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유수유.jpg

취업할꺼야2013.03.16 14:02
저도 어렸을때 동생한테 호기심으로 모유수유했다가 엄마한테 혼난적이있어요
어린나이에 슴가를 빨리면 심장병이나 폐에 무리가가서 건강이 나빠질수있다고하니 어린여동생있는분들은 고영욱을 조심하세요
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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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2013.03.16 13:52
형 : 너 어렸을 때, 내가 너 젖 물려가며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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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건빵2013.03.16 14:06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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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13.03.16 13:50
개드립씨알라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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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13.03.16 13:51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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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13.03.16 16:10
저 오늘 체육관에서 열씨미 뛰다가 정강이뼈가 부러졌습니다.
이거 깁스를 무릎까지해서 못움직이니 불편해 되지겟구만요
근데 문제는 성장판을 다쳤대요..
아 이제 중2인데.. 씨발.. 두달간 깁스해야한다하더군요 여러분! 응원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이거 계속 쓰라리고 아파 미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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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여!13.03.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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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역경을이겨야템이뜨지이자슥아13.03.16 17:12
성장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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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13.03.16 13:53
붕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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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훈남13.03.16 13:53
그러게하여, 커서 트랜스젠더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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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13.03.16 13:57
흠... 개드립님 업로드 시간대가 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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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3.16 14:40
앗살라일라이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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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Die새끼야13.03.16 14:44
쪼끔 꼴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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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6 15:10
동생이 커서 이사진 보면 형 팰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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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호구왔드13.03.16 22:30
동생: 씨발 물어버릴꺼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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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꼬가르쏭13.03.16 15:13
[혐]유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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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3.03.16 15:33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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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똥13.03.16 17:53
난 왜 형수유혹이라고 봤을까...
ㅠ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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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13.03.16 13:51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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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긔엽기니피그13.03.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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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킹콤13.03.16 1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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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라뽕13.03.16 13:51
삼등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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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존슨13.03.16 13:51
두주먹 불끈쥐고 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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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13.03.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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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13.03.16 13:51
난몇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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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지휘자토마스13.03.16 13:5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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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형은 우유가 아래서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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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핳핳13.03.16 13:58
무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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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지휘자토마스13.03.16 15:33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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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건빵13.03.16 14:06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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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페이스13.03.16 16:00
알아들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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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오오오응13.03.16 16:47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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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13.03.16 14:13
꽃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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욬..욬..요쿠셔테리어!!!13.03.16 18:02
개드립은 초딩들도 본다
더러운건 자제합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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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지휘자토마스13.03.16 18:59
다들 더럽다며 반대해도 좋아요를누른 단 5명을위해 저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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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맛똥13.03.16 19:18
내 사퍼 주케중 하나가 토마스라 계속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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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일까포로리일까13.03.16 13:51
으잌ㅋㅋ우리오빠도 저랬었다던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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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나에게로꺼져ㅡㅡ13.03.16 13:51
쪼쿰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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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보.딩13.03.16 14:5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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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소녀13.03.16 13:52
개립님!! 내가 보낸 자료도 올려 달라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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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이꼬추강철꼬추!13.03.16 13:52
거기야거기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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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One13.03.16 13:52
개드립씨가 제목부터 드립을치면 할게없자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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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뭐하지13.03.16 13:52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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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3.16 13:52
형 : 너 어렸을 때, 내가 너 젖 물려가며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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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히코13.03.16 14:14
동생이 남자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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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진을저장하고싶다13.03.16 14:48
동생이 남자가 아니라고 해도 형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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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페이스13.03.16 16:01
결론은 성의 정체성이 모호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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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트사줘13.03.16 17:47
하지만 댓글쓴분은 남자라는것을 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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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히코13.03.16 19:49
결론은 모두 솔로라는걸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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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림그린기린13.03.16 13:52
이 자식이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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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못따는것도 풍년이네 이개드립아13.03.16 13:52
자연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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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해존슨13.03.16 13:52
알리스타가 그브 젖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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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꾸13.03.16 13:53
저아이가 개드립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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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열매13.03.16 13:53
왜 여기서 음란마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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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13.03.16 13:54
흠... 내가 여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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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13.03.16 13:55
간질간질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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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개비13.03.16 14:00
아유이건유형유수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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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꺼야13.03.16 14:02
저도 어렸을때 동생한테 호기심으로 모유수유했다가 엄마한테 혼난적이있어요
어린나이에 슴가를 빨리면 심장병이나 폐에 무리가가서 건강이 나빠질수있다고하니 어린여동생있는분들은 고영욱을 조심하세요
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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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스피스톨즈13.03.17 01:26
개웃겨 ㅋㅋㄲㅊㅋ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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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저까지날라갔네13.03.16 14:02
동생:따...딱히 배가고파서 문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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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노이13.03.16 14:06
알리스타의 명언이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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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쿄가는길13.03.16 14:16
아기;여기사장나오라 그래! 무슨모유맜이 이래! 때려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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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입니다.다시신청해주세요:)13.03.16 14:17
제목을 형수우유라봤어......
이건뭐 내눈에 음란마귀가 아니고
내가 음란마귀가 되어가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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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송이13.03.16 14:39
아 아이디어굿 ㅋㅌ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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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13.03.16 15:11
여러분 어플하단에있는 광고배너를 여러분들이 많이 클릭하면 클릭하실수록, 개드립님에게 광고주가 더 많은 돈을 지급한다고합니다. 모두 개드립님과 어플향상을위해 한 번씩 눌러주세요^^!

는 저도뭔지모름. 광고주씨 밥세끼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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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일쪼아하는건까만해바라기씨13.03.16 15:32
뜬금포 죄송요... 답답해서요 ㅠㅠ 요즘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를 너무 많이 느껴요.. 외국에 사는데 친한 애들은 다 한국에 있고 여기서 사귄 한국 사람들은 모두 등돌려버렸고 .. 마음 놓을 곳 없어서 요즘 길을 걷다가도 문득 문득 맘이 아프네요.. 이 마음마저 털어놓을 곳 없다니... 하.. 인생 리셋하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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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13.03.16 15:33
한국다시오면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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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일쪼아하는건까만해바라기씨13.03.16 15:40
오 ㅋㅋ 얼른 가고싶음 ㅠㅠ 댓글 달리니 기쁘다.... 관심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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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13.03.16 18:00
소통소통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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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일쪼아하는건까만해바라기씨13.03.16 18:02
오 소통!!!! 커뮤니케이션!!!!!! 감사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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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13.03.16 15:32
누가 합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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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13.03.16 16:08
어린애들사진인데
제목에 혐오 붙였으면한적은 처음....ㅠ
나만 그런가...아..뭔가...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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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맨날오빠야만좋아하고!!13.03.16 16:18
이렇게댓글많은데..지금댓글올리면..베댓될가능성은0이겠지..개드립님글올릴때 올린다하고올려줬음죠케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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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꾼13.03.16 16:42
Baby:이런 젓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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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듸립13.03.16 17:00
더러워가 왜 배댓이냐
순수해서 저런걸 더럽다라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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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때※13.03.16 17:56
댓글의댓글로달린내용이에요위에보면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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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니13.03.16 17:06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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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6 17:12
개드립님 젖보여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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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티13.03.16 18:10
형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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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도령13.03.16 18:32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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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립은없고배댓은올라가네13.03.16 18:5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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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잘챙겨드세여13.03.16 18:57
개드립님 데이트중인가봐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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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13.03.16 19:52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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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사과까먹는소리하네13.03.16 19:59
참.. 부성애가 느껴지네요..는 무슨!! 이사진찍고잇는 사람이 부모냐?? 앙?? 아무리 어린맘에 귀여워서 그런다해도 이건아니쥐...ㅡㅡ 나같음 궁딩짝을 ... 내아들은 이런짓 하믄 겁나때릴꺼임.. 이건 증말 아닌거같은대.. 나만 너~무 과민반응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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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례13.03.16 20:43
왜그러세여;;그렇게 심해보이진않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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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따..ㄸ...위 필ㅇ..없어..!13.03.16 23:47
난 형유가 넘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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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발한 닉네임13.03.17 01:29
전 더럽다기보다 귀여워 보이는데요.. 엄마가 아기 울 때 젖 물리는 걸보고 따라한것같아요ㅡ 엄마는(혹은 아빠는)그모습이 귀여워서 찍은거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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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13.03.17 22:25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예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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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그미13.03.18 02:13
동생: 어허~ 형님, 이거 왜이러시나. 잠깐! 기다리라고 이거 안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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