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욕은 0살~100살이 제일높다

체대입시학원의 남자 라커룸은 마치 소돔과 고모라와 같더라.

레슬링부는?

배고프다

다 필요 없고 조용히 방문만 잠그면 된다.

나17살인데맞는듯.......?

난14살부터 꼬추밭에있어ㅠㅠ

쌍방울이 쪼그라들듯

그녀와 헤어진지 3개월... 이제는 그녀와의 기억을...완전히 지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를 알기전의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녀와 헤어진 뒤 그렇게나 미련과 자책으로 방황하고 헤메이던 나였었는데 사람 사는 일은 정말 알수 없는지 절대 잊을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그녀도 점점 내 머릿 속에서 사라지는 줄 알았다. 
 일을 마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잠에드려는 찰나였다.

 '부응...부응....부응....부응...' 휴대폰 진동에 무심결에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누구세요?"
"......오빠 잘...지내지?"
"........"

수화기 넘어에서 여자의 음성이 들렸다. 조금 술이 취한 듯이 들리는 그 목소리는 바로 그녀였다.
잊은줄 알았는데...완전히 잊은줄 알았는데 그녀의 목소리에 내 심장은 작렬히 요동쳤다.

"오빠 뭐하구 있어? 오빠 정말 미안한데...잠깐 나와 줄 수있어? 나 지금 너무 취했어...나 지금 우리...거기야 "

'뚜~뚜~뚜~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체 그녀의 전화가 끊겼다. 1초에 수만가지 생각이드는 내 머릿속.. 하지만 나의 발걸음은 집을 뛰쳐나와 그녀를 향해 바쁘게 가고 있었다.  내 자신이 미련해보였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가 어디 있는지는 왠지 알것만 같았다. 우리가 처음만났던 그 술집... 그래 그곳이다. 나는 전속력으로 뛰었다.

...그녀가 그 곳에 있었다.... 우리가 처음본 그날 그 테이블에 그녀가 혼자 앉아 있었다.
그녀는 예전과 그대로 였다. 부드러운 손등과 볼..그리고 입술.. 술기운 때문인지 약간의 홍조를 뛴 그녀의 얼굴에 나는 예전 그녀와 처음 본 설레였던 그날의 그녀의 얼굴을 떠올려 보았다. 
 설레였던 그날에 비교하자면...지금의 그녀는 조금 달라보였다. 늘 웃고있던 그날과 달리 지금 그녀는 금방 울것만 같은 얼굴이었다.

 비어있는 소주 몇병...
그녀가 앉아있는 테이블에 다가가 곁에 앉았다.
그녀는 많이 취해있었다. 나는 소리쳤다.
"못하는 술을 왜이렇게 마신거야!"
그녀가 내게 말했다.
"오빠 .. 역시 와줬구나.. 오빠라면 왠지 와줄것만 같았어"그리고 그녀는 테이블에 쓰러졌다.

나는 그녀를 업었다.
..등뒤에 그녀의 체온이 닿는다. 목뒤로 그녀의 숨결이 스친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과 닿은 등을통해 그녀의 심장 박동이 내게 전해져온다.
나는 나의 요동 치는 심장소리가 그녀에게 전하지지 않았으면 할 뿐이였다.
그녀의 집을 향해 갔다.

많이보았던 풍경 익숙한 거리, 예전엔 이 길을 매일 같이 걸었다. 그녀와 함께..

그녀가 등뒤에서 나즈막히 말하였다.
"오빠 ..너무 보고싶었어... 정말 너무...너무 많이.
..흑....흑.."
그녀는 내 어깨를 약하게 쥐어 잡으며 그리고선 흐느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녀의 자취방 앞이었다..
'비밀번호가.....*****였었지' 다행히 번호가 그대로였다. 그녀는 내등에서 내려오고 난 이제 돌아가려했다. 문을 열라는 찰나 그녀가 나를 붙잡고 말했다.
"오빠..가지마..오늘 나랑 제발 같이 있어줘"
그리고 그말을 들은 나는 이성을 통제할 수없었다.
나는 그녀의 작은 등을 휘감았다. 그리고 그녀의 붉은 입술을향해 매섭게 돌진했다. 나는 그대로 그녀와 껴안고 비틀거리며 침대를 향햇고 바로 누웠다. 
그녀의 홍조뛴 얼굴을 바라봤다. 울어서인지 약간 부은 그녀의 커다란 두눈이 나를 향해 깜빡인다.
머릿속은 약간의 죄책감에 망설여진다... 하지만 나의 두눈은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시선을 내렸다.
내 심장은 더더욱 요동쳤다.
그녀의 볼....그녀의 입술을보았다. 한때 나와 부딪히던 볼살과 오직 나를 항해 다가오던 그 입술....
그리고선 그녀의 새하얀 목을 보았다. 깊게 파인 쇄골이 나를 더욱 흥분케 하였다. 
내 손 또한 자연스럽게 조금씩 아래를 향해갔다. 그녀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헤치며 그녀의 가슴을/////다음이시간에




-남자의 성욕의 빅뱅의 한장면을 표현해 보았다.-

 





성욕의 빅뱅이 일어난다.

와 완전 잘썻다~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이 탄생?

헐 댓글이없엇구나..

진짜?
똑같은조건에 뒤에서 안으면
더욱더큰빅뱅~

비누는 촉매제임.

뒤에서 머..머요?..

실험해보실분?

저요♥

저의 닉이 필요한것 같군요.

저요

참으세요....

나 17살인데...

쌍욕이폭발할듯

앗 오랜만에 배뎃이히
무너야 사랑해

그래 어떤의미에서는 빅뱅이지 .. ㅅㅂ .;

ang~?

저 17남인데 실험해보겠습니다

운동은 성욕을 억제해주기때문에 무효

개에바다

저는왜 날이갈수록 성적흥분이 높아지는걸까요

숨겨왔던 나에~~

나에~~x
나의~~o

남자는 문 지방 넘어갈  힘만있어도
그게 가능하다고 함
여자처럼 폐경이 없음

니들은 가만보면 17살 참 좋아해 여기도 17년산 저기도 17년산 뭐 얘들이 번식을 했나
-강철중-

몬가 고추같은 글인듯....

청소년시기에 강해지는 욕구는 성욕밖에 없는게 아니다...어떤 욕망이 생기는걸 막을 순 없어도 제어는 가능하다, 사실 성욕이 생길때마다 만족시켜려고 하는 건 화가 날때마다 누군가를 때리는 것만큼이나 바보같은 일이라는 글을 본게 왜 떠오르지ㅋ

어쩐지...

그럼 17살 남자애들이 축구 이기고 껴안는 세레모니하면 성욕으로 블랙홀 만들기세

친구야 저 비누좀주워줘

동인녀♥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잠깐 남자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