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단 소리는 듣는데 번따나 고백 못 받아봄.jpg

내말이다맞다2021.10.06 08:07
삐졌네..삐졌어..지가 글올려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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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녕2021.10.06 08:06
마음도 안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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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수수학학원원장2021.10.06 08:07
예쁘단 소리를 집에서 부모님한테만 듣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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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선생21.10.06 08:06
정신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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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챱챱21.10.06 08:06
예쁘단 소리를 메이플에서 자주 들으시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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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녕21.10.06 08:06
마음도 안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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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1.10.06 14:43
어딜 봐서 성격좋단 소리를 듣는단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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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21.10.06 15:26
근데 보면 글쓴이가 왜그럴까? 이게 아니라 그런사람 또 있음인데 익2가 무례하긴 했음. 물어본적도 없는걸 갑자기 디스를 해버리면 기분 나쁠것 같기는함. 예를 들어 나 볼펜좀 빌려줄 사람 했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거지애기냐? 이러면 싸움 안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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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다21.10.06 08:07
삐졌네..삐졌어..지가 글올려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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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얼쯩얼찡얼21.10.07 2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얘 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얘 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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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수수학학원원장21.10.06 08:07
예쁘단 소리를 집에서 부모님한테만 듣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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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구름아저씨21.10.06 08:43
아 ㄹㅇ ㅋㅋ 많이 들었다는게 그냥 횟수가 많았던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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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21.10.06 08:08
익2가 뼈를 때리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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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쪽꽉찬지브21.10.06 08:09
장기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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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 했냐21.10.06 08:11
답정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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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1.10.06 08:13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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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부터장난친고광렬21.10.06 08:13
관심있는 친구(A)의 친구(B) 정도였는데 한날 그 친구한테 급히 전할말이 있어 친구A한테
야 B 전화번호좀 알려줘봐 해서
첨으로 전화걸었더니 B는 이미 내 번호를 알고 있더라
전화 받자마자 응 오빠 무슨일이야??? 하던데
기부니가 매우매우 좋았어
몇달 지나고 B야 내 번호 어찌 알았어? 하니깐
관심있있는데 직접 물어보긴 부끄러워서 A한테 물어봤데 ㅋㅋㅋ너무 귀여운거야ㅋㄷㅋㄷ
그날 손잡고 데이트도하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했어
그래서 지금 사귀냐고??

아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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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1.10.06 10:20
ㅋㅋㅋ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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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아재21.10.06 11:45
술도먹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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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부터장난친고광렬21.10.06 11:49
아~~형...그건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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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부터장난친고광렬21.10.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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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핵귀엽네21.10.06 13:56
너도 귀여워~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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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마을21.10.06 09:09
진짜 이쁜 여자한텐 이쁘다고 말 안함~

그냥 바라보는 주변인이 절절맴~

더운가? 추운가? 목마른가? 심심한가? 배고픈가?

옷에 뭐 뭍었나? 가방이 무거운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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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1.10.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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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10.06 09:24
나도 참하다 잘생겼단 소리 자주 들어봤는데. 궁금한게 있는데 왜 날 사위삼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왜 딸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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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수정] 10-06 12:15 21.10.06 10:23
참…하…잘…생겼…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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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21.10.06 09:43
직계가족 제외하고 잘생겻다 이쁘다는 소리를 생판 남한테 들어봣으며 주변이 가만 안놔둘 정도로 연락오고 대쉬와야 진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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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리햄꼬21.10.06 09:50
꼭 존예라고 따이고 안이뻐서 안따이는거 아닌듯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이뻐도 인상쎄보이거나
아니면 키가 크거나 도도해 보일때 안따임

반대로 흔녀인데 순해보이고 귀여우면 또 번호따이고 케바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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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찾아다녔어21.10.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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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1.10.06 16:15
그런것도 있음 왜 여자도 이쁜키 하면 168 이러잖음

근데 사실 남자 평균키가 173인 이상..
165 이상 넘어가면 상위 키큰 남자 빼고는 부담이 없을수는 없음

단순 키만 보면 한국 한정 제일 좋은 여자키는 160~163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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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감동란21.10.06 19:19
친구 중에 배우 된 친구 있는데 온갖 곳에서 번따 당했어요. 근데 횟수도 횟순데 잘생긴 사람들이 말 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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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수정] 10-06 13:23 21.10.06 12:43
혹시 자신의 생김새가 궁굼하다면
친구들한테 '나 못생겼지?'라고 물어보세요.
'아니야 너 예쁘지' 못생김
'너 정도면 괜찮지' 못생김
'너는 귀엽게 생겼지' 못생김
'그래도 넌 착하잖아'
얼굴을 평가하기 미안할 정도로 못생김

'뭐래 ㅂㅅ이' 예쁨
'야 지랄하지 마' 예쁨
'xxx이 xx! 죽여버릴까?' 거의 연예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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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와21.10.06 12:48
저 글씨체 싸이월드 감성의 글씨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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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문어[수정] 10-06 13:47 21.10.06 13:47
sns에 사진올렸을때 팔로워가 늘고
광고제의가 들어온다면 예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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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높은사람이이김21.10.06 16:07
넘사벽으로 너무 예쁘면 남자들이 언감생심 번호 묻거나 고백 못함 ...이라고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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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21.10.06 17:27
존예존잘은 번따하기가 힘듬 무섭고 뭔가 아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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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행복을살순있다21.10.07 02:35
주변보니 못생겨도 따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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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21.10.07 21:59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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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10.08 00:53
ㅋㅋㅋㅋㅋㅋ
무슨 커뮤니티에 자아분열
익명은 절대 아닌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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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반21.10.09 11:26
성격이 삐뚤삐뚤 난 왜인지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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