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나도 모르게 보여지는 결핍의 흔적들
개드립No.1704692021.06.18 07:53
“어떨 때는 별거 아닌데 굉장히 섭섭하고 슬퍼지고
어떨 때는 별거 아닌데 굉장히 화를 낸다든가”
“자식을 낳아도 ‘니가 이 나이쯤 되면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지나치게 독립적일 것을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대한다든가”
“남편한테 맨날 좀 징징거리시고 의지하고 그러세요 그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에요”
어제도오늘도치킨2021.06.18 08:00
무구정광대다나다너2021.06.18 08:20
어름물2021.06.18 08:06
넌몰라21.06.18 08:00
한재훈21.06.18 09:14
병신을보면우는소21.06.18 11:47
쟈니단21.06.20 23:41
병신을보면우는소21.06.20 23:45
어제도오늘도치킨21.06.18 08:00
가슴에물주면자라날까요제발요21.06.18 08:12
무구정광대다나다너21.06.18 08:20
간에붙었다순대에붙었다21.06.18 10:40
님아그쪽은넣지마오21.06.18 17:08
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21.06.18 13:26
개구기21.06.18 08:21
테드창21.06.18 11:12
적절하게생긴21.06.18 13:14
깡통로봇21.06.18 15:39
요홓21.06.18 15:45
어름물21.06.18 08:06
근육질머신21.06.18 09:17
쟈니단21.06.20 23:41
호구가계속되면호구마21.06.18 08:06
중고로운개드립나라21.06.18 10:14
흐아음21.06.18 10:19
쵭삡뺩21.06.18 10:31
포전왕자21.06.18 19:17
급식먹습니다21.06.18 11:23
내가바로흑우21.06.18 11:27
18시44분21.06.18 13:59
간지러워잉21.06.30 00:06
개드립No.170475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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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1704622021.06.18
개드립No.170461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