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자면 개꿀잠

머리는축구공2015.02.22 18:42
아니요 고양이는 제가 잠들면 저를 사뿐히 즈려밟으시고 제갈길 가십니다
바로가기
8
0
Apple퐁퐁2015.02.22 18:44
저같은 집사의경우 제얼굴을 핥더니 (아픔)
제가깨면 도망갑니다
바로가기
5
0
나에게 치킨을다오2015.02.22 18:40
궁금한건데 고양이도 저리할수있나요??
바로가기
5
1

옵티머스lte15.02.22 18:39
개 같이 자네
댓글달기
0
0
뭐 뭐 왜15.02.22 18:40
귀여워..
댓글달기
0
0
될성부르지못한떡잎15.02.22 18:40
나 죽음! ( 코피뿜 )
댓글달기
0
0
Apple퐁퐁15.02.22 18:40
개드신
댓글달기
0
0
내똥은백만불짜리15.02.22 18:40
레슬링??
댓글달기
0
0
나에게 치킨을다오15.02.22 18:40
궁금한건데 고양이도 저리할수있나요??
댓글달기
5
1
머리는축구공15.02.22 18:42
아니요 고양이는 제가 잠들면 저를 사뿐히 즈려밟으시고 제갈길 가십니다
댓글달기
8
0
우쭈주15.02.26 07:34
제고양이는 오직 얼굴만 즈려밟는데...ㅎ
댓글달기
0
0
Apple퐁퐁15.02.22 18:44
저같은 집사의경우 제얼굴을 핥더니 (아픔)
제가깨면 도망갑니다
댓글달기
5
0
지혜야사랑해15.02.22 19:32
아픔에서 빵터지고 감니다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dada15.02.23 00:14
나 잠들면 지가 내 옆에 와서 자놓고 내가 조금 뒤척거리면 짜증내고 때림-.-
럼블아, 엄마한테 왜그래....
댓글달기
0
0
개드립 짱재밌으15.02.22 19:59
고양이랑 저렇게 자면 냥꿀잠......

...... 뭐요 느 느
댓글달기
0
0
•ㅂ•15.02.22 20:04
저희집 똥고양이는 종종 저래요.. 그래서 자다가 자세 바꿀래도 못바꿈 ㅠㅠㅠㅠ 등뒤에 딱 달라붙어 주무시는지라 한 두번 깔리셨음돠
댓글달기
0
0
지금만나러갑니다15.02.22 21:43
우리깁 냥이는 항상 제 팔에 얼굴 배고 잠자요 ㅎㅎ 아침마다 팔저림 ㅜㅜㅜㅜ 여름엔 더워요 ㅋㅋ
댓글달기
0
0
술술15.02.22 23:05
할수있는데 저희 고양이는 제 얼굴을 침대로써요
댓글달기
0
0
신짱15.02.23 00:30
저희 애들은 잘때마다 옆에 꼭 붙어 잡니다 ㅋㅋㅋ -4냥이 집사
댓글달기
0
0
딸랑딸랑15.02.23 00:55
저희집 야옹이는 제가 자고있으면 어느샌가 옆에와서 자고있던데.... 지안졸려도 제가자면 옆에있다가 따라자더라구요 ㅋㅋㅋㅋ안놀아줘서 심심한가봄
댓글달기
0
0
이러지마요15.02.23 03:18
그냥 같이 살다보면 비슷합니다

크기 차이때문에 겨드랑이 머리위 가랑이 배위 뭐 여기저기 공략당합니다

추울수록 파고들고 더우면 지도 잘 안옵니다

만약 밥이 떨어지면 일어날때까지 처다보고 있습니다
댓글달기
0
0
명치 존나 세게 치고싶다15.02.23 09:27
저희 애들은 침대에서 저렇게 같이 껴서 자요 ㅋㅋ
제 목에다가 가로로 널려서 잘때는 숨이 좀 막히지만
종바종이아니라 개묘개견차인듯
댓글달기
0
0
곱분15.02.23 17:18
절대 아니요 ...조금안겨있다가도 귀찮다고 집사밟고 주무시러가심
댓글달기
0
0
듈디15.02.22 18:40
막짤 멍뭉이 배꼽이 두개네요
댓글달기
0
1
뿡뿡이치질걸림15.02.22 18:41
어째 자세들이...
댓글달기
0
1
전생에나라를구했더라면15.02.22 18:41
흐응..

귀엽당♡
댓글달기
1
0
hyim15.02.22 18:41
크고 나면 잊어버리겠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댓글달기
0
1
글내려주세요ㅡ15.02.22 18:41
너무이쁘다
댓글달기
0
0
byoon9415.02.22 18:41
왜 흐믓하지??
댓글달기
0
0
내똥은백만불짜리15.02.22 18:41
아씨...나도 저런곳에서 자보고싶다
댓글달기
0
0
왠일인지 스님이 고기를 잡순다15.02.22 18:42
귀여운걸 (츄릅)
댓글달기
0
0
폐기물처리개론15.02.22 18:43
댓글달기
0
0
냥냥냥냥냥냥냥냥15.02.22 18:44
애기가 너무 이쁘다 멍무이도 이쁜데 애기가 넘 이쁨
댓글달기
0
0
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5.02.22 18:44
아기 다리가 왜케 길어 ㄷㄷ
댓글달기
2
0
투치15.02.22 18:44
귀엽개 자개
댓글달기
0
0
폐기물처리개론15.02.22 18:45
이 소년의 이름은 대우라고 읽었다
댓글달기
0
0
호양이15.02.22 18:56
보는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다 우와 신기
댓글달기
1
0
이메일비번까먹어서북마크다날아갔잖아개짜15.02.22 19:06
아가주제에 기럭지가...
댓글달기
0
0
걱정하지마 잘될거야15.02.22 19:29
애개~
댓글달기
0
0
개드립드루와15.02.22 19:34
자고있는 아이의 이름은 beau 이다.  그의 형제들은   한 강아지를 키우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의 부모님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을 반대하였다.

그들이 도시를 떠난후 , 보호소를  방문하였을때 그곳에서 간절히 바랬었던  그 강아지를 보게 되었고.

가족과  집으로온 3일후,  아이와 행복하게 낮잠을 자고있었다.
댓글달기
3
0
obist15.02.22 19:47
이게뭔..원래 있는글인가요?
댓글달기
0
0
식혜가넘어지면sick해15.02.22 23:16
위에 영어 해석하신거예요
댓글달기
0
0
여의도지사15.02.23 02:50
부모님이 반대한 것이 아니라 그 가족이 살았던 아파트 규정상 키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댓글달기
1
0
깨쑹15.02.23 04:40
저 소년과 형제들은 강아지키우기를 원했지만 아파트규정상 키울수 없었는데, 이사후에 저 태오라는 강아지를 들여올 수 있었고 집으로 데려온지 3일 뒤부터는 강아지가 소년과 낮잠을 같이 자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예요
댓글달기
0
0
살려줘어15.02.22 19: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sHEEEs15.02.22 19:56
아기와 반려동물들 보면 참 엄마미소가 지어지죠ㅎㅎ 만약 반려동물을 키우는중에 아가가 태어난다면 어느정도 큰 후에 같이 놀게 해야할까요?
댓글달기
0
0
궁서체다15.02.22 20:45
개좋아하지만!그래도 개특유의 냄새나는데
댓글달기
0
0
디스코팡팡15.02.22 21:08
쟤 나이들면 키 크겠다 다리가기네
댓글달기
0
0
레몬초콜릿15.02.22 22:00
기저귀찬 애기 다리가 뭐 저래 길어ㅋㅋㅋ

짜식... 10년만 있다 누나한테 와라
댓글달기
0
0
신입개드립퍼15.02.22 23:22
맨일 귀엽겠네
댓글달기
0
0
고막청소리질러15.02.23 00:43
아니 이런 힐링사진에 댓글들이 왜이럼ㅋ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댓글달기
1
0
초코초코15.02.23 02:13
아기&강아지 : 하.. 자는 연기도 계속하니 힘들다
댓글달기
0
1
씽싱15.02.23 02:53
개도 아가도 커가는게 보이네요.
내가 다 흐뭇하네.
댓글달기
1
0
바닷가재가바다가재15.02.23 04:09
애 다리 왜이렇게 길어?
댓글달기
0
0
양꼬치와옥수수15.02.23 17:19
그래서 누가 꿀잠잔다구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2)

작성