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한쪽의 유전자가 강력하면 일어나는 일.jpg

새신발인데비가와2021.06.18 07:44
제5원소 아는 사람은 지팡이를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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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2021.06.18 07:37
김동현보니
몰빵이란말이 괜히나온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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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021.06.18 10:27
레지던트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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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1.06.18 07:36
와 유전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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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1.06.18 10:05
저정도면 복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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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따맘마21.06.18 07:36
헐. 내가 이시간에ㅣ 깨어서 댓글을 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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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21.06.18 07:37
김동현보니
몰빵이란말이 괜히나온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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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1.06.18 07:40
걍부부가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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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발인데비가와21.06.18 07:44
제5원소 아는 사람은 지팡이를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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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1.06.18 10:23
무거워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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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1.06.18 10:27
레지던트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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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21.06.18 13:03
최근에는 몬스터헌터~~
영화는 그럭저럭. 요보비치는 짱짱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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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수정] 06-18 11:23 21.06.18 11:23
리루! 물티파쓰!
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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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1.06.18 11:38
밀라 요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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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1.06.18 11:41
딸 보고 그때의 밀라 요보비치 생각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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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가꿈인닥터피쉬21.06.18 11:56
스투페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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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21.06.18 12:21
그거 아는 분들이면 지팡이 짚고 다니살만 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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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내남자21.06.18 14:50
진짜 밀라언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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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1.06.18 22:31
붕대가 기억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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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1.06.19 04:23
헐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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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없다21.06.18 07:45
김동현은 눈으로 유전자 검사 가능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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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뒤졋으면21.06.18 07:46
김동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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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러나21.06.18 07:51
영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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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산체스21.06.18 08:02
그거 생각나네. 연예인 부부 아들이 엄마쪽 스타일리스트남자랑 똑같이 생겨서 바람핀거 들통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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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21.06.18 13:39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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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6.19 00:17
그거 실화예요? 드라마예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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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하닉네임21.06.18 08:05
멀티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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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1.06.18 08:09
복사 붙여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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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1.06.18 08:52
제 와이프도 아들보면서 자기 유전자는 어딨냐고 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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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21.06.18 08:53
에단 호크 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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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줘요21.06.18 09:08
2억 2천 9백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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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일이없다21.06.18 09:18
우와 다시태어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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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유부녀21.06.18 09:26
복제인간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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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색바다[수정] 06-18 09:59 21.06.18 09:58
제 딸도 저랑 존똑이에요......
남편이 돌전까진 필사적으로 자기랑 닮았다고 닮은점을 타인에게 어필하고 다녔는데 남편 지인들이 저희 딸한테 볼때마다 제수씨or와이프 안녕하셨어요? 하는거 1년겪고 포기 ㅋㅋㅋㅋ
남편집이 할머니=아버님=남편 셋이 똑같이생겨서 유전자 엄청 쎈데 제 유전자가 그걸 이겨버렸어욬ㅋㅋㅋㅋㅋ
저희집안에선 저만 우량아출신(여자들 140~150대,남자들160대 저만 170대)&거인이고 남편집은 남자전부포함 170넘는사람이 없는데 저희딸이 우량아에 신체 상위1%.... ㅋㅋ당연히 극악의확률이라 미니미 아가가 태어날줄알았는데 그냥.. 저혼자 자가분열했어요....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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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6.19 00:18
저도 저희 시댁 유전자 엄청 강한데 제가 유일하게 이겼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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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1.06.18 11:06
영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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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리스크21.06.18 11:55
김동현은 순두부 나올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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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1.06.18 17:03
1억3천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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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21.06.18 17:50
김동현은 혼자낳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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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1.06.18 18:23
김선정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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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1.06.19 00:16
김동현ㅋㅋㅋㅋㅋ

저희 시댁이 아버님 유전자가 되게 강해요.

아버님 형제분들부터 그 아래 자손들이 그냥 전부 다 똑같은 얼굴에 머리 스타일이랑 키, 주름 위치만 다름ㅋㅋ

주변인들이 신랑더러 너네 식구들은 그냥 여의도 공원에 전부 뿔뿔이 흩어놓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보고 찾아오라고 해도 다 찾아오겠다고 할 정도ㅋ

일례로 조카가 어릴 때 어린이집 하원을 늘 아버님께서 담당하셨는데 한번은 아버님이 급히 출타를 하셔야 해서 저희 신랑한테 조카를 데려오라 하심. 어린이집에는 당연히 삼촌이 갈거라고 말해둠. 근데 신랑이 가자마자 묻지도 않고 @@이 데리러 오셨죠? 하고 조카를 데리고 나왔다고ㅋㅋ

근데 그 엄청난 유전자를 제가 우리 아들로 끊어버림ㅋㅋ

그 강한 유전자를 이겨내고 울아들 저 혼자 낳은듯 저만 닮음. 제 돌사진보고 시누이가 왜 ♡♡이 여자 한복을 입혔냐고 물었을정도ㅋㅋ

시어머님은 저 닮아 다행이라하심.

이노무 강씨들 유전자 지긋지긋하시다고ㅋㅋ

어느 방에 들어가도 전부 똑같은 사람이 앉아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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