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하면나쁘다는것을..말로만하고...막상앞에외국인이나타나면..똑같이하는사람이엄청많은걸요...어떤중국인이물어보더라구요...한국사람은..중국인만싫어하는줄알았는데...ㅇ알고보니..외국인이라면..다싫어한다고...선진국백인만빼고...우리나라유학와서..진짜힘들었다고..처음와서..졸업할때까지힘들었다고...그말들을때..진짜창피했거든요...제가중국유학할땐..한류풍때문에  저도좋아해주셔서..진짜좋았는데...

외국인 차별을 반대하기전에
외국인 범죄부터 소탕하고 근절하는게 먼저지 않을까싶습니다

40년동안 변치않는 이륜차에대한 차별도 짜증난당 ㅠㅠ

인종차별하는 사람들 한 달동안 색맹 됐으면 좋겠음.

솔찍히  한국은 현재 답이없다  일본원숭이  중국 짱깨라고  다들욕하고  ㅈ  ㄹ  거리는데   우리나라 부터 잘해야할거같다   불꽃놀이  하면뭐하노   쓰레기 밭만들어주는데  
남대문 복원하면  뭐하노  개념없는 골빈년들이   삼겹살굽고  ㅈㄹ  하다 또태우면  ㅋㅋㅋ 
남들욕하기전에  우리나라부터좀  잘하고  ㅈ  ㄹ  를 하던지말던지하지  에혀

훗 ...굳이... 한국은 여자 > 남자 인계급이 존재하는 나라

우리를 깔보는 백인들은 동경하는데 우리를 친구라 생각하는 흑인들은 깔봄
하지만 예외적으로 흑형에겐 어맛!

백인보다 흑인이 더 매력적인데
개인취향인가 ㅋㅋ

물론 잘못된거고 고쳐야 겠지만 서구권에가면 흑인>>>동양인 이게 현실입니다...우물안에서 차별하지 맙시다... 물론 우물밖도 차별하지 말고!!!

백인따위 양키고홈 난 흑형흑누나가 좋다

그 약속  지키송 해해해

해외에서 인종차별 받는다고 징징거리는 한국인.
국내에서 흑인, 동남아인 벌래취급하는 한국인.

끝

난 흑형들 좋던데
왠지 개그가 웃길꺼같고 뭘하든 멋져보일꺼같아 ㄷ

제가 호주에서 1년을 거주했는데요,
오히려 한국인들끼리 차별합니다.
저는 1년동안 단 한번도 차별 안 받았어요.

외국 살아봐라 한국인도 개무시당한다..
한국인이라고도 안부른다..

열번째 전생에 전 한 여자를 절벽으로 끌고올라가 떨어트려 죽였습니다. 절 사랑하는 여자였죠.
절 사랑하는 여자를 왜 죽였냐고요?
그건 제가 사랑하지 않았는데 자꾸 귀찮게 굴었기 때문이에요. 포기를 모르더라구요.
그여자는 산에 올라갈때부터 떨어져 죽는 그 순간까지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기억에 남더군요.
"몇번을 죽었다 태어나도 내남편으로 만들어주겠어"
이말을 듣고 들을가치도 없단생각에 바로 떨어트려 죽였죠.
통쾌하더군요...
"못생긴년이 어딜감히..."

그길로 마을에 내려온 전 다른예쁜 여자와 평범하고 행복하며 후회없는 만족할만한 삶을 살다 죽었죠.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아홉번째 전생 부터 지금까지 이 여자가 계속 절 쫒아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다잊은채 태어나서 아무생각이 안나다가도 어느 순간에 그 여자만 보면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는겁니다.
너무도 재수가 없어서 몇번이고 다시 죽였죠.

한번은 일곱번째 전생인가 그 여자를 죽이고
마을로 내려와 예쁜 여자와 사는데 그여자가 딸로 태어나 몰래 데리고 나가 생매장을 시킨적이 있었는데 그다음 여섯번째엔 태어나자마자 본 어머니가 그 여자더라구요.
그여자도 저만보면 전생이 기억나는지
태어나자마자 저보고 한이야기가 
"이번엔 내가 먼저네?" 
하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제가 죽인 여자 와 같이 살았어요.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컷을때 그 여자를 죽이고 다른마을로가서 살았죠.

다섯번째엔 죽을만큼 사랑했던 여인의 장모님이 그 여자였습니다. 그여자는 돈과 남편의 권력으로 제가 어쩌질 못했습니다.
환생을해도 항상 어떻게 그렇게 끔찍하게 태어나는지 역겨워 죽을것만 같네요.
자다가도 그여자 얼굴이 떠오르면 눈이 번쩍번쩍 떠질 지경이었습니다.
아무튼 다섯번째인생에선 그여자를 죽이지 못했어요. 그여자는 딸과 저의결혼식을 끝까지 반대하였고 우리둘은 동반자살을 결심하였습니다. 다음생에엔 동시에 태어나기로 말이죠

네번째 인생에선 어머니 뱃속에서 처음으로 감각이 생겼을때 먼저느낀것은 옆에 쌍둥이가있는데 그여자였다는것입니다.
제가사랑하는 여자가 아니라 말이죠
이름이 항상바뀌니 그여자라고 하겠습니다.
어머니 뱃속안에서 저는 모든 전력을 다해 그여자를 탯줄로 목을 감아 죽였습니다.
그러고 전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다가 전생에 사랑했던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자식도 낳고 
딸만낳으면 그년이 아닐까 노심초사 했습니다.
주머니에 칼을넣은채 말이죠.

항상 그여자를 죽이기전엔 "다음생에 만나면 더 잔인하게 죽일거야 쫒아다니지마 어차피 넌 죽어" 어떤 협박도 소용이 없습니다.

두번째 전생에서 전 샴 쌍둥이였습니다.
반쪽은 저였고 반쪽은 그년이었죠.
물론 전 부모님은 못봤어요.
힘이닿는순간 저만자살하였고 그여자는 반쪽짜리로 장애를가진인생을 살게 만들었거든요.

바로 전생에서는 다행히 태어날때도 저밖에 없었고 태어나서도 저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왕족이었습니다. 물론 왕자였죠.
물론 그여자를 보기전까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왕자이니 만큼 돈이 넘쳐 흐르다 못해 주체할수 없는 삶을 살았죠.
어느날 연말행차중에 길에서 소녀나이의 그여자를 보았고
저는 기사들에게 그여자를 포박하여 지하 감옥에 묶어놓고 권력을 이용해 고문기술자와 의사를 데려와 평생을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늙어 죽을때 까지도 노동과 고문을 받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생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지금 그 여자를 본순간 전생을 기억해냈기 때문이죠.하지만 저는 이번생에도 그 여자를 죽이려고 합니다. 왕자였을때 . 그렇게 괴롭히다 잔인하게 죽였는데도 포기하지 않는다니 이젠 무섭기까지하네요. 
그여자는 지금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그여자를 봤지만 그여자는 아직 절 바지 못했습니다. 지금 저는 그여자의 집까지 쫒아와 침대밑에서 칼을 꺼내서 기다리고 있구요 어쩌면 이글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이글을 마치고 십분 후 그여자를 죽이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거 뭐임 뭔가 뜻이 있는건가 해석좀

열반째에서 숫자가 줄어들길레 첫번째 전생에 뭔가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글을 잘못 쓰신거군여. 

열번째 전생이 아니라 열번 전 전생이라고 쓰셔야 말이 될듯여.

어딘가 해외에사 쓴 중2병 소설을 고대로 반역한걸 퍼온 느낌이지만 아이디어는 신선하네요

흑인들 존나 멋잇던데요?

우리역시 백인들이 무시하는 황인족인데 왜 인종차별을 하는지...

우리부터 인식을 고쳐야 다른나라도 우릴 차별하지않는겁니다

분명 자신은 차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지나가면서 신기하단 눈빛으로 쳐다보는것도 차별 외국인,장애인 모두에게

이제 좀 나아질껄. 장난식이여도 흑형=뭔가 대단한 사람 이라는 인식이 청소년애들한테 있다. 걔내들이 다 커서 어른이 되면 그 사고방식은 사회의 기준이 될 수도 있는거야. 
적어도 인간이하취급은 없어지겠지

홍콩도 그래요...

와 진짜 공감간다     솔직히 우리나라사람들도 별거 아닌데 뭐 고급스러운 피가 섞였나 뭐 귀족인가  
근데 보면 다른나라 사라들을 대놓고 차별하는건 우리나라밖에 없더라  좀 반성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