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러시아 정부부처 홍보용 캐릭터

개드립No.1745032021.08.20 17:41

- 재난 대책 및 민방위를 담당하는

러시아 연방 비상사태부가

툴라 지역 아동 화재예방교육 목적으로

캐릭터 '프랴니크' 채용

- 툴라의 명물 과자빵인 툴리스키 프랴니크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소화장비 설명과

화재 대처방법 등을 가르치는 역할

출처 : 이토렌트

Oooooo21.08.20 17:42
애들잡아먹는 괴물같이생겼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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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1.08.20 17:43
눈을 왜 그렇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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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1.08.21 14:50
언니 저 맘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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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8내가똥싸는시간21.08.20 17:43
아신발깜짝이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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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8.20 17:44
꿈에나올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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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21.08.20 17:45
이미 좀 불에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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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닉네임21.08.20 17:58
지옥의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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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21.08.20 18:22
꼴받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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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21.08.20 18:32
밤에 골목에서 마주치면 오줌으로 불끄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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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마이라이프21.08.20 18:34
이걸보고 갑자기 KGB가 산에서 토끼를 잡아오는 만화가 생각나지... (곰을 두들겨 패서 토끼라고 자백해서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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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1.08.20 19:28
불장난도 안했는데 지릴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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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a171021.08.20 20:53
애들이 저거보고 자지러지게 울어도 어른들이 납득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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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21.08.20 21:20
러시아사람들이 강려크한 이유가 있었네. 어릴때부터 저렇게 강력하게 교육을하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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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8.20 22:51
우아아아아앙앙앙 웃음변태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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