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힘.jpg

불닭2018.09.13 07:46
오호 결혼을 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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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2018.09.13 10:58
애기가 배속에서부터 다리꼬고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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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2018.09.13 13:09
키는 진짜 유전이죠. 우유나 운동으로는 대부분 딱 유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만 클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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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18.09.13 07:41
미안 내 미래의 자식아 넌 통풍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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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18.09.13 07:42
거기에 비만유전자도 추가하고.. adhd도 추가할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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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18.09.13 07:42
거기에 가족력으로 고혈압도 있을꺼야 미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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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18.09.13 07:46
오호 결혼을 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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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8.09.13 08:25
오호 연애를 하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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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냥18.09.13 09:41
그건 모르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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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18.09.13 16:07
하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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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수정] 09-13 11:18 18.09.13 11:17
대박.. 탈모 유전자는 없네요??

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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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들아 좀 가라18.09.14 02:32
아.. 깜박하고 말 못했네.. 넌 친가, 외가 피할데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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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8.09.13 09:23
후.. 너희는 결혼하지 마라..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결혼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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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드루와18.09.13 11:07
점 두개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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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만드는기계18.09.13 10:04
미래의 아들아!(있을지모르겠지만 사실 지금 있어도 늦은나이..) 못생겨도 당차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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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랭18.09.13 07: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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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트루씨18.09.13 07:41
유전자. 무시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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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8.09.13 07:57
특히 키는 유전자가 전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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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꼬추18.09.13 07:54
유라의 표정변화가 더 잼나네ㅋ
엄마의 174cm에서 "헐~"
오빠의 186cm에서 "저게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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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8.09.13 07:55
개성이 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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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tor18.09.13 08:04
어머니가 174면 남자의 190+ 수준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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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원하는그말이뭐야내게말해봐18.09.13 08:09
유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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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8.09.13 08:22
나 173 남편 186.. 첫째는 85등 둘째는 91등.. 딸들이라 너무 안 크고 적당하게 이쁘게 컸음 좋겠는데.. 벌써부터 어딜가나 크단 소리 들으니 걱정이예요. 누가 보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키 큰 여자로 살면서.. 옷 예쁘게 맞는 거 잘 없고 예쁜 힐도 못 신고..(스스로 위축되기도 했지만 7센치만 신어도 180이어서 주변에서 같이 다니기 부담스럽다고.. 뭐라하는 소리 듣다보니 자연히.. 그렆게 생각됨..ㅜ) 발도 커서 사이즈에 맞춰 사야하고.. 불편한게 많은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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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수정] 09-13 18:05 18.09.13 18:05
맞아요ㅠㅠ172인데 뭐든 적당한게 최고..
남들이 생각하는 거 보다 불편한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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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인짜나쁘다18.09.13 23:22
완전공감.. 30개월여아인데 96cm임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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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8.09.13 09:08
아 유라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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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8.09.13 10:58
애기가 배속에서부터 다리꼬고 있었다는...ㅋㅋㅋㅋㅋㅋ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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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18.09.13 13:09
키는 진짜 유전이죠. 우유나 운동으로는 대부분 딱 유전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만 클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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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꽃길걷자18.09.14 17:17
슬프지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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