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느끼는 청설모의 허세.jpg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2013.02.14 18:42
국기에대한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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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리카노2013.02.14 18:47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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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G2013.02.14 18:52
요즘은 바껴서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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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G노13.02.14 18:41
국기에 대하여어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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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세시간13.02.14 19:03
군대에서 배운건데
청설모가 들고있는 잣이 맛있는 잣이랍니다
솔방울 운송중인 청설모가 보일때 돌맹일 던져 겁을주면 솔방울을 놓고도망칩니다 그때 잽싸게 솔방울을 스틸해서 잣을까먹었죠...밥뺏기고 멀리서 지켜보는 청설모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ㅠ

솔방울에서 잣이 나오는지도 몰랐고
태어나서 처음 그걸 까먹어보기도 하고... 참고로 그냥 잣같은 맛이긴한데... 추억으로 남았네요

자연의 섭리를 배우는 군대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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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드립이 없네13.02.19 04:25
행보관이가져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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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13.02.14 22:13
앨런!앨런!앨런!앨런!앨런!
앨런!앨런!앨런!앨런!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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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츌레타13.02.14 18:41
동해물과 ~ 백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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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쿄신13.02.14 18:45
마르고 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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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시위대13.02.15 01:54
하느님이 bow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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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낙성대역5번출구앞이야13.02.14 18:41
이런 젠장!!!! 말년에 제설작업 이라니 말년에 제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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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13.02.14 19:06
말년에 제설작업이라고!!! 눈 계속 온다고!!! 꺼이꺼이꺼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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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베플내려드립니다13.02.14 19:33
ㅈㅁ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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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현모양처13.02.14 18:41
와 청설모 진짜 잘생겻네

청설모: 아쉬발 이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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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Kiss13.02.14 18:41
아주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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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Kiss13.02.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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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고잇어13.02.14 18:41
아닌데?얼음땡 하고잇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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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13.02.14 18:41
안녕하세요 개드립을즐겨본지 반년이넘었네요..
개드립을 즐겨보던중 전 바이오리듬이 변한걸 느꼈습니다
하루 두번 업데이트시간에 맞춰 화장실에서 어느세 장속에 또아리튼 코브라를 밀어내는 작업을 하고있더군요
혹시 이런 변화가 저만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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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낙성대역5번출구앞이야13.02.14 18:4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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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ㅅ-)ノ13.02.14 19:26
당신만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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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13.02.14 18:41
아닌데?꽐라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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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cm52kgC컵남자13.02.14 18:41
청솔모 부인 잣 까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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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인노란색을좋아한다냥13.02.14 18:44
잠시만 손이 반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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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생수13.02.14 18:42
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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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박o보v영e13.02.14 18:42
ㄴㄴ 눈 맞고 추워서 실성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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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개드립을유혹하겟어13.02.14 18:42
아닌데 아닌데??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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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안아줄게13.02.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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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3.02.14 18:42
아 이건 아닌듯요 -_-.. 개드립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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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현모양처13.02.14 18:44
뭐라 적혀잇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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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3.02.14 20:26
아닌데? 자위하는 건데? 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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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박o보v영e13.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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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13.02.14 18:42
국기에대한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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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13.02.14 18:44
으잌ㅋㅋ묵념할때가 시간 젤안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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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13.02.14 18:44
손이 반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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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13.02.14 18:45
빰~빰~빰 빰빰~
빰~빰~빰 빰빰~~
빰!!!!!!!빰바 밤밤밤밤
빰!!!!!!!빰빠 빰밤바
밤밤바밤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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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리카노13.02.14 18:47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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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G13.02.14 18:52
요즘은 바껴서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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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허헝13.02.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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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13.02.14 18:48
요즘 바뀌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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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뷔부인313.02.14 22:08
몰랐네요.... 외워야 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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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인노란색을좋아한다냥13.02.14 18:51
손이...반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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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은농민의날13.02.14 18:42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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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공13.02.14 18:42
나의 심장의 고동소리가
눈을 파헤치듯이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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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엊다13.02.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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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흔한13.02.14 18:43
쌔끼... 멋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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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인노란색을좋아한다냥13.02.14 18:43
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난지금멘붕동영상보고와시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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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개두립13.02.14 18:43
임윤택님 사랑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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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3.02.14 20:28
왜 여기서 그런 소리 하시는 건지 도통 이해되지 않네요. 마음으로 해도 되잖아요?
오랜만에 싫어요 쓰네요 ㅡㅡ
고인을 이리 유머게시판에서 자꾸 언급하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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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13.02.14 18:43
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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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바로너다13.02.14 18:44
하지만 나의분노는 아직 사라지지않았다....
1년전 바로 오늘...내 도토리를 쌔벼간다람쥐 개새끼
만나면 죽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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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2.14 18:44
살을 찢는 듯한 이 추위...
하지만 그녀가 떠난건 이보다 더 아팠어..
더 이상은 사랑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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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네임뭐로하지읭?13.02.14 18:44
아 잠깐 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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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빕둡밥13.02.14 18:44
메달받을라고 자기도재미없는 글 쓰네 ㅎㅎ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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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번역기13.02.14 18:45
저거 사실 추워서 눈 못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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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쯉쯉13.02.14 18:45
청설모의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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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은무조건싫어요13.02.14 18:45
아 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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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츌레타13.02.14 18:46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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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릎뜨니숲이엿어13.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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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13.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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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안마13.02.14 18:47
저러다 앞니 내밀고
"무~지 차갑다고~!!
손까~락~이~~ 아야야야야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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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안하구개드립13.02.14 18:48
청솔모도 중2병걸렸네 ㅎㅎ
말세야말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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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까?버스까?13.02.14 18:49
----오늘은 춥ㄷ ㅏ
--------그ㄴ ㅕ가 떠ㄴ ㅏ가서...☆
------그ㄴ ㅕ를 보낸 내가 싫다...
----------그ㄹ ㅐ서 날 눈속ㅇ ㅔ 묻ㅇ ㅓ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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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드라마♥13.02.14 18:49
예전에 국기에 대한 경례가 조금 바꼇을때 못외워서 입만 뻐끔뻐끔한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하하하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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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학13.02.14 18:49
그냥 간지러워서 긁는거구만

그리고 너흰 왼손으로 경례하냐ㅋㅋ
가슴이 오른쪽에 있구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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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그게바로접니다13.02.14 18:51
차갑지만 내 눈에게는 따뜻한 청설모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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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핳하항아힣13.02.14 19:01
제설 제설 삽을 들고서
제설 제설 너까래로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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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쉬킹야?13.02.14 19:30
는 동물형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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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크다크다13.02.14 19:32
찍찌리직찍찍~ 찍찌리릭찍 찍찍~
(구멍난가슴에~ 가슴이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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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들의수다13.02.14 20:03
사실 추워서 저상태로 얼어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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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병시위대13.02.14 20:13
허? 새끼보소 청설모주제에 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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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와구13.02.14 20:27
장허세가 떠오른ㄷ ㅏ....

한손에는 와인 ...
다른 한손에는 뉴욕헤럴드를 들고....
이렇게 외치고 싶ㄷ ㅏ....

뉴욕헤럴드트리분데스리가오가이거보다는그렌라간이최고지

드릴은 하늘을 뚫어야 제맛이지

제맛이면 뭐하겠노

소고기사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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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른손 잡이13.02.14 21:37
오늘도 바람은 내 마음처럼 차갑다...
너무 오래 쓸쓸하게 지내서 일까?
이번 겨울은 더욱 춥기만 하다...
지금은 힘들어도 나에게도 봄은 곧 오겠지?
불연듯 첫눈이 오는 날 만나기로 했던 어린날의 그녀에 대한 추억이 생각난다
잘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청설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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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13.02.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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