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나오는 날 집에 있으면 안되는 물건들

네이밍센스2013.10.06 19:01
우선 내가 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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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2013.10.06 19:01
골프채 골프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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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12013.10.06 19:02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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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10.06 19:00
연장이란 연장은 다 치우는게 관건

허리띠도 훌륭한 연장이 될 수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됩니다.

그래도 성적표받던 시절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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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개지원13.10.06 19:01
망친 성적표가 없으면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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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스낵13.10.06 19:01
그냥 성적을 잘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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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군가 개드립인가13.10.06 20:08
일단 튼튼한게 있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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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13.10.06 20:42
단소저거 졸래아픔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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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나의수줍은마음모두네게줄게예희예13.10.06 21:00
하키채로 맞으면 엉덩이에 나이키자국 생김ㅋㅋ 나는 메이커인간 우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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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허니13.10.07 00:11
조금 얇은 쇠파이프로 휘어질때까지 맞아봣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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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번 잡솨봐13.10.07 14:06
연탄집개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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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ㄱ-(._.ㄱ-)13.10.06 19:00
ㅋ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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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다13.10.06 22:14
너에겐 기억 저편에 추억이겠지만 나에겐 살아숨쉬는 공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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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스낵13.10.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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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10.07 01:15
주위를 둘러보니 잡을게 없어서 자기도 모르게 식칼을 잡았다는 일화가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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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븅신이13.10.06 19:00
그리고나도집에없어야대
라고썻는데다들이생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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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항핫13.10.06 19:01
고무신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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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남13.10.06 19:01
내가 집에 있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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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센스13.10.06 19:01
우선 내가 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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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집어쳐ㅣㅂㄴㅇㄴ모13.10.06 21:15
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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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미래에도 없다13.10.06 23:23
그날 만큼은 우리는 아웃사이더

가족 누구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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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꽃돌13.10.06 19:01
단소랑 파리채는 꼭 치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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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네치킨13.10.06 19:01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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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13.10.06 19:01
골프채 골프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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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13.10.06 19:01
+ 우체부아저씨 오나안오나 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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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6 19:01
수학이 73에서 53이 되었다 내 라이프 까지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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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13.10.06 19:01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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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번역기13.10.06 19:02
성적표가 없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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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113.10.06 19:02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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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라더는딱이좆같은형님만믿으면돼야13.10.06 19:02
골프채로 때리는 분도있는데요?
간혹 도구 안쓰시고 몸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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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솔로13.10.06 19:02
저의 가장큰실수는 계란굽는 엄마에게 성적표를 보여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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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짐개드립ing13.10.07 11:27
뒤집개로 맞으셨나봐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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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솔로13.10.07 16:24
후라이팬으로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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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13.10.06 19:03
연장을 치우는게문제가아니야 성적표를
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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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알레알라리요13.10.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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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엘돎볽13.10.06 19:03
그리고 컴퓨터와 게임기등 자신이 아끼는 물건들 - 못쓰게 깨버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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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13.10.06 19:03
골프채는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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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헿에헤에헤엥13.10.06 19:03
파리채 휘어지도록맞아봤는데....
허벅지에 체크무니졸라많이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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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앉아있네욜라뽕따이13.10.06 19:03
물묻은 호스가 빠졌네요
어떤분이 부모님한테 꼭 물묻힌 무언가로 맞았다네요
물이 묻으면 찰싹 찰싹 잘 감긴다며 ㅜㅡ 물묻은 손바닥으로 싸다구를 맞으면 아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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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켈켈켈?켈?13.10.06 19:04
훗! 우리집은 시니컬하게 당구채를 사오시지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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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10.06 19:05
아버지께선 내 성적표를 보시고는
세상에 유래없던 광선검을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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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느느느는킹13.10.06 19:06
죽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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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13.10.06 19:06
국내산 편백나무로 만든 건 왠지 맞으면 건강해 질 것 같은 기분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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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드루와13.10.06 19:06
우리아버진 산에서 나무를 깎아 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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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OV13.10.06 19:07
저기 있는거중안맞아본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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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지13.10.06 19:09
베개도 충분히 무기가됨
베개로 인해 시야확보가어렵게 되면 그새 어머니는 다른 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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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아저씨13.10.06 19:13
어머니가 웨폰마스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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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13.10.06 19:15
장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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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방13.10.06 19:15
물에 젖은 고무장갑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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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핳13.10.06 19:17
님들은 없을껍니다 아이스하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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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0041713.10.06 19:22
죽도로 죽도록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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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있다13.10.06 19:22
저희집엔 아버지가 취미로 골프하셔서 골프채로맞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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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김복순13.10.06 19:23
제 친구네는 골프채로 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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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컹물컹13.10.06 19:26
야구방망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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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밭을금밭으로만드는사기꾼님찡13.10.06 19:30
골프채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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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13.10.06 19:30
단소로 진짜 많이 맞았는데 ㅋㅋㅋㅋㅋ

맞으면서 단소를 사온 누나를 어찌나

욕했는지... 파리채와는 비교도 안되는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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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마스크13.10.06 19:32
하키채....정말아프던데....고등학교때 집합해서 맞았었는데 채찍맞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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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꼬리야13.10.06 19:47
저 국내산100%로 맞으면 더 아프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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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미13.10.06 19:51
골라 맞는재미 근데 중요한건 엄마 옆에 뭐가있느냐에 따라 그날의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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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고난13.10.06 20:00
나는 스쿠버다이빙용 물안경 호흡기로맞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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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13.10.06 20:08
성적표 치워야죠...손 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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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013.10.06 20:08
야구방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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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살라뀽13.10.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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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오닐13.10.06 20:11
하키채건 죽도건 머건 따가움에있어서 파리채를 못따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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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꺼같죠?안생겨요13.10.06 20:17
자, 이제 뭘로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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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갸스꺄13.10.06 20:25
저걸로 다 맞아본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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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13.10.06 20:29
검도 배워서 죽도, 목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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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ㅓ임ㅁㅏ13.10.06 20:34
글자:하..할바마마 아니되옵니다!!
할바마마:말할 기운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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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 시어머니13.10.06 20:38
우리 어머니는 손맛으로 후려쳐 주셨는데...
그것마저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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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냐?응?웃겨?13.10.06 20:49
등짝 스매시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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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뤠~~~에에에이븐~13.10.06 20:53
휘두룰수있는 무언가 20센치이상의 막대기 가있으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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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13.10.06 21:07
아니 왜 골프채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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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웽13.10.06 21:56
오빠... 약올리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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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발...잠깐만...13.10.06 22:01
님들 드럼스틱으로 맞아봤음?
뼛속까지 아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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뿀뿀13.10.06 22:07
부지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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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게이다13.10.06 22:25
죽도로 죽도록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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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13.10.06 22:31
다들 길다랗고 묵직한 그것들이네....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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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마13.10.06 22:34
전
도끼빗으로 맞아본적 있습니다
맞는다기보단 찍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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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청년대장13.10.06 22:35
크리스탈재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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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즐뻑큐즐머니집에가서똥이나싸13.10.06 22:48
서울 배문고 용산고 아무나 모여라
우린 맨날 저걸로 맞고 살았자나...
하.. 좋냐 사랑했는데 하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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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10.06 22:50
우리아빤 주먹으로 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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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일어나13.10.06 22:54
골프채가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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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십새야13.10.06 22:54
나만쇠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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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리채린13.10.06 23:02
저희 아빠 손좀.. 머리채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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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루꾸루13.10.06 23:02
솔직히 저렇게 맞으면 그나마 나은데 조용히 말로 하시면 왠지 더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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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랄라13.10.06 23:07
솔직히 시험못봣다고 때리는건 부모로서 아주 안좋은 행동이라고 티비에서 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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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페파이!!13.10.06 23:14
내가 성적표 가져가는날 집에 골프 스윙연습하는거 있었는데ㅠㅜ
뭔일이 있었는지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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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페파이!!13.10.06 23:14
내가 성적표 가져가는날 집에 골프 스윙연습하는거 있었는데ㅠㅜ
뭔일이 있었는지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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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13.10.06 23:14
단소, 먼지털이, 옷걸이에서 움찔윰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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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13.10.06 23:19
님들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자르고 버린 대나무로 맞아봄..?? 그거 가져올때 택시에 안 들어가서 고생했음 그리고 맞을때 뼈에 맞았는데 아.. 지옥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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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무13.10.06 23:23
도구가 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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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야13.10.07 00:14
엄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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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논자식13.10.07 00:20
야 너희 그거아냐 옛날에 쓰던밥주걱
가마솥할때쓰던 엄청큰 밥주걱
유치원때 민속촌같은데서 그거사서 그림그리고 엄마아빠사랑해요 적어서 쌤들이 니스로 인지워지게 칠해줬거든 그걸로 초등학교 끝날때까지 내때리는 몽둥이였다 절때부셔지지도않고 존나아프다 중학생때 사춘기왔을때 반항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주걱이 너무무서워서 그것부터 갖다버린다음에 반항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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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워리어13.10.07 00:37
골프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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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으로13.10.07 00:41
골프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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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난항상배고파13.10.07 01:06
아버지가 당구 선수 아니신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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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푸피13.10.07 01:29
야구방맹이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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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닦이13.10.07 03:23
아침부터 집안일을 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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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아름답다.13.10.07 03:29
등짝 등짝을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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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유성13.10.07 06:04
우리집 검도도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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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청년13.10.07 07:33
아버지가 군인이셨습니다. 준장 진급하실적엔가 어디서 받으신 진검이 티비위에있었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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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본모기13.10.07 15:01
허리띠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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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샤월13.10.07 16:38
샤이니 Everybody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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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콰하기좋은날13.10.07 18:31
방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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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뚝거리네13.10.08 07:55
저때가 그리워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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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까락아프다13.10.08 16:56
옆에서 깐족대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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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으헤으헤으허어13.11.01 19:35
내폰에 개드립바로옆에ㅎㅎㅋㅋ웃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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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똥꼬보여주시죠15.11.10 12:54
엠창 구둣주걱 씨ㅂ나올정도로 아픔
자고잇다가 아빠한테 맞앗는데
아 씨발!!!!하면서 깻음 그리고 더처맞으면서 씨발씨발거림 엠창 존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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