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잠 방해하는 새끼 염소들.mp4

망고랑곰총각2019.07.13 09:53
나 자고있음 조카들 저럼..
바로가기
9
0
불란서2019.07.13 09:34
착하다..
바로가기
3
0
어쩌다개드립2019.07.13 09:34
결국 눈을 뜨는데..
바로가기
1
0

홈마이너스[수정] 07-13 09:34 19.07.13 09:33
유세윤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댓글달기
0
0
새로운닉넴19.07.13 09: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불란서19.07.13 09:34
착하다..
댓글달기
3
0
어쩌다개드립19.07.13 09:34
결국 눈을 뜨는데..
댓글달기
1
0
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9.07.13 09:38
옛날 쿵쿵따에서 강호동한테 깐죽거리던 유재석 보는거같네ㅋ
댓글달기
0
0
댓글의재구성19.07.13 09:44
그래도 착하네ㅎ
댓글달기
0
0
게219.07.13 09:51
잠자는 삼촌과 조카들...
댓글달기
0
0
망고랑곰총각19.07.13 09:53
나 자고있음 조카들 저럼..
댓글달기
9
0
별부스러기19.07.13 10:12
공간 많은데 굳이 내 위에서 방방뜀
댓글달기
0
0
스카이똥침19.07.13 09:54
염소 : 레고 밟았다고!!
댓글달기
0
0
xidlfk19.07.13 09:59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댓글달기
1
0
키위양갱19.07.13 10:11
아기염소 여럿이 푸를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댓글달기
1
0
거부는거부한다19.07.13 10:42
빗방울이 뚝
댓글달기
0
0
채험삶의현장경험자19.07.13 22:24
푸가 죽어가요 ㅠ
댓글달기
0
0
모닝똥하루5번19.07.13 11:02
아기염소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 갔다~

내돈 내놔 이뇬아 내돈 내놔 이뇬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삐용 경찰차가 오면 화투판 뒤짚어쓰고
(그다음이 뭐더라....?)
해처럼 맑은얼굴로~

이 동요 저만 이렇게 불렀어요???ㅋㅋㅋㅋㅋㅋ
저도 형하테 배운건데....

+ 니가 살던 고향은 인천교도서~
댓글달기
1
0
유리의성19.07.13 16:59
풀이나 뜯고 놀것이지.. 왜 자는 댕댕이를 뛰넘어 다니냐..
댓글달기
0
0
변비와설사가같이왔다19.07.13 10:13
남일 같지가 않네요. 어제 애들 재우고 와이프랑 으쌰으쌰하고 오늘 늦잠 좀 잘랬는데 5살,3살 앙마 둘이 딱 저러고 놀아주시는 바람에 7시반 칼기상했습니다. 얘네들 낮잠잘때 같이 한숨 더 자야되는데 제발 두녀석이 같이 자 주면 좋겠네요. 바톤터치하듯이 낮잠자면 큰일인데 말이죠.
댓글달기
0
0
뿡빵술사19.07.13 10:24
상근이니?
댓글달기
0
0
데헿[수정] 07-13 12:17 19.07.13 12:17
저정도면 ㅅ ㅐ끼염소가 아니라 염소ㅅㅐ끼..
댓글달기
0
0
나무랄데없는나무19.07.13 12:56
저거 치와와였으면 왕왕 으으엇러러럴하하럴헐렁 난리 났을듯..
댓글달기
0
0
만렙토끼19.07.13 13:56
염소애기들이라고 읽고 들어왔다..
댓글달기
0
0
나를사랑으로채워줘요19.07.13 14:14
염소애기들 이러고봄 ㅎㅎ
댓글달기
0
0
인크레더블19.07.13 14:38
어휴... 개새..아니 염소애기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