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매너손.mp4

양치기중년2019.09.13 12:43
남자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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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2019.09.13 10:25
참 배려심이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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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찡2019.09.13 10:29
사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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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9.09.13 10:25
참 배려심이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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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9.09.13 10:54
숨겨왓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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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19.09.13 10:25
아따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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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9.09.13 10:26
인성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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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19.09.13 10:26
마음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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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이19.09.13 10:27
어느동네 청년인가 금손네.. 귀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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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찡19.09.13 10:29
사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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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19.09.13 12:03
할머니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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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폭풍남19.09.13 12:39
미선찡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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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9.13 12:43
남자가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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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찡19.09.13 19:45
너무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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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구19.09.13 14:0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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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따타19.09.13 19:41
미선찡님이 그렇게 큰 잘못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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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랄큰타이거19.09.13 14:20
사악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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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19.09.13 10:30
착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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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이디기다두두구19.09.13 10:33
manner maket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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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바람19.09.13 10:45
중국 영상인 줄 알면 여기에도 착짱어쩌고 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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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19.09.13 10:50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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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지나쳐19.09.13 11:08
고녀석 야무지게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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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수정] 09-13 11:22 19.09.13 11:20
결벽생활 62개월째.
아무것도 안잡기엔 지하철이 많이 흔들린다.
오른손도 손잡이보단 봉을 택했다
하지만 세워진 봉은 모두가 잡는곳
어쩔수 없이 손등만 살짝 얹었다.
앞에 앉은 승객의 머리가 내 손에 닿을것같다.
손바닥을 최대한 펴서 거리를 벌렸다.
계속 움직이는 그의 머리가 닿을듯 해
눈을 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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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랄큰타이거19.09.13 14:21
대체 무슨 스토리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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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머리대머리독수리19.09.13 15:09
결벽증인데 더러운 머리가 닿을까봐 조마조마하다는 이야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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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블리삼총사19.09.13 15:26
장래희망으로 작가는 꿈도꾸지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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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몬19.09.13 11:24
참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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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블리삼총사19.09.13 15:25
저런거보면 부모로써 내가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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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온다19.09.14 03:34
와 여잔줄 알았는데 할머니?어르신이네~
훌륭한 청년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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