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표현한 영상인게 확실한데요. 제의 소감으로는 건물의 각 층은 인간의 한계 즉 생명을 표현하는 것 같군요. 마지막에 떨어질 곳이 없는 것을 표현하는 거보니 아무래도 죽음을 표현하는 것일 거구요. 그리고 웨이터들은 현재 우리생활이 얼마나 편리 해졌는지에 대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요새는 돈만 있으면 사람도 살수 있는 표현이니깐요. 그리고 음식의 욕망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각 나이대별로 정리 되어있더군요. 인간은 늙어도 욕망을 채우려한다는걸 암시하는 듯합니다. 또한 음식을 대표적인 욕망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인간에겐 일곱가지의 욕망이 있지만 아무래도 극적으로 보여주려다보니 식욕을 주제로 보인듯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한층 떨어질때마다 주위 눈치를 보다가 한명이 욕구를 보이면 똑같이 욕구를 드러내고 남의 것도 뺏어먹는 장면을 보실수 있습키다. 또한 여러가지 동물들이 인간의 의해서 죽는다는 것도 영상에 포함된게 보이며 마지막 집사가 쳐다보는 장면은 우리 또한 욕망에 휘둘리지 않는지 생각하게끔 한 것 같군요.

해설) 처음장면에서 사람들은 고기를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때 고기의 익힌정도
얼굴의 상태를 보아 인류의 욕심이나 욕망이 자신들이 배고픈 배를 채우기위해 먹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고있는 옷이 고급 옷차림으로 이미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더 가지려는 욕심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이때 한 여자는 음식을 먹는 것을 멈추고 음식을 거부합니다. 이것으로 때때로 어떤 인간은 자신의 욕구나 욕심을 자제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다 바닥이 꺼지면서 식탁은 추락하게 됩니다. 이것은 위험 또는 경고,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이 추락으로 인해 잠시동안 먹는 것을 주춤 하게 됨으로 우리는 어떤 위협이 닥쳐왔을 경우 그 욕심을 잠시 멈출 수 있다는 것을 비유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내 또 먹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위험과 경고, 시대가 우리의 욕심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비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층이 내려오면서 덜익은 고기가 그리고 인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처음시작은 필요에 의해, 발전을 위해 그 일과 경제활동, 국가가 시작되었지만 시대가 지날 수록 우리는 불필요한것 까지 우리의 욕심에 의해 과도하게 가지려는 성향을 보이게 됩니다.(예로 외제차, 명품)
그러나 이내 많은 층을 통과하였을때는 
처음에 자제하던 사람도 먹기 시작합니다.
또한 주사기를 입에 문 사람은 아픈 것이 아니라 쇠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주사기를 이용하여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의 웨이터 들은 우리가 원하는 욕심입니다. 그 욕심들은 우리를 돋보이게 하고 우리를 배부르게하며, 우리를 위해주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한층 더 내려가 기다리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다음세대에도 욕심은 있게 됩니다. 형광등은 시민들의 삶을 대변합니다. 형광등을 뚫고 내려간 것은 그 사람들이 결국 갈곳을 모두, 자신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욕심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식탁이외에 조명이나 사람들이 없는것으로 보아 욕심으로 인해 만족하고 바라봐 주는 것은 같은 욕심쟁이들 밖에 없음을 제시하여 줍니다. 그리고 욕심은 화면 밖에 있는 우리를 바라봅니다. 그것은 우리차례가 아니라 이미 우리또한 그 욕심에게 대접을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도 그 추락을 피하지 못할 것임을 알려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이 9분짜리 영상에 지금까지의 인류의 생각과 앞으로의 미래, 그리고 그 해결방안 까지 제시하는 좋은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이름은 탐정, 코난이죠.

한없는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 동영상입니다 인간들이 욕망에 눈이 멀어 얼마나 잔인해질수있는지 볼수있고 또 한층한층 떨어지면서도 멈추지 않는다는게 욕망을 잘표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