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할머니.txt

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니야2013.04.14 10:51
오래오래사세요-

Bloodyhell-님 감사해요.
싱싱한고추님 감사해요.
바이앤바이님 감사해요.
나는붕붕이2님 감사해요.
진주사는사람댓글달어~님 감사해요.
추천받아가세요님 감사해요.
세줄요약님 감사해요.
여우꼬리하나님 감사해요.
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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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르킴2013.04.14 10:58
이런글은 정독해줘야지
순위빠른게 이글의 취지보다 더중요한건 아니잖아요
모녀분들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고
봉사자분은 그 착하신마음씨가 정말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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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니야2013.04.14 10:52
그거생각난다
"지하철에서 노인들 골골 대는거 꼴보기싫다
다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우리는동방예의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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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4.14 10:51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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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앤바이13.04.14 10:51
비결이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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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메달은제껍니다13.04.14 17:05
장애가있는 딸을 두고 갈수없어서 장수하시는겁니다 부모님에게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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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4.14 10:52
마늘을많이먹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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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리퍼13.04.14 10:55
오늘부터 마늘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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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그허거허거헠13.04.14 13:47
마늘을야무지게먹어야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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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4.14 10:55
어머니 귤드시고싶다해서 아는사람통해서 제주도 천애향하나 사드리니까 어느시장에서 사셨냐고 하나더사오래오래사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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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니야13.04.14 10:56
그래요내가싫어요줬어요.
나도일등해보고싶어서요
눈이멀어서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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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다13.04.14 10:58
님 정신세계 쩌네요 댁도 한 자식위 어머니인 듯 한데 어찌 이런 글에 이런 뇌없는 글을 다는지 알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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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역경을이겨야템이뜨지이자슥아13.04.14 11:04
엄마께 효도하기로 마음먹은
개드리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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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새키가뒤질라고13.04.14 11:20
제 옆동에 사시는 분들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어 그것은 바로 어머니! 물론 아버지도!

엄니 아부지 사랭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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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긔엽기니피그13.04.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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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앤바이13.04.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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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발13.04.14 10:51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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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 베이비 저스 유캔 테잌미 데이13.04.14 10:51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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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니야13.04.14 10:51
오래오래사세요-

Bloodyhell-님 감사해요.
싱싱한고추님 감사해요.
바이앤바이님 감사해요.
나는붕붕이2님 감사해요.
진주사는사람댓글달어~님 감사해요.
추천받아가세요님 감사해요.
세줄요약님 감사해요.
여우꼬리하나님 감사해요.
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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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비치13.04.14 10:51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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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ㅋㅋ13.04.14 10:51
아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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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금옥13.04.14 10:51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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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13.04.14 10:52
엄마 맛있는거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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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니야13.04.14 10:52
그거생각난다
"지하철에서 노인들 골골 대는거 꼴보기싫다
다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우리는동방예의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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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5me13.04.14 10:52
역시 어머니의 존재는 대단하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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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짱13.04.14 10:53
정말 학생들 부모님께 잘하셔야 합니다 가장 힘든건 부모님 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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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뚫쒫뤲13.04.14 10:53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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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돗개13.04.14 10:53
쿠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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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13.04.14 10:53
오래오래 사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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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13.04.14 10:53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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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목소리13.04.14 10:53
이런 글엔 모음 드립치지마라 이 개개끼들아 모음드립으로 댓글순위 올리고싶냐 적당히좀해라 월요일 아침같은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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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령빠돌이13.04.14 10:55
아무리 늙어도 자식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은 한도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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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마려;;;;;13.04.14 10:56
건강하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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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ㅇ콰브라더다메요쾅ㅇㅋ쾅엌ㅋㅋㅋ닝겐노13.04.14 10:56
됐어..일등은 이제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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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환타13.04.14 10:58
그렇게 길지도 않은 글인데...읽다가 울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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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르킴13.04.14 10:58
이런글은 정독해줘야지
순위빠른게 이글의 취지보다 더중요한건 아니잖아요
모녀분들 건강히 사셨으면 좋겠고
봉사자분은 그 착하신마음씨가 정말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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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개념박고써라시발13.04.14 11:12
어딜가나 혼자 진지빠는 십선비들은 존재하기 마련이네 ㅋㅋ 지도 댓글 안달려잇는거 알면 바로 쓸놈이 ㅉㅉ 혼자 남들과는 다른척 진지한척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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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19 21:47
댓글님은 생각이 없이 사시는 듯? 이런데서 순위권 먹고싶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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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똥마려;;;;;13.04.14 12:18
ㅂㅅ 니 엄말껄?
너나 댓글 진지빨고 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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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르킴13.04.14 11:16
분명 이어플이 개드립이고 개드립을 보고 치기위한 어플이죠 근데 그이전에 '고급'유머 개드립이에요 저도 순위빠른거 당연히좋아하죠 가끔 숫자없으면 설마 내가 1등이라니? 하면서 긴장하고 댓글달죠 근데 이글은 아니란겁니다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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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빵정말싸게핰하핳하하핳13.04.14 11:37
?? 1등하고 보면 되지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관계전혀 없는데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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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맛똥13.04.14 11:54
이 글 취지???ㅋㅋㅋ 제목만 보고 이 글 취지 아냐곸ㅋㅋㅋㅋㅋㅋㅋ 뎃글 달고싶으면 먼저 달고 글보는 거지 뭔 상관이나...?? 이해가 안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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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신이다13.04.14 14:01
싫어요 한 인간들은 무슨 못된심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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쬲쬲13.04.14 18:58
못된 심보라기 보다는 저도 순위 놀이 하는 거 별로긴한데 굳이 정독하라고 저렇게 글 쓸 필요는 없을 듯~ 감동글에 순위 놀이하는 것이 꼴 보기 싫은 모양인데 순위 놀이한다고 감동글 읽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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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사고싶다13.04.14 14:06
우리가 꼭 이걸 볼필욘없는거잖아? 내가 원하는것만 보는것도 안되나 왜 항상 이런글엔 정독하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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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뚝빼기13.04.14 14:09
별것갖고 싸우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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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13.04.14 14:21
감동글은 맞는데 취지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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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르킴13.04.14 19:02
이런건 정독해줘야지
라는건 제혼자생각이구요
오늘은 볶음밥먹어야지
라는것과같은의미로 쓴거지만
저도 제댓글읽어보니 그쪽으로 해석될수있겠네요
죄송합니다
다투거나할 생각은 전혀 없었구요
저와는 다른생각을 가진분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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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챙이13.04.15 02:34
인정글 사과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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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19 21:48
싫어요 누른놈들은 순위권에 눈먼병신들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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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어느13.04.14 11:08
딸을 이세상에 남겨두기 딱해서 못가신건지도...

엉엉 할머니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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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tim13.04.14 11:13
아. 진짜 코찡하고 눈물고이고 그거 흐르고 참.. 위대하고 사랑넘치는 일들이 이렇게도 애절하게 나타나고 표현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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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새키가뒤질라고13.04.14 11: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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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화보집13.04.14 11:22
잠..잠깐만.... 딸이 68세이고 50년간 저래오셨다는건 딸이 18살때 마비가 왔다는거 아닌가??
그럼 딸은 18살째 가정부 등에 업히다 떨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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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2613.04.14 15:00
딸이 18세정도 될 무렵쯤 은퇴하고 집에서 돌보셨다는것같네요 그전까진 언니에게 딸 맡기고 직장에 나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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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엄마13.04.14 11:27
어디 이픈데 없이 태어난거에 감사하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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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승13.04.14 11:36
건강하게사셧으면 좋게습니다 오래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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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촌년13.04.14 12:59
정말 코끝찡 눈물핑
아.....!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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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으니13.04.14 14:00
교사셨다면 공무원연금은 안나오나요?
큰도움이 될꺼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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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13.04.14 15:36
저도 광주북구에사는데
우리주변에도 저런분들계신줄은몰랏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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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nurse13.04.14 16:24
눈물이난다 할머니 정말 위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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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란닉네임은간지나는닉네임이라고나13.04.14 22:58
우리어머니도저렇게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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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컹컹왈왈13.04.15 02:23
같은 동네 사시는 할머니 시라니...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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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주님곁에감13.04.16 17:46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하다 그리고 어머니의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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