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보배형.jpg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1.05.08 19:36
용돈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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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투2021.05.08 19:39
아무리 봉투를 뒤지고 옷장을 털어봐도 어머님이 찾던 것은 나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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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21.05.08 19:42
딱->닦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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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FFNOPH21.05.08 19:34
어버이날은 잊지 않았지만
아버지는 잊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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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걸리면손모가지21.05.09 19:15
정성으로 보아 안챙길 인성은 아닌것 같습니다.
안계시거나 이혼가정 혹은 안좋은 과거로 사이가 멀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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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1.05.08 19:35
어머니 : 아 귀찮아 안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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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21.05.08 19: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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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5.08 19:36
용돈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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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탈모빔21.05.08 20:00
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아들 고마워?? 잘쓸게?? 아들 고마워?? 잘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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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5.08 20:06
뭔지 모르겠지만..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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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냐옹21.05.09 00:34
착한데 눈치는 없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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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좋냐21.05.08 19:38
어머니: 하아~ 이노무 자식이 올해도 글로 때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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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ㅅo21.05.08 19:39
엄마 : 퀘스트를 완료했는데 보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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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21.05.09 07:43
아빠:난 퀘스트도 없다. 시무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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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투21.05.08 19:39
아무리 봉투를 뒤지고 옷장을 털어봐도 어머님이 찾던 것은 나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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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21.05.08 2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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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5.08 20:36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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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참불멸21.05.08 19:40
옷장을 열어보지 않고 빗자루를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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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자동입력21.05.08 19:40
사람 사는 방에 웬 쉰내가... 개밥 쉰내가 나 이걸로 좀 문질러 이 썩을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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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수정] 05-08 19:42 21.05.08 19:42
저는 5월 8일에 입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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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놀라운사실을발21.05.08 22:00
입대첫날밤에 편지쓰면서 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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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1.05.08 19:42
딱->닦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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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반21.05.08 21:29
마춤법 틀리면 웬지 짜장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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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5.08 19:51
5만원이라두 꽂아둬라
어머님 혹시나하는 마음에 옷장 분해까지 해보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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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지곰지21.05.08 20:00
돈을 넣어야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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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21.05.08 20:01
그래서 캐쉬는??? 편지뿐??????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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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21.05.08 20:01
계좌로 이미 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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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1.05.08 20:20
램프의 장롱 : 먼지를 닦으면 소원을 3가지 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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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1.05.08 21:49
돈이 없은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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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1.05.08 21:53
고마운데 뭐 다른거 잊은건 없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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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년21.05.08 22:05
뒤적뒤적 돈도있겠지...? 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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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엥21.05.08 22:28
아들: 엄마.가장 소중한 금이 뭐게?황금.소금.지금이래
엄마:뭐래니. 현금. 입금.지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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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1.05.08 22:35
에스제이님 이시네요^^ 쿵쾅이들 때문에 고통받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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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1.05.09 08:04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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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똥꼬나라21.05.11 21:47
나만큼 글씨 못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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