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웠을때.jpg

올크리스마스는나홀로나홀로집에2013.10.07 08:43
저게 좋은거지. 꽁해잇어 뭐할꺼야~
바로가기
6
0
야마킴2013.10.07 08:45
가끔 투닥거리긴 하지만
항상 우리 걱정뿐인 부모님.
부모님이 우리 곁에
건강히 계시단 것에 감사합시다.
바로가기
9
3
깜장풀2013.10.07 08:44
미친 공감이네....
바로가기
4
1

님들닉네임은짤리죠저는안짤13.10.07 08:38
오옷 1똥
댓글달기
0
0
내가 고백받는 소리하고 있네13.10.07 08:38
아앙 1등 한번 못해보는균 ㅠㅜ
댓글달기
0
0
중복이요13.10.07 08:38
3등이라도 처음해본다 신귀하넹 기분 ㅋ
댓글달기
0
0
박카카그ㅛㅡㅛㅡ르으13.10.07 17:17
아빠랑 싸우고 의사소통단절덴지 2개월째 아버진 간이 안조으셔셔 술을 별로먹진않으ㅛㅣㄴ데 운이없으신가보가 아버지보다 술마니드시는분도 안걸리는건데 의사가 방법이없다고 서울병원으러가보라한다입원한지일주일이되엇지망 난 병원함번 찾아가지 않앗다. 나같은 새낀 정말 쓰래기인가보다. 이정도 밖에 안되는
댓글달기
0
0
냐냐니냐뇽13.10.07 08:38
어????1등???ㅋㅋ
댓글달기
0
0
야 갤3삿다13.10.07 08:38
결국엔 엄마!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3.10.07 08:38
된장찌개넣고 비빔밥 먹고싶다 ㅠ
댓글달기
0
0
My.name.is.BROTHER13.10.07 09:16
고생하시네요ㅜㅜ
댓글달기
0
0
범어동3pm13.10.07 08:38
순위권이다!!!!! 역시 일찍일어나는 새가 피곤하군요...
댓글달기
0
0
터미네이터13.10.07 08:39
이런 된장 찌게
댓글달기
0
0
자바스크립트13.10.07 08:40
근대 개드립님도출근하는거에요?
댓글달기
0
0
하얼빌13.10.07 08:42
개드립님이 이 글을 출근합니다.
댓글달기
0
0
뼐똥뼐13.10.07 08:40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100
댓글달기
0
0
칼라똥칼라13.10.07 08:40
헐 게시글이3개연속으로 금,은,동이 없다니????!!
댓글달기
0
0
커졌냥13.10.07 08:41
또 된장찌개야?
새로운전쟁의 서막
댓글달기
0
0
잔나랑잔나13.10.07 08:41
어 어 어 어 어머니의 된장꾹!
댓글달기
0
0
화장실똥드립13.10.07 08:41
엄마 사랑합니다
댓글달기
0
0
바이크타는보더13.10.07 08:41
착한아이네요 부지런하구 엄마가 깨우기 전에 일어나고 ㅋㅋㅋ
댓글달기
0
0
굉장하지13.10.07 08:42
고유2에서 본거네
댓글달기
0
0
코끼리아저씨는똥을많이싸죠13.10.07 08:42
엄마사랑해
댓글달기
0
0
항상옆애ᆢ13.10.07 08:42
젠장...나네!!
댓글달기
0
0
마를렌누구냐--13.10.07 08:43
존낰ㅋㅋㅋㅋ누가 나 관찰햇엌ㅋㅋㅋ존나똑같앜ㅋㅋ
댓글달기
0
1
올크리스마스는나홀로나홀로집에13.10.07 08:43
저게 좋은거지. 꽁해잇어 뭐할꺼야~
댓글달기
6
0
생식기능저하13.10.07 19:21
누가 우리집에 Cctv깔았냐...
댓글달기
0
0
깜장풀13.10.07 08:44
미친 공감이네....
댓글달기
4
1
니부럴탱탱부럴13.10.07 08:44
가출하면 막 어머니가 슬퍼한다고 생각하고ㅋㅋㅋㅋㄱㅋㅋ공감이 격하게되네
댓글달기
0
0
야마킴13.10.07 08:45
가끔 투닥거리긴 하지만
항상 우리 걱정뿐인 부모님.
부모님이 우리 곁에
건강히 계시단 것에 감사합시다.
댓글달기
9
3
드립을 왜해?13.10.08 22:38
여기서 생각깊은척 글 써재낄 시간에 직접가서 말씀드려라
댓글달기
0
0
범군흥13.10.07 08:54
엄마랑 싸웠다 라는 표현보다
어머니에게 혼났다 라는 표현이 더 보기 좋죠
어디 부모님과 싸웠다는 표현을 ...
댓글달기
4
2
Very berry blueberry13.10.07 14:15
자식이 잘못해서 일방적으로 혼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랑 의견차이로 싸울(말다툼 할) 수도 있죠
댓글달기
0
0
보이13.10.07 14:46
마치 말썽 한번도 안부린 효자였던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댓글달기
2
0
항아리13.10.07 09:04
공감오지네
댓글달기
0
0
붸엙13.10.07 09: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내기미기미13.10.07 09:56
훈훈하다
댓글달기
1
0
짜증나죽겠다..ㅠ13.10.07 10:15
엄마가 없어서 무슨기분인지 모르겠다
댓글달기
0
0
(•(00)•)13.10.07 11:20
상상말고 진짜로저러는데
댓글달기
0
0
(•(00)•)13.10.07 11:21
그리고 2틀뒤정상으로돌아옴
댓글달기
0
0
목포는항구13.10.07 11:36
어머님에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우주보다도 넓다. 저렇게 화내는건 어머님에 진심이 아니지만 진심일때가 있긴 있겠지?
나 불장난 하다가 산불냈을때 울엄마 표정은...저새끼 머하는 새끼지? 하는 표정.
벌써 십년도 지난 일이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입가에 미소가 나네
댓글달기
0
0
솔로여서 젖같다13.10.07 12:26
나 삼수생이다 진짜 엄마도 나도 서로 심한말 진짜 많이하고 상처도 많이받았다 근데도 같이 살고 웃고 먹고 그러는거보면 가족은 가족이구나 싶다 엄마 사랑해~♥ 아빠도~♡
댓글달기
2
0
닝겐튼튼데스네13.10.07 12:26
저거 난디...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고닦이13.10.07 13:37
곰곰히 생각해보면 틀린게 없죠
댓글달기
0
0
남자는좋아하지만게이는아닙니다13.10.07 13:39
부모자식간 싸움은 칼로 물베기
댓글달기
2
0
웽웽13.10.07 14:40
분명 나는 혼자 우울해 하고 아무 말 안해야지 했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헤헤 거리고 있음.....
댓글달기
0
0
으히힣히13.10.07 15:04
존나웃겨 상처투성이인척ㅋㅋㅋㅋㅋㅋㅋㅋ개겅감
댓글달기
0
0
행복시작13.10.07 15:09
젠장찌개~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ㅠ
댓글달기
0
0
경기도13.10.07 16:12
헐ㅋㅋㅋㅋ나만이런줄ㅋㅋㅋ 싸울때마다 내일부턴 차갑고냉정하고 웃지도않는 그런 사람이될꺼야 이러고선 그담날아침밥다먹고나선생각남
댓글달기
0
0
남자샤월13.10.07 16:17
샤이니 Everybody 흥해라!
댓글달기
0
0
이승혁13.10.07 16:34
마음의문을닫은척ㅋㅋㅋㅋ
상처투성이인척 ㅋㅋㅋㅋㅋ
개공감ㅋㅋ
댓글달기
0
0
한쿡은살기좋은나라13.10.07 16:50
어떤놈이 내 사생활 관찰하고 다니냐
댓글달기
0
0
짱동13.10.07 17:07
이런 대공감을봣나
댓글달기
0
0
혀랄순배제빠알가봐13.10.07 17:20
난 나가라고 하셔서 나갔는데...
댓글달기
0
0
소ㅑ랄랄라13.10.07 18:04
부모님께서도 자식 혼내시면 내가 너무 과했나 하시면서 속상해 합니다. 개드리퍼 청소년들은 절때 꽁해있지 마세요.
댓글달기
0
0
ㅅ딛ㅅㅈㄴ13.10.07 19:04
엄마가 친구도 아니고 싸우는거 아닌데.. 대드는 거죠
댓글달기
0
0
사랑은눈물의씨앗13.10.07 19:55
침대에 누워서 눈물 훔치는 모습 너무 귀엽당
그러면서도 갑자기 짠해진다..
댓글달기
0
0
쌈자신13.10.07 22:41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는 청소년이랑
청년들에게 말해주고싶은게있음

부모님이랑같이 살고있을때가 가장행복한이기임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