전 침고이네요 ㅋㅋㅋㅋ

멋지당

오사카면 業務スーパー라는 곳의 김치가 한국스러운 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패밀리마트에서 본고장의 맛 김치라고 파는데 맛은 좋은데 양이 감질남...

ㅎㅎㅎ다 준비했겠지만
혹시나 싶어서리 ㅎㅎ
법에 안걸리나? 그냥 관광무비자로
들어왔을텐데 멀 판매해서 이득을
취하면 법에 걸릴텐디..
글고보면 오지의마법사도 글고
여행중에 자기물건 팔고 그래도 되나용?
어느 국가든 그 나라에서 영리를 취하려면
자격을 부여받아야하고(비자) 판매에대해선
세금을 내야하는데 ..얼마까지는 봐주나?
김수미처럼 기부는 봐주나?
근데 오지의마법사같은건 그돈으로 밥사먹던데
음..그 나라에 특별히 허가 받는건가?
윤식당은 그 나라에 단기 사업신고하고
수익에대한 세금까지 다 냈던더로 알고있음.
암튼 그냥 궁금했음요.
일본에서 세금내며 김치장사하는사람들이
싸게파는거 달가와하지않을듯한데 ㅎㅎ
아무리 하루 한컷이라도 기부한다해도.ㅋ
암튼 누가 잘아는사람이 설명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