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같다

항공기의 운행에 많은 제한을 뒀다는 건가요???

테러 일어났을때 모든 비행기 운행 중단이여

테러 자기들이 조작해놓고 웃겨~~

일루미타티 카드에 나오는거 알만한사람은 다알텐데~~

병.쉰

교통사고 나면 북한소행이다 그치?

일루미나티카드로 가면 결국 음모론에서 끝나요...
건물이 자유낙하속도로 붕괴한것이나 당일 휴대기기들이 마비되었던것, 경찰이 사진관들을 돌며 사진들을 수거해간것. 요즘같은 시대에 911만큼 ucc영상 없는 사건도 없죠.
충돌영상에서 비행기 머리부분이 건물 반대편으로 멀쩡하게 튀어나오는장면(비행기 영상합성에서 마스킹처리문제로 튀어나온것)에서 바로 영상을 꺼버리고 잠시뒤에 복구되는 점등 의혹들이 많아요.
단순히 재미로만 접근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미국에서 일어난 일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미디어 하나로 편리하게 통제되는 국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너무 디스토피아 같잖아요.

2001년이에요. 지금처럼 스마트폰들고 찍던 시대가 아니라요. 수십만명이 봤고요. 사물 인터넷으로 개개인의 모든 일상을 들여다볼수 있는 빅브라더가 있었어도 불가능한일을 대체.. 건물붕괴는 내부 화염때문에 철골이 녹아서 그렇게 붕괴했고 한번 상층부 붕괴가 시작됐으면 그 자유낙하에너지를 하층부구조가 감당못해서 연쇄적으로 붕괴한거에요. 차라리 미국에서 자작으로 비행기를 하이재킹해서 충돌시켰다하면 음모론으로 받아들여도 이건 지구평면설 같은 얘기를 하시니..

미디어에서 진실만을 얘기해주는건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역시나 편리하게 얻은 진실로 포장된 모순된 논리를 앵무새같이 얘기하시네요. 그 논리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폭파철거 전문가신가요? 전문가들도 불가능하다는걸
쉽게 말하시네요. 물론 본인생각은 아니겠지만요.
수만명이 봤다구요? 네. 그래서 인터뷰를 했는데. 비행기를 봤다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죠.
"비행기를 보셨나요?"
"네? 비행기요? 그런건 못봤고 미사일 같은건 봤어요. 비행기 처럼 생긴거 같긴하네요"
라고 대다수가 말했죠.
하지만 이런 사건 얘긴 그만두죠. 관심도 없을테고 하고 싶은 얘긴 이런게 아니라서.

평면지구 거론하는거보니 음모론에 관심많은 안티음모론자 같으신데.
괜한 걱정꺼리 만들지말고 다수가 믿는걸 믿으세요.
당신이 승리자예요. 저같은 사람을 보고 나는 음모에 현혹되지 않는 현명한 지성인이라고 뿌듯해하세요!(대신 실험원숭이 처럼 사다리 올라가는 원숭이들 때리러 다니진 마세요. 실험처럼 다수가 피해보는 일 따윈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하구요.)
쉽게 동기화되는 사고방식이 잘못됐다는건 아니예요.
단지 전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상이 획일화되는게 찝찝하고 맘에 들지 않다는것 뿐입니다.

내 눈으로 보고 듣고 아는 사실을 믿는것이랑 99가지 진실속에 있는 한가지 속연치 못한점을 파고 들어 99가지 진실을 거짓으로 매도하는것. 어느점이 이성적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평생동안 아폴로 음모론 반박댓글 두어번 쓴거 말고는 음모론이랑 전혀 관련없이 살아왔고 또한 프로파간다의 세상에서 그에 속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는 소시민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여기 한 사람의 무고한 피고인이 있습니다. 그는 정말로 무고한 사람이고 다행이도 모든 증거가 그의 무죄를 가르킵니다. 그런데 그는 피해자의 상해로 약간의 이득을 얻을수있을것으로 예정되며 진술 중 말을 서너번 뜸들였고 고개를 까닥였습니다. 여기서 그의 범죄 여부가 해당 사항들로 바뀔수 있을까요? 모든 증거들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실껀가요? 작은것들에 집착해서 전체를바지못하고 그럼으로써 스스로가 깨어있는 지식인이라고 말하실건가요? 세상엔 밝혀지지 않은 음모론들이 많이 있을수도 있고 저는 보여지는 세상에 속고 사는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뉴욕 맨하튼 한복판 그리고 낮시간대 관광객과 회사원 수십만명이 상시 상주하며 뉴저지부터 브루클린까지 시야에 보이는 그 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완전히 조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최소한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와서 주장해주세요. 무근거한 의혹으로 진실을 꺾기엔 911은 지나치게 명명백백합니다.

사람은 눈과 귀로 보고 들은 것을 믿죠.
하지만 보고 듣는 정보의 대부분은 매스컴에서 의도를 가진 정보의 편집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개드립도 논란이 있을만한 것은 최대한 배제하고 청정자료만 올리자라는 편집자의 의도를 가지고 올라오죠?
프로파간다에 속하지 않으시려고 한다고 하면서 주류 언론에 정보만을 믿고 계시죠?
뭘 가지고 오라고요? 보고 싶지 않잖아요?
정말 궁금하다면 이미 다 찾아보셨을걸요?

일본에서 전범행위를 없는 사실이라고 말하는거 처럼. 예를 들어 미국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고의로 저지를 행위라면 언론에 절대 그게 의도적이었다는걸 뒷받침하는 보도는 나올 수가 없어요.
두가지 진실이 존재하면 결국 한가지를 믿어야하죠.
결국 미디어는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게 아니고 우리의 신념을 통제하고 있는 겁니다.
저는 정보를 가지고 누군가를 설득할 마음이 없어요. 정보는 널려있으니까요. 정보에 현혹되는 사람은 결국 언제든 또 현혹되기때문에 다양한 시각과 충돌되는 진실이 존재할 수 있다는걸 알고 본인이 스스로 탐구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자세를 갖길 바랄 뿐이예요.
님은 그런 자세가 부족해보여요. 그런데 님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보들은 찾고 탐구하는 사람들한테 곤장을 치러다니시죠.
얼마나 재밌어요? 때리는 맛이있잖아요? 그 기분이 너무 좋죠? 단지 그 뿐이잖아요. 진실은 궁금하지 않잖아요.
저한테 뭐라고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런 태도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병.쉰2

야 좋은말로 할때 날지마!

바다에서 사라지는건 격추당한건가

섬이에요

미국 동쪽 대서양에서도 사라지던데...

그것도 버뮤다쪽 섬인거 같아여

아ㅋㅋ터졌다ㅋㅋㅋㅋ

개미집앞에 설탕뿌림

정자인줄

미국은 공군의 제공력을 믿었기 때문에
방공체계 구축에 미비했고
민항공과 공군의 통신 혼동과
적국이 공해에서 본토로 침투하는
훈련만 했던 공군은 비행기가 내륙에서
공격을 할때 전투기들은 대서양 밖으로 출격했습니다.
물론 정치상황도 좋지 못했고
정보당국이 여러차례 경고했지만
행정부가 듣지 않았던것도 있죠

저런게 실천되는게 대단한 나라이네

문여는순간 바퀴벌레

저 때 ㄹㅇ 미국 눈 돌아가서
주변국가들이 하나같이 자기가 안했다고
시인할 정도였다고 함 (북한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