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들의 외출 과정.jpg

눕는게제일좋아2018.09.12 07:38
갔다온후 : 너무 힘들다.. 이젠 다신 안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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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2018.09.12 09:27
믿거 배타령선생 납셨네요ㅋㅋ 자기한테만 싫어요가 달리는 이유가 뭔지 생각이나 해보셨어요? 뇌가 게으르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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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2018.09.12 08:33
일반화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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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슈바18.09.12 07:26
이건 그냥 귀찮아하는거 같은데 집순/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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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입니다18.09.12 07:27
누가 내 얘기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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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때부터나는피아18.09.12 07:28
아닌데..어떻게든지 핑계거리를 만들어내서 안나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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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년은너야너18.09.12 07:33
집돌/집순의 약속날 : 하아...괜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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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는게제일좋아18.09.12 07:38
갔다온후 : 너무 힘들다.. 이젠 다신 안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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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깨끗하고자신있게18.09.12 08:57
민간인 사찰인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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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꼬리안드시면제가18.09.12 08:58
그리고 반복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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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S218.09.12 21:04
ㅋㅋ반박할수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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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7:57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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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8.09.12 08:33
일반화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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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8:58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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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9.12 10:47
님 회사에서든 학교에서든 친구없죠?ㅎㅎ 님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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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8.09.12 12:00
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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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동굴18.09.12 08:41
그냥 님 친구가 이상한 거에요
아님 님이 집돌이라서 그렇게 잘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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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8:5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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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도 잘알듯함<br><br>찔리니 반대처누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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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동굴[수정] 09-12 09:25 18.09.12 09:24
공감이 안 되니까 반대를 처 누르죠^^
생각이란 걸 처 하고 사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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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9:31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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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동굴18.09.12 09:59
주변에 님같은 게으른 집돌이가 없으니 공감을 못 하는거죠
난 키라도 크지 님은 사람처럼이라도 보이려고 머리 달고 다님? ㅋㅋㅋ
생각이란 거 할 줄 모르면 그냥 집에다 머리 박제하고 다녀요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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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수정] 09-12 10:15 18.09.12 10:07
배타령 유명해요 그냥 분쟁으로 신고만 누르시고
무시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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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아기18.09.12 09:27
믿거 배타령선생 납셨네요ㅋㅋ 자기한테만 싫어요가 달리는 이유가 뭔지 생각이나 해보셨어요? 뇌가 게으르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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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9:33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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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동굴18.09.12 10:01
그러면서 일일이 댓글 처 달고 있고 ㅋㅋㅋ
진짜 논리라고는 유치원생보다도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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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10: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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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상처받았음? 추천해주께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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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수정] 09-12 10:51 18.09.12 10:49
ㅋㅋㅋ상처를받긴ㅋㅋㅋ상처받고 혼자 부들부들
하는건 너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들부들잼ㅋㅋㅋㅋㅋㅋㅋㅋ메렁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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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수정] 09-12 11:34 18.09.12 11:34
오죽하면 운영자도 너가 쓴 병1신1같은 글 블라인드 처리했을까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종이면 관심 받을만큼 받았으니까 제발 꺼져^-^
장애는 죄가 아니지만 너가 가진 장애는 죄로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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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들18.09.12 13:06
타령아 추하다~
보는내가 다 창피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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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아빠르르남편18.09.12 15:18
닉네임 뇌타령 으로 바꾸는거 추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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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18.09.12 15:52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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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톡18.09.12 09:28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똥만 싸지르네ㅎㅎ
똥싸개세요?
아님 싫어요 받으면 막 희열 느끼고 그래요?ㅎ
잘 아는 정신과 선생님 있는데 소개해줄까요???
견적은 좀 많이 나올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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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9:34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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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9.12 10:08
아는척은 니가 하는거고 배타령 이새1끼는 개드립 망칠라고 작정했나 요즘 댓글 보기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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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10: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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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안망해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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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18.09.12 09: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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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9:46
일반화의 오류네요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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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게18.09.12 09:36
남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내 말만 오피셜이야 라고 하시는분이네요...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이정도면 개빡쳐서 지나가다가 꼰대 부장 죽탱이 후려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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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09:47
사람이 폭력적이네... 본인은 화나면 사람때리고 그런가봐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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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게18.09.12 10:12
타인에게 막말하시는거 보면 본인이 가장 감정조절 못하시는거같지 않아요? 누가봐도 배타령님이 감정조절 못해서 지나가는 사람 때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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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10:21
감정조절한건데??? 사람잘 볼줄모르네

생사람 잡고 그러겠네

막 사람 매도하고.... 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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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게18.09.12 10:23
조절을 더 많이 하셔야될거같아요 조절을 하셨는데 댓글이 상스럽고 욕도 섞여있어요 조금 더 차분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뇌피셜이 오피셜인건 아니니까 남과 다름도 인정을 해주시구요 서로가 조금만 이해한다면 댓글도 더 아름다워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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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게18.09.12 10:29
내용도 수정하셨네요... 그냥 이분은 차단하고 관심을 안주는게 답인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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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9.12 10:30
신고도 부탁드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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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김수현넌아이유18.10.15 15:32
멍청이.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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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9.12 0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작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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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킨18.09.12 09:55
글써놓은거보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대댓글 달아놓은거 보고 싫어요 드립니다 극혐이시네요 아 극혐은 배타령의 줄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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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탱굴18.09.12 10:0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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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10:10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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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9.12 10:14
다들 지나가면서 제발 배타령 한번씩만 신고해주세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분쟁일으키면서 즐기는데
커뮤니티 암덩어리 새1끼 진짜 여기서라도 자기 존재감을 늘리고 싶어서 환장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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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10:20
너도 좋아요 눌러줌

날 싫어하는 사람에게 난 좋아요를 누르는 대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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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8.09.12 10:29
찐따라니까 부들부들거리면서 싫어요에
헛소리 질질흘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적어논 글 보니까 끼리끼리만난다고
니 주변에는 니같은 새1끼 밖에 없넼ㅋㅋㅋㅋㅋ
힘내고 앞으로는 사회생활 안해본 티 좀 내지마
니도 부모님 앞에서는 떳떳한 자식이여야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라는 존재를 혐오하고
싫어하고 눈살을 찌푸리는걸 아시면은 충격받으셔
남들에게 미움받는걸 즐기는척하며 부들부들 거리면서 정신승리를 할 시간에 어쩌다 이렇게까지 됬고 어떻게하면 날 사람들이 좋아해줄까를 생각을 해 뭔 일침병에 깨우친 시민인척 하지말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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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도게엔18.09.13 00:25
컨셉입니까?? 일부러 어그로 끄는건가?? 진심이면 사회부적응자이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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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킨18.09.12 10:16
대박이네요 차단하니까 댓글이 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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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딴지걸기18.09.12 10:04
그럼 그냥 그런사람들이랑 친구 안하면 되지 굳이 연락해서 계속 왜부름 ? ㅋ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들 님이 싫어서 안나온거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ㅋㅋㅋ
님이 눈치없는거 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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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령18.09.12 10:11
넌 아무도 안부르잖아~!!!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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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메롱이18.09.12 10:14
오오 믿거배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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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8.09.12 10:16
배타령이 배타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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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좋아18.09.12 10:27
심심하다고 징징댈 정도면 집돌 집순이 아니지 않나요??
집에만 있음 심심한거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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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수정] 09-12 11:26 18.09.12 11:23
행정하는애들이 친구들 돈 횡령하는 경우가 많던데
몇천원 몇만원 안되는거라 굳이 뭐라 타박하지는 않는데

모임 10군데가면 7명정도가 어떻게든 적게 내고 얻어먹으려고 그래서 행정이 착하다는게 이해가 안감

그리고 딱보니까 각나오는게

님이 스케줄 자꾸 ㅂㅅ같이 짜서
자기 스케줄 뺀거 아까워서
혹은 그냥 집에 누워서 쉬는게 나앗겟다는 생각에
짜증낸게 님 눈에는 평가질로 비친것같고

저번에 투정부리고 짜증낸게 미안해서 혹은
그냥 연락 자주오는데 맨날 거절하는게 미안해서
톡몇개 던져줫더니 징징댄다고 착각하시는듯ㅎㅎㅎ

어쩌다 기어나오는건 님이 아쉬워서가 아니고
싫다는데 나오라고 매달리다가 혼자 삐쳐서 돌아서서
사람 나쁜애 만들어놔서 어쩔수 없이 나오는듯

댓글 올리신거 꼭 스크린샷 찍어서 친구한테 보여줘보세요 ㅎㅎ
아쉬워서 나오냐고 절대 님같은 사람 아쉬워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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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요법18.09.12 13:14
저의 경우는 나가는걸 싫어하는게 돈쓰기 싫어서가 가장 큽니다.
진짜 친한친구는 6개월에 한번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해도 커피한잔 마시면서 두세시간 수다떨면서 즐겁게 끝마칩니다만 님처럼 모임이 뭐 대단한 것 마냥 생각하는 무리랑 약속을 잡게 되면 꼭 10만원 이상은 쓰게 됩니다. 거기다가 막상 나가도 내가 모르는 친구 험담이나 하고 모르는 말만 하니 제가 할말도 없고 사실 왜 부르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근데 더 웃긴건 나는 이번에 빠진다고 하면 겁나 서운해 하는것 까진 이해합니다만 부모님 수술때문에 못간다 했을때는 모임 준비하는 친구가 제가 하두 안나오니 뻥 아니냐고 물어보더이다. 관계의 유지가 꼭 모임은 아닙니다;; 제가 돈이 많이 없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백만원을 써도 안아까운 친구가 있는 반면 천원을 써도 돈과 시간을 씀에 있어 아깝다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짜 빈대같은 집돌이 집순이를 말씀하시려는것 같습니다만 그런 사람은 그냥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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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09-12 11:24 18.09.12 11:23
ㅎㅎ 집순이로서 공감ㅋㅋ
그래도 난 만나기로 해놓고 캔슬한 적 없음.
만나는걸 자주 안해서 그렇지.

솔직히 난 야근도 잦고 주말도 하는 일이 많아서 피곤하니까 쉬게 되도 잘 만나지지가 않음.

친구들이 많이 이해는 해주는데
그 중 한명이 드럽게 비싸게 군다고 뭐라함.

비싸게 구는게 아니라 주중에 야근하고 주말에도 교회에서 맡은 일이 있어 편히 쉬는 날이 거의없는데 어쩌란건가..ㅜㅜ

평일 회사 끝나고 잠깐 보자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지..ㅜㅜ 가정도 있는데.

어쩌다 쉬는 날 그냥 쉬고 싶을수도 있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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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사람들특징18.09.13 23:22
하.. 저 사생활 보호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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