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ㅜㅜ

AED부터 설치하고 붙여야하는거 아니냐?

사람없이 현관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문단속하는게 우선 아닌가

+목줄

놀러와 멀티방인걸보니 사람 왕복이 많아서 그런가보네요

아파트가 아니라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매장에서 키우는 녀석인가 봅니다.

개가 어디있든 위에분들처럼 어떤 이유나 핑계를 대던 주인 잘못임. 그걸 못하면 키우면 안됨. 아무튼 개키우는 개념이 이따위니 한국이 아직도 종따지며 개사고팔지. 저렴해.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도 이분말대로 개키우는것 만큼은 최소한 해야 사람임..

문단속에도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저렇게 적어둔것 아닐까요?

혹시나 모를 사태도 사실 주인 책임이고 남한테 이렇게 해주세요 하는것도 민폐예요. 남이 개 알러지가 있는지 암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희 옆집은 목줄도 안하고 문을 열어둡니다.
2층인데 올라가려고 계단 들어서면 위에서 잡아 먹을 것 처럼 으르렁대면서 노려봅니다.
뿐만 아니라 집에서 나가고 들어갈 때마가 귀신같이 짖어댑니다. 내가 내집에 들어갈 때마다 눈치봅니다. 밤에는 복도가 어두운데, 짖으면 깜짝 놀랍니다.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이 개념없는 집구석은 여기 안끝납니다. 아저씨는 고작 2미터 간격 맞은편에서 문만 빼꼼 열고 담배피웁니다. 담배냄새 집에 들어옵니다. 아들 딸 이란 인간들은 그 조용한 복도에서 쩌렁쩌렁 통화를 합니다. 듣기 싫은데 딸은 썸타며 아양부리는 걸 들려주고, 아들놈은 새벽세시에 친구랑 욕하면서 스피커폰 틀어놓고 통화합디다. 아줌마는 철마다 살림살이 복도에 놔두구요. 노이로제가 올 판이지만 다세대라 답이 없습니다.
하아 이야기가 길었네요. 갑자기 울컥해서 그만 ㅠㅠ

댕댕아 ㅠㅠㅠㅠㅠㅠ

분당 서현역 근처에서 본거네요 ㅋ

여기 서현역에있는 멀티방이에용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짱귀여움 강아지

실수 안하는 사람 어딨냐

ㅋㅋㅋㅋㅋ세상에 아는 포스터다 근데 댕댕이 맨날 짧게 묶어놔서 불쌍해보였는데ㅠㅠ

탈출 시도 많이했었나 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