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6살 편식쟁이 아들 밥상.jpg

하얀셔츠의그녀2019.02.23 10:09
딸하나 더들일생각 없으신가요..?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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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19.02.23 10:07
부지런하지 못하면 절대못함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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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소준2019.02.23 10:40
부지런하면서도 엄마 본인이 즐겨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엄마도 재미있어 하는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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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2.23 10:07
부지런하지 못하면 절대못함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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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소준19.02.23 10:40
부지런하면서도 엄마 본인이 즐겨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엄마도 재미있어 하는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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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2.23 17:14
실력없으면 하고싶어도 못하고

귀신밥만 만들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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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셔츠의그녀19.02.23 10:09
딸하나 더들일생각 없으신가요..?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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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9.02.23 13:01
지금은 좋은데 뭔가 나중에 며느리가 원망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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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19.02.23 10:09
엄마가 금손이네

울와이프가 하면 다 식어버릴껄

식으면 내가 먹게되게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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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19.02.23 10:10
미대나온누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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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수정] 02-23 10:12 19.02.23 10: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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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빌런19.02.23 13:55
아들이 35세면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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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형편19.02.23 13:59
35세 이신데 아들이 있다는 말씀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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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빌런19.02.24 14:07
그걸 몰라서 얘기했겠습니까ㅡㅡ 어디가서 눈치없다는 소리 많이 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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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콜마이네임19.02.25 01:02
전 귀신밥이 있는 삼겹살이 먹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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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19.02.23 10:15
씹인싸도시락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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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9.02.23 10:17
중간에 애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나 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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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꽁이19.02.23 10:19
와...나도애를키우지만
저렇게 할시간이 있다고?
어떤환경에서 아이를기우는지
넘오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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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19.02.23 10:19
자 이제 편식을 시작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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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사귀자며말뚝은왜박아19.02.23 10:25
귀신밥ㅋㅋㅋㅋㅋㅋㅋ아이들의 귀신은 캐스퍼같은 유령인데 어른들의 귀신은 개호러 기담엄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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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19.02.23 10:26
아이는 핑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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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2.23 10:28
내나이 41세 미혼이다. 이번에 어머니께 도시락을 싸달라 했다. 콩섞인 잡곡밥에 나물만 들어있다.. 대보름 이란다... 다음엔 맛있는 도시락 싸달라 했다. 컵라면과 보리차 한통 싸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다. (저 결혼할 사람 있어요. 안쓰러워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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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샤슘19.02.23 10:30
(포크로 쿡쿡 찌르며) 음마 안머거...마시 업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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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19.02.23 10:34
귀신보고 웃어보긴 처음이다 쓸데없이 고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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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9.02.23 10:58
엄마:아빠는 먼저 햝아서 맛보고 빨아먹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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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19.02.23 11:05
뚝딱뚝딱만들수있는 수준이 아닌거거같은데..
저런 도시락싸가면 얼마나 좋을까 애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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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내꽃19.02.23 11:45
요리 잘하는 여자가 참 좋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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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자파공화국19.02.23 12:03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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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어려워용19.02.23 17:55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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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홈19.02.23 23:47
언제까지 저렇게먹일건데? 버릇없는애만들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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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19.02.24 00:20
뭔가피곤하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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