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얼굴 없는 화가 뱅크.jpg

당직총사령2020.02.11 07:25
이거 보니깐 베를린 장벽에다가 낙서질한 애 생각나네
본인은 저 사람이랑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냥 흔한 잡범이고 문화재 훼손이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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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20.02.11 07:50
벽을 매우많이몹시 잘못 골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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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큐라도할걸그랬어2020.02.11 09:00
그 새.끼 벌도 안받고 지금 지 브랜드같은거 만들어서 떵떵거리며 사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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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0.02.11 07:19
아직도 댓글이없는거보니 다들 대충훑어내렸고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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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총사령[수정] 02-11 07:34 20.02.11 07:25
이거 보니깐 베를린 장벽에다가 낙서질한 애 생각나네
본인은 저 사람이랑 같은 급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냥 흔한 잡범이고 문화재 훼손이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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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2.11 07:50
벽을 매우많이몹시 잘못 골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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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큐라도할걸그랬어20.02.11 09:00
그 새.끼 벌도 안받고 지금 지 브랜드같은거 만들어서 떵떵거리며 사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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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바꾸란다ㅡㅡ20.02.11 19:01
벌금이랑 복구비용 낸걸로 알고있어요.
진짜 머리 텅텅빈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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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하오20.02.11 07:31
돈이 얼마나 많고 예술을 얼마나 사랑해야 15억이 갈리는 걸 보고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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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2.11 07:51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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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2.11 16:03
킹스맨에 에그시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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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꾸르잼20.02.12 04:22
혹시 누구씨누구씨 할 때 뱅크씨인 줄 아신건 아니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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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2.11 07:54
영국문화권에서 외노자로 살 때 사수 이름이 존 뱅크스였는데 친구들이 존이라고 안 부르고 뱅ㅋ시라고 불렀어요. 그때 거기 시장도 존 뱅크스였던 걸 보면 뱅크스는 꽤 흔한 이름이고 흔히 그렇게들 부르나봐요. 누군지 특정하기 힘든 영철이 같은 이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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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보로꾸꺼20.02.11 10:46
경매하고 입금할때 이름보면 알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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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0.02.13 07:41
그 아파트에 벽화봉사 떠오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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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10.05 08:16
미친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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