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운동 최후의 생존자.jpg
개드립No.1697652021.06.07 07:46
엄이경 옹
1875~1985 (향년 110세)
전봉준의 경호원 겸 연락병으로 참전
그렇다면 이 분은
이때 활약하시고
이 시기를 거쳐
이 날을 맞이하고
이 시기를 넘기고
이 순간을 지나치고
이 날을 지켜본 후
이 모습까지 보시며
돌아가셨다는거.
그야말로 한국 근현대사의 산증인....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021.06.07 07:46
Mulzomdao2021.06.07 08:52
abcdefg2021.06.07 12:24
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1.06.07 07:46
슾하공뇽빠와21.06.07 08:49
Mulzomdao21.06.07 08:52
abcdefg21.06.07 12:24
내가이왕국의왕자지21.06.07 22:59
이게뭐라는거야21.06.07 07:49
agre21.06.07 08:01
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6.07 08:33
agre21.06.07 09:23
komma171021.06.07 08:52
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1.06.07 09:41
야참불멸21.06.07 09:42
위리릴21.06.07 10:01
러브앤팝21.06.07 23:08
개드립No.1697692021.06.07
개드립No.1697682021.06.07
개드립No.1697672021.06.07
개드립No.1697662021.06.07
개드립No.1697652021.06.07
개드립No.1697642021.06.07
개드립No.1697632021.06.07
개드립No.1697622021.06.07
[?] 18년키운 강아지가 죽었는데 제 딸이 말이 없어졌어요.jpg 17
개드립No.1697612021.06.07
개드립No.1697602021.06.07
[스압]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를 하차시킬 수 없는 이유 55
개드립No.1697592021.06.07
개드립No.1697582021.06.07
개드립No.1697572021.06.07
개드립No.1697562021.06.07
개드립No.169755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