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방사능 피폭 사건.jpg

남나무2022.01.06 19:37
미국 인디애나시 과피폭 사고 입니다.

요양소에 돌아온 환자는 카테터를 제거하여 폐기할 때까지 총 92.7시간 피폭되었다. 주된 정상조직의 선량계산 결과 직장에만 7,770그레이의 피폭이 초래되었고 환자 사망 후 부검 결과 직장, 항문, 대장, 소장에서 괴사부종과 골수부전이 발견되었다. 환자가 사망할 때까지 혈액검사 등 모든 진찰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의료진은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진행 암의 말기로 착각하였다.

이게 끝이에요.. 저내용도 그래서 저기서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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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022.01.06 18:28
스압이라면서요! 스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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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2022.01.06 18:10
뭔가 싸다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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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22.01.06 18:10
뭔가 싸다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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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2.01.06 18:28
스압이라면서요! 스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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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수정] 01-06 19:05 22.01.06 19:05
스 스리랑카
압 압력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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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2.01.06 19:11
스압시간에 끝나버리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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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2.01.06 19:16
혈압을 잘못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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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2.01.06 22:11
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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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2.01.06 18:49
글을 잘 못쓰네
조사나 이런게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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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2.01.06 19:01
피폭자 2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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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22.01.06 19:12
뭐야...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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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무[수정] 01-06 19:58 22.01.06 19:37
미국 인디애나시 과피폭 사고 입니다.

요양소에 돌아온 환자는 카테터를 제거하여 폐기할 때까지 총 92.7시간 피폭되었다. 주된 정상조직의 선량계산 결과 직장에만 7,770그레이의 피폭이 초래되었고 환자 사망 후 부검 결과 직장, 항문, 대장, 소장에서 괴사부종과 골수부전이 발견되었다. 환자가 사망할 때까지 혈액검사 등 모든 진찰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의료진은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진행 암의 말기로 착각하였다.

이게 끝이에요.. 저내용도 그래서 저기서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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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수정] 01-06 22:28 22.01.06 22:28
당신이 닦아주시네요
시원한 느낌입니다
좋아요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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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2.01.06 22:52
감사합니다
닦은걸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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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은인생의행복[수정] 01-10 19:35 22.01.06 22:57
7770Gy라니...
일반인들은 법적으로 의학적인 목적이 아닌한 일년에 허용가능한 선량은1mSv(약 1mGy)입니다.
이리듐192로 인해 피폭받은 저 환자는 일반인에게 777만년 동안 허용되는 방사선량을 단기간에 맞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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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2.01.10 19:31
ㅋ을 ㅠ로 바꾸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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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01.07 22:15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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