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때 믿으면 안되는 말

고양22022.01.06 08:07
바꿔주던데 내가 병장쯤되니까
자대온 이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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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022.01.06 07:31
영수증 받아놓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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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022.01.06 07:39
“옷에 몸을 맞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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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수정] 01-06 07:32 22.01.06 07:31
영수증 받아놓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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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2.01.06 08:04
영수가 맞아서 걸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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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뒷집에돼지부랄[수정] 01-07 01:59 22.01.07 01:58
영수증은 간직 하세요 ~장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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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훈민22.01.06 07:33
자대가니깐 바꿔주더만 고참 입던 중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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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2.01.06 07:39
“옷에 몸을 맞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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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2.01.07 17:33
넌 빼 넌 찌워 넌 빼 넌 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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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22.01.06 07:45
어디서 훈련소 조교도 아닌 보급대놈들이 개소리를 ㅠㅠ 저걸 그때 알았더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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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avond22.01.06 08:00
몸 사이즈가 옷이랑 안맞으니 자대가서 몸을 맞추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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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222.01.06 08:07
바꿔주던데 내가 병장쯤되니까
자대온 이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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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석사22.01.06 14:01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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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습기야아아아아22.01.06 15:52
황장수병장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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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좋겠네22.01.06 08:29
제발 90 M 소로 주세요 90M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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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마왕22.01.06 08:38
그래...
넌 80 mm박격포 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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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22.01.06 08:30
딴건몰라도 군화는 꼭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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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방정22.01.06 09:13
바꿔는 주지 먼저 살찐 선임이 일년입은 각종 매직아트가펼처친 옷으로 ㅋㅋㅋ
이게 더 좋은거란듯이 인심쓰면서 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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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1.06 09:37
난 자대가니 진짜 바꿔주던데. 말년 병장이 지 폐급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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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22.01.06 11:06
ㅋㅋ 170인 내가 185전투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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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댕22.01.06 14:08
언제 나아질까요 군대는ㅠㅠㅠ제 동생이 훈련소 갔다 사이즈 안맞는 군화받고 걷다가 복숭아뼈가 아작났었어요. 군병원은 불안해서 입소한지 2주만에 나와서 수술받고 1년동안 다리에 철심박고 생활했다는.. ;;
군대놈들이 괘씸한게 뼈 부러진 것도 다치고 3일 뒤에나 알려주더라구요ㅎㅎㅎ 계속 진통제만 주고..

그 전엔 국방의 의무니 군대는 꼭 가야지 생각했는데 동생 크게 다치고나니 군대는 진짜 뺄 수 있음 빼는게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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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2.01.06 23:02
그런 사건, 사고를 보면 현역이 아닌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병역 의무를 이행 안 하고, 미국으로 도망간 스티브 유 의문의 1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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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2.01.06 15:27
내 야상이 XL였나 2XL였나..아무튼 그냥 던져줌. 70키로 대였는데.. 더러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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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팬티입으니브라보고뭐라안함22.01.06 21:41
진짜 짜증나는건 저걸 2년 써야하는데 바지가 너무 커서 바꿔돌라고 하니 "어디서 핏 맞출려고 하냐"고 하던 조교 생각나네요... 동기중 한명은 누가봐도 마른 아이인데 말도 안되게 바지를 크게 받아서 같이 가서 조교한테 바꿔돌라 했어요...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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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2.01.07 07:35
바지랑 전투화 안맞는거 받고 1년을 고생
띱떼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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